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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UP학습코칭

16일전 | 26.05.15 | 조회 17

UP 고등부 기말고사 준비

*기말고사가 한달 정도 남았습니다.이번 시험 기긴은 많은 수행평가 과제물과 더 넓은 시험범위, 더 많은 시험 과목으로 대체적으로 성적 하락을 보이기도 합니다.*이에 준비과정을 점검해 보면 좋겠습니다.1.배운 내용인데 시험 공부할 때 종종 빠뜨린다--조금 더 꼼꼼하게 공부하며 이해에서 끝나지   않고 확실히 암기하기2.공부한 내용인데 시험 시간에 생각이 안난다.--누가 물어봐도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을 수준  으로 공부하기3.어떤 개념인지 정확히 알고 있지만 문제에 잘   적용을 못 시킨다.--고난이도 문제를 충분히 풀어서 적용력 높이    기4.단순 실수가 많다.--평소 공부할 때 실전 시험이라 생각하고 재확  인하며  문제 풀기5.시험 시간이 부족하다.--자기만의 시간 안배 전략을 세워서 문제 풀   때 모르느 문제 과감히 패스하고 서술형 문제   먼저 풀기 *시험대비 순서: 자습서 5독→복습노트→예상문제 풀기→오답노트→완전암기 *6/1(월)부터 시험 대비합니다.*UP학습코칭.UP국어 752 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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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UP학습코칭

16일전 | 26.05.15 | 조회 16

UP 중등부 기말고사 준비

*이제 한달 후면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이 시기 때는 많은 수행평가 과제로 인하여 시험준비하는 시간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또한 과목 수도 많고 범위도 중간고사 때 보다 더 넓어서 대체적인 성적 하락으로 이어집니다*기말고사 시험이 작은 승리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그 승리의 기준은 성장과 발전 입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선택권을 주고 성공이든 실패든 경험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그 모든 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이 변화합니다. 부모님들이 그토록 소망하는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아이로 말입니다.[주도적인 아이로 키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작은 승리를 경험해야 합니다.12척의 배로 왜선을 격파한 이순신장군의 위대한 배경에는 수없이 많은 작은 승리가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내는 것이 승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선택권을 주어야 합니다.미국의 40대 대통령인 레이건 대통령은 어릴적 구두를 주문했을 때 결정을 내리지 못하자 구두방 주인이 한쪽은 뾰족하게 또다른 한쪽은 둥글게 구두를 만들어 놓자 당황한 레이건 대통령은 자신이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고 이때 배운 주도성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이유라고 합니다.*도전에 대한 반응이 중요합니다,만번의 도전을 통하여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의 효과가 없는 만번의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라고  한 말처럼 만번의 실험을 실패로 보지 않고 과정으로 보았습니다. 그 반응이 위대한 발명가가 되게 한 것 입니다.*아이들에 대한 평가와 판단을 섣불리 하지 말아야 할 이유입니다.시험을 잘봤느냐 못봤느냐만이 평가와 판단의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어떤 성장과 발전을 했느냐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또다른 도전을 할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런 아이가 바로 주도적인 아이 입니다.*시험대비 순서: 자습서 5독→복습노트→예상문제 풀기→오답노트→완전암기 *6/1(월) 부터 기말고사 준비 합니다.*UP학습코칭.UP국어 752 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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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UP학습코칭

46일전 | 26.04.15 | 조회 60

5월 글분석반 모집

1.글분석 훈련을 위한 9단계 프로그램*입수과정(이해력,집중력,판단력,상상력)   1단계  속해독서법  무조건 빨리가 아니라 이해를 전제로 해야 한다.  의미단락(sense group)으로 끊어 읽으므로 사고의 폭이 지금보다 2~3배 이상 향상.     2단계  글분석법  사고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는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핵심문장과 보조문장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3단계  글감상법  시나 소설과 같은 문학작품을 상상력과 추리력을 이용하여 이면에 깊이 숨겨져 있는 작가의 의도를 찾아내야 한다. 객관적인 자료를 통하여 끊임없이 확인함으로써 정확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   *심화과정(사고력,분석력,기억력, 의식화)   4단계  고공학습법  고공학습법은 글의 전체구도를 파악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나의 표 혹은 그림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말한다.     5단계  개념심화  학습법  학습한 내용이 아직 추상적인 개념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이를 구체화 시키는 개념심화 과정이 필요하다.     6단계  질문학습법  이 과정은 학습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요약, 정리한 다음 나름대로 판단하고, 비판하는 주관화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다.   *표출과정(응용력,논리력,표현력,학습능력)   7단계  글쓰기법  글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던지는 5가지 질문을 역순으로, 상징과 함축적 의미를 사용하여 글을 쓴다.     8단계  도식화법  그림, 도표를 활용하여 글의 내용을 표현한다.     9단계  함수화법  글의 내용을 수학적 언어인 함수로 표현한다. 2.모집 안내  *공격적으로 집중적으로 훈련하면 지문파악능력이나 문제해결능력이 확연하게 달라져 학습능력이 대폭 향상 되고 학교 성적도 뒤집어집니다.  *대상:초5~고2.개인별 능력별 맞춤식 수업 및 자료 제공.소수 인원 구성. *시작:5/4(월). 고등부 집중 모집 합니다.*UP독서논술,학습코칭 .범어동 국어  752 0966  경신중고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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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UP학습코칭

78일전 | 26.03.14 | 조회 108

UP 솔개 이야기

*70살 까지 장수하는 조류인 솔개는 장수하기 위해서 40살 때 중대한 결심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40살이 되면 발톱이 노화되고 부리도 가슴에 와닿을 만큼 길게 자라고 깃털 또한 두껍고 길게 자라 매우 무거워져 사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때  2가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지 새로운 과정을 수행하든지. 새로운 과정을 선택하면 둥지를 틀고 돌에 부리를 쪼아 빠지게하고 새로 돋아난 부리로깃털을 뽑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합니다.그리하여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가 30년을 더 살게 된다고 합니다.    부리를 깨는 솔개의 새벽 울음 소리를 잊지 맙시다.  *계획표에 충실하게 실천하는 매일 매일이 됩시다.세상에 공짜 없어요.  *UP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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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학습코칭

117일전 | 26.02.03 | 조회 162

신학기 UP 수업안내

상위 1%의 꿈, 학습 무기를 준비하라!  UP 수업 안내◉ 독서코칭반(글분석반)대상 : 초5~고2. 현재 접수 중시간 : 주2회 이상. 매회 2시간 이상⦁주중: 2시~10시⦁토·공휴일: 1시~5시내용 : 글분석 9단계 집중 훈련. 인성교육 프로그램. 소설 원문 읽고 분석특징 : 개인별 맞춤 지도. 시간 자율 선택. 레벨 테스트 후 능력별 수업.       글 보는 눈이 확 달라짐.◉ 학습코칭반(공부방법반)대상 : 초5~고2. 현재 접수 중시간 : 주2회 이상. 매회 2시간 이상.개인별 능력별 맞춤식 수업⦁주중: 2시~10⦁토·공휴일: 1시~5시내용 : 학습동기. 각 과목별 공부 방법. 다양한 노트 필기 비법.       교과서 적용 방법. 플래너 작성법.과제물 등 ◉ 시험코칭반(시험대비반)대상 : 중1~고2내용 : 시험 1개월 전부터 시작.교과서5독+노트비법+문제+오답+기억카드특징 : 스스로 계획세워 공부하기.서술형 대비 교과서 완전분석.내 힘으로 좋         은 결과 내기.자신감 갖기.일요일도 수업. 완전 학습. 확실함 ◉네이버 : 대구UP학습코칭 검색☎ 752-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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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일전 | 25.12.09 | 조회 215

[UP 공부방법 특강 안내]

=무조건 열심이 아닌 학습력을 갖추고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UP 공부방법 특강 안내]*반명:월화목금반,수토일반*일시:1/2(금) 시작  오전9:30~12:30 오후는 개인별 맞춤식 지도.*대상:예비중1~예비중3. 예비고1. 정원 7명*강의:1강~12강..매회 한강씩 수업*내용:공부이유(동기부여), 자습서 5독법, 문해력 향상과 비문학 해결.을 위한 글분석법.각 과목별 공부방법, 다양한 노트정리(전체노트,정리노트,복습노트 등) 비법, 다음 학년 교과서 적용방법, 플래너 작성법, 생기부 알기, 영어구조 익히기 등*준비물:필기구,삼색볼펜,작은 자*현재 접수 중.*성적이 뒤집어지고 공부에 자신감이 생김.*중상위권에겐 상위권 도약의 마중물. 중하위권에겐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상위권에는 2%의 갭 해결.*네이버:대구UP학습코칭*752 0966. 달구벌대로504길 5 UP국어 2층 경신중고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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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일전 | 25.12.09 | 조회 196

UP 학습코칭을 배우고 내재된 나를 찾았습니다.

UP 학습코칭을 배우고 내재된 나를 찾았습니다.다수의 사람들이 선택한 것을 내가 선택할 때는 별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옳은 것이 아닐 수도 있고, 최선이 아닐 수도 있는데.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혼자 갈때면 바른 길인줄 알지만 내 자신을 의심합니다.  고1학년 3월에 무지하고 무모하게 보일지도 모를 일이지만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 두렵고 겁이 났습니다. 같이 동행해 주는 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길이 최선이다' 라는 생각으로 묵묵히 걸었습니다. 걷는 중간에 다수의 사람들이 나 자신의 변화에 칭찬과 격려와 찬사를 보내주어 힘이 되었습니다. 용기와 확신을 가졌습니다. 절대다수의 학생들이 입시학원.과외를 선택하는 가운데 용기있는 선택을 하고 저와 함께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저에게 해 주시던 말씀이 있었습니다.“너도 신화 창조의 신화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때마다 저는 속으로 “정말 내가?” 하는 의심을 했지만 같이 수업하고 있는 학생들중에 평균 10점 이상 올린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닌 것을 보면 ‘못 할 일도 아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중학교때 100~200등 정도로 했던 학생이 지금은 교단에 서서 학생을 가르치고, 법대.의대생이 되어 스스로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감사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수가 선택하지 않는 길을 혼자 선택하기에는 많은 용기와 모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와 동행한 우리 학생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선택의 순간 용기와 모험에 스스로도 기특하고 용감했으며, 다시 그 순간이 온다면 또 다시 UP 학습코칭을 선택할 것이라고... 지금의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사대 수학교육학과 졸업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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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일전 | 25.12.09 | 조회 196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글 분석법 원론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글 분석법 원론 현재 고등학생인 봉규는 중학교 때 열심히 공부하였으나 내용도 이해가 잘 안되고 돌아서면 잊어버려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문제풀이와 시험 치는 기술에만 집중한 결과였다. 그 후 글 분석에 집중한 결과 지금은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 사회는 분화가 아니라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융합∙복합과 통섭의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현대 아이들의 안타까운 점은 빨리 대충 읽고, 내 마음대로 읽고, 안 읽는 습관을 갖고 있다는 데 있다. 더군다나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문의맹(文意盲)학생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학습능력이 안 갖춰진 상태에서의 공부는 허황된 것이다.학습능력을 갖추어 구체적인 커리큘럼으로 올바른 방법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학습능력은 언어의 깊은 이해에서 출발중3인 지선이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전 과목 1:1 과외를 시켰으나 중학교 1학년 말 성적이 하위권 이었다. 독해능력과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는 수준이 현저하게 낮은 상태였다. 또 가르쳐 주는 공부에 익숙해져 있었고 스스로 공부해 본 경험이 없었다. 모든 것을 중단하고 글 분석 공부에 집중하라고 권했다. 그 결과 100등 대로 진입하게 되어 꿈을 다시 설계할 수 있었다.학습능력이 갖춰지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힘든 전형적인 경우이다. 특별한 방법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학습능력이 갖추어지지 않을 경우, 공부 할 양이 많아지거나 내용이 어려워질 때는 열심히 해도 기대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기 어렵게 된다.학습능력은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출발한다. 자신이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언어라고 무심히 볼 것이 아니라 언어 속에 숨어있는 논리와 통찰을 발견하고 다른 과목에 적용시키면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학습능력향상을 위한 접근 단계1. 입수 단계지식의 활용을 갖추기 위한 본질적인 접근 단계로써 양을 늘리고 이해하기, 사실과 감정 구분하여 감상하고, 정확한 이해를 통해 질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글을 읽고 이해하고 분석하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비판력이나 논술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디지털 세대인 현 우리의 아이들에게 난독증이 증가하는 것도 어쩌면 학습능력 저하가 원인일 것이다. 2. 심화단계추상적인 정보를 구체화해보기, 질서화하고 조직화하여 전체와 부분을 볼 수 있게 하기, 전체내용을 파악하여 자기생각을 적어보기,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끌어들여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단계이다. 읽고 이해하고 나서 내 것으로 만들고 스스로 비판, 분석, 창의성을 갖춘 단계에 들어서야만 학습능력이 신장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최상위 성적을 목표로 한 독서교육법은 중3 이상에겐 아쉽지만 어려운 게 현실이다.중3에겐 따져가면서 읽는 글 분석만이 유일한 대안이고 최상위권에서는 난이도가 높은 고급의 자료로 글 분석을 해야만 원하는 결과를 손에 쥘 수 있다.3.표출 단계인간의 표현 욕구 및 종합적인 평가를 하기 위한 정보 표출 방법이다. 글쓴이의 생각을 겉으로 표현해내는 방법과 드러내지 않고 생각을 표현해보는 방법,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글쓰기 방법이 있다. 글 분석력을 갖추어 매진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이룰 수 있다. 중, 하위권 탈출은 학습능력 갖추어야고2인 윤석이는 학원과 개인지도 수업 받으러 다니느라 몹시 바쁘다. 열심히 오래 앉아 공부하는 데도 성적은 늘 중, 하위권이다. 원인은 내용도 이해 못한 채 그냥 열심이었다. 글 분석을 통한 교과서 5독 과정을 적용한 결과 3개월 만에 언어와 외국어, 사탐에서 30점 이상 성적이 향상되어 좀 더 상위의 대학에 목표를 두게 되었다.중, 하위권 학생들은 실력을 쌓을 기회가 예상외로 많지 않다. 공부할 책이 나빠서도 아니고 선생님이 없어서도 아니다. 글을 읽고 분석하는 힘만 갖추어도 공부가 힘들지 않고 집중력도 생기며 따라서 학교에서 앉아있다 오는 것이 아니라 진짜 공부하고 오게 된다.  꾸준한 연습만이 학습능력의 지름길“고등학교에 가서 열심히 하면 되지 뭐!” 하면서 반에서 10등 정도에 만족해하던 중2 호상이도 독해력을 향상시켜 6개월간 글 분석에 집중한 결과 2학기 중간고사 때 전교 1등을 할 수 있었다. 지금은 유명 자사고 진학을 목표로 매진 중이다. 학습능력을 갖추려고 하면 부모들은 마음이 불안하다. 그러나 고급 수준의 글 내용으로 글 분석을 하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탁월해질 뿐만 아니라 타 과목에도 영향을 미쳐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어 그 불안감은 해소된다. 학생들 중에 ‘설명을 들어도 잘 모르는 귀머거리와 책을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 눈 뜬 장님이 많다’는 우스갯소리도 실은 독해능력 부족에 그 원인이 있다.학습능력 향상은 그 만큼 결과도 크게 다른데 중요한 것은 학생이 직접 고민하면서 글 분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글 분석을 시키면 학년이 높아질수록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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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UP학습코칭

186일전 | 25.11.26 | 조회 181

UP비문학이 막힐 때

대구 수성구 중등 고등학교 국어 내신시험에서 비문학이 막힐 때2025-11-26 10:53:20 게재기사 읽어 주기스크랩공유하기인쇄이메일가대구 수성구 중등 고등학교 국어 내신시험에서 비문학이 막힐 때학교 내신 시험 기간이 되면 학생보다 부모가 더 조심스러워진다. 성실하게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아이가 안쓰러우면서도, 기대만큼 점수가 오르지 않을 때면 “해도 안 된다”, “공부 체질이 아닌가 보다”라는 자책 섞인 말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국어는 말도 논리적으로 잘하고 책 읽는 것도 좋아하는 아이조차 시험에서는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 부모를 당황하게 만드는 과목이다.대구 수성구 범어동 UP국어 윤종선 원장은 “부모님들은 ‘책도 잘 읽고 시사에도 밝은데 왜 비문학을 어려워할까’라는 고민을 많이 한다”고 말하며, “비문학 공부법 등 독해는 단순 독서량이나 배경지식으로 해결되는 영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지문을 읽는 방식, 문단을 정리하는 기술, 논리 구조를 잡는 방법 등 ‘공부 기술’이 갖춰지지 않으면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문학 독해는 감(感)이 아니라 기술아이들이 국어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능력 부족’이 아니라 ‘방법 미흡’인 경우가 많다. 윤 원장은 “같은 실력을 가진 선수라도 어떤 수영복을 입느냐에 따라 기록이 달라졌던 ‘레이저 레이서’ 사례처럼, 국어도 어떤 도구와 방식을 적용하느냐가 결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공부의 시작과 끝을 파악한다는 점이다. 글을 읽을 때 전체 구조가 보이지 않으면 세부 정보는 금세 흩어지고 기억에서 사라진다. 비문학 지문 역시 중심 구조—문단 간 관계, 정보 흐름, 주장·근거 연결—가 보이지 않으면 난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첫 단계는 ‘교과서 읽기’… 개념·문장 구조가 기초요즘 대구 수성구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 조차도 교과서 자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있다고 한다. 읽기 능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만 많이 풀면 중3, 고등학교 내신 시험 기간이 되는 시점에 한계가 분명하게 드러난다고 한다.윤 원장은 “국어는 개념을 알아야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과목”이라며 “교과서 문법, 개념어, 문장 구조를 정확히 읽는 것이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노트 재배열’이 사고력을 만든다교과서를 읽은 뒤에는 이해를 구조화하는 ‘노트 재배열’ 과정이 필수다. 단순히 수행평가용 공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학교 프린트·참고서를 통합해 자신만의 자습서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 부분을 배워야 한다. 상위권 학생들이 이 과정을 통해 국어 사고 구조를 단단히 다진다는 것이 윤 원장의 설명이다.■ 문제풀이는 ‘마지막 단계’… 틀린 문제 분석이 성적을 결정문제풀이는 학습의 시작이 아니라 끝이다. 문제를 많이 푼다고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며, 틀린 문제를 어떻게 분석하고 어떤 개념을 다시 정리했는지가 비문학 실력을 좌우한다.■ 국어 실력을 키우는 진짜 비결, ‘혼자 공부하는 시간’한 조사에 따르면 상위권 고등학생 상당수는 하루 3시간의 집중 자습 시간을 확보한다. 그러나 앉아 있는 시간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계획·복습·30분 단위 실천 전략이다.범어동 UP국어 윤 원장은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을 선택해야 한다면, 학교 학원 수업이 끝난 후에도 학생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능력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이 좋다”고 말하며 “자기주도학습코칭으로 공부습관이 잘 잡히는지가 대구 국어학원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대구 수성구 중등 고등학교 국어 내신시험에서 비문학이 막힐 때■ 비문학이 어려운 중2, 지금이 골든타임방학과 2월은 아이의 학습 체질을 바꾸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중학생 국어공부방법은 비문학 독해, 문학 감상, 문법, 글쓰기, 어휘, 독서 습관을 꾸준히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비문학을 어려워하기 시작하는 중2는 결정적 시점이다. 올바른 읽기 방법, 논리 구조 잡기, 자기 노트 정리법이 자리 잡는다면 중3 및 수성구 고등학교 내신 시험에서는 국어가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 될 수 있다.지산동 황금동 만촌동 시지 범어동 등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을 선택할 때도 문제풀이 중심인지, 아이의 사고 구조를 분석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업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어는 ‘방법’이 성적을 결정한다범어동 UP국어 윤종선 원장은 “국어학원에서 문제풀이를 많이하고, 책을 많이 있는 등 무조건적으로 시간을 많이 투입 한다고 실력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공부에도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국어의 특징적인 공부방법을 알고, 그에 맞게 체계적으로 올바르게 공부하면서 나만의 영역을 만들어 내해야 한다”며 “지금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가 앞으로 아이의 국어 학습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비문학이 막힐 때 필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공부 방법’이다. 그리고 그 방법의 적용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대구내일 기자 papercup@naeillm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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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일전 | 25.08.01 | 조회 220

UP 2학기 독서코칭.시험코칭

*시작:8/11(월)  대상:초5~고2*요일및시간:주2회 2시간 수업.    8/31(일)~시험 전까지 매일 수업*수업시간:월~금:2~10시. 토.공휴일:1~5시*자체 교재 프로그램으로 능력별 맞춤식 수업*내용:독서코칭:능력별 UP 9단계 글분석프로그램         시험코칭:시험대비.자습서5독, 복습노트, 문제풀이 후 오답노트, 완전암기* 네이버:대구UP학습코칭. 경신중고가는 길  달구벌대로504길 5  UP국어   752 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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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일전 | 25.05.28 | 조회 307

UP 코칭맘은 스파링 파트너

  #복싱경기 시합을 하는 링위에서 스파링 파트너를 본적이 있는가? 아마 없을것이다.스파링파트너의 존재 목적은 선수의 기량향상과 챔피언을 만드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부모다.오직 링에 오르는 자녀가 잘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타벅스 창업자 하워드 슐츠는 엄마의 독려와 질문 덕분에 습관적으로 목표를 세우게 되었고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의 부모도 스파링 파트너로서 아이를 지지 하였다. 모든 성공한 자녀들 뒤에는 훌륭하게 스파링 파트너로서 역할을 했던 부모가 있었다.     #혹시 아이 대신 링위에서 뛰고 있는 것은 아닌지,지금 링위에 있는 사람이 부모맘 자신이 아닌지      #훌륭한 스파링 파트너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지요.      #출발은 내아이를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는 역량과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있습니다. 공부는 본인이 해야 되는 것이 잖아요. 대신 해 줄 수는 없어요.   #UP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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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일전 | 25.05.28 | 조회 316

UP 뺀질된 값

 *나는 학교 시험을 보고 나면 내가 ‘뺀질댄 값’을 톡톡히 치르는 것을 느꼈다.    학생에게 시험이라는 것은 늘 지긋지긋한 존재다. 오죽하면 시험 없는 세상에 가고 싶다고 할까.     그러나 그 시험 없는 세상에 들어가려면 또 시험을 치러야 한다. 경쟁이 치열할 테니까. 피할 수 없다면 도전하자.  괜찮겠지, 이번에 잘 찍으면 되지 뭐, 게임 한 판만 더 하고, 오늘만 푹 자고 등등.     그러나 나는 준비 없이 학교 시험을 보고 나면 내가 ‘뺀질댄 값’을 톡톡히 치르는 것을 느꼈다-------중위권 탈출한 학생 수기 중에서    *참 따뜻하네요 계획표 대로 잘 실천하고 있지요? 세상에 공짜 없어요   *UP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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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일전 | 25.05.19 | 조회 245

공부기술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됐다. 학업에 다소 소홀했던 학생이라도 이맘때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굳건한 의지가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공부를 꾸준히 해도 성적이 안 나오는 학생'과 '공부를 하기 싫은 학생'을 위한 맞춤형 스스로 공부법을 소개한다.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오른다면 '공부 기술'을 터득하자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공부의 바탕'과 '공부의 기술'이 필요하다. 공부 바탕은 자신감 잃지 않기, 시간관리하기, 예습·복습 실천하기 같은 학습태도를 말한다. 반면 공부 기술은 말 그대로 하나의 기술이다. 노트정리하는 방법,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능력, 문제분석 능력 등이 이에 해당한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은 대체로 공부 기술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하는데도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모르니 늘 제자리걸음이다. 이런 학생들은 공부기술만 제대로 습득해도 성적이 올라간다.    공부기술 중 가장 기초적이면서 놓치기 쉬운 게 '교과서 여러 번 읽기'다. 교과서를 여러 번 읽다 보면 처음에는 잘 안 보였던 학습목표와 목차, 문제, 질문, 활동, 이미지가 눈에 들어온다.    신성일 '생각하는 공부' 대표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의 교과서를 살펴보면 학습목표와 이미지에 메모가 잘 돼 있다"며 "이 부분까지 메모가 돼 있다는 것은 그만큼 교과서를 보는 시야가 넓고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수학에서 틀린 문제를 정리한 것이다. 노트 한 페이지를 십자 형태로 나눠 각 위치에 문제와 풀이, 틀린 이유, 개념요약을 정리하면 효과적이다.                시험이 다가오면 단원 요약정리를 해보자. 보통 노트 한 장에 소단원 하나를 담으면 적당하다.    노트 정리 기술에도 몇 가지 원칙이 있는데, 주제와 핵심어는 눈에 띄게 해야 한다. 주제와 핵심어는 색깔 펜으로 강조하고 중심개념과 뒤따라 나오는 보충개념을 이어서 정리해 놓아야 한다. 노트를 펼쳤을 때 2등분, 3등분 식으로 칸을 나누는 것도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두 개의 칸으로 나눈다면 한 곳에는 중심내용을 적고 다른 한 곳은 보충내용을 정리하는 식이다. 세 개의 칸으로 나눈 경우에는 중심내용과 보충내용 그리고 유형문제로 정리할 수 있다.    '단권(單卷)화'도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노트에도 정리하고, 교과서에도 정리하고, 유인물에도 정리하고 이렇게 따로따로 정리하다 보면 무슨 내용을 어디에 적었는지 헷갈리기 마련이다. 노트든 교과서든 한 곳에 정리해야 나중에 효율적으로 복습할 수 있다.    문제를 분석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일반학생은 틀린 문제를 단순히 이해하는 차원에서 넘어가지만, 상위권 학생들은 정답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가 어떤 식으로 출제됐고, 출제 의도가 무엇인지, 놓치고 있는 기본개념은 무엇인지까지 짚고 넘어가는 습관이 있다.    예를 들어 국어 소설 부분에서 시점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고 하자. 이 문제를 틀렸다면 단순히 답을 이해하고 넘어가지 말고 교과서와 자습서를 참조해 시점에 대한 개념을 다시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공부하기 싫은 학생은 '공부 바탕'을 들여다봐야    공부하기 싫어하는 학생은 공부 바탕과 공부 기술 모두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특히 공부 바탕이 안 돼 있다는 것은 더욱 심각한 문제다. 이런 학생들에게는 학습 자신감과 시간관리, 예·복습이 중요하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확실한 동기부여가 필요한데, 그 핵심은 '하니까 되네'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다. 성적이 조금이라도 오르면 성취감이 생기고, 다시 성적을 올리고 싶어하는 선순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모든 과목을 공략하기보다 전략과목을 한두 개 고르는 게 좋다. 전략과목은 주요과목이 아니라 자신이 꼭 성적을 올리고 싶은 과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 무리하게 문제집부터 사는 대신 아침에 교과서를 훑어보고, 쉬는시간·점심시간·하교 후에 한 번 더 보는 것만으로도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어떤 유형의 학생이든 자기주도학습의 두 기둥은 학교 수업과 계획이다. 학교 시험문제는 결국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서 출제된다. 늦게까지 학원에 있다가 다음날 학교 수업시간에 졸고, 다시 학원으로 향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공부 습관이다.    학습계획 작성도 어려워하는 학생이 많은데, 주간계획부터 세워보자. 최소한 일주일 앞은 내다보고 공부할 수 있어야 한다. 주간계획에는 '일주일 동안 무슨 과목을 얼마만큼 공부하겠다'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 주간계획이 세워지면 일일계획은 쉽게 세울 수 있다. 이것이 습관화되면 한 달 계획, 1년 계획도 어렵지 않게 세울 수 있다.   세계일보 윤지로 기자kornya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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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일전 | 25.02.26 | 조회 384

중위권 탈출을 위한 UP 신학기 수업

<중상위권 탈출을 위한 UP국어 수업>  *공부방법+글분석+시험대비(자습서 5독,플래너,복습노트,오답노트 등)+비문학,문법 등=자기주도학습,성적UP  *주2회.요일시간 선택.능력별수업.초5~고2  *평일:2~10시.토공휴일:1~5시 *레벨테스트실시후 1:1 개인별맞춤식수업. *달구벌대로504길 5  UP국어  2호선 수성구청역 3번출구 경신중고 가는 길 2층   *네이버검색:대구UP학습코칭  *범어동UP국어 752 0966  현재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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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일전 | 25.02.26 | 조회 428

국어 실력4. 글쓰기

 리적 사고를 위해서글쓰기가 필수적입니다.  지금까지 공부해 온 글 읽기 훈련은 외부로부터 정보를 얻어서 사고를 윤택하게 하고 우리에게 부딪히는 문제들을 객관화해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줍니다.    그런데 글을 쓰는 훈련은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글쓰기를 통해 느낀 바를 표현하고 왜 그렇게 느끼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사건들의 관계를 탐구하고 전체 의미를 파악하며 전체적인 맥락에서 사물을 이해하게 해 줍니다. 그러므로 글 읽기와 글쓰기를 함께 훈련하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 주고 잠재력을 보다 완전히 개발시켜 줍니다.    이렇게 글쓰기가 중요한 데 UP학습법으로 훈련할 경우 새로이 작문 연습을 할 필요가 없고 UP국어 연습에 나오는 요지, 주제, 제목을 최선을 다해 찾아서 글을 써 가다 보면 글쓰기를 통한 학습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국어 훈련 중 요지, 주제, 제목을 적을 때는 단순히 긴 글을 요약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문 능력이 동시에 길러져 사고력이 크게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술형 또는 주관식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런 문제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아직도 5지 선다형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5지 선다형으로는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나타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적은 시간이라도 하루에 한 번씩 UP학습법으로 글쓰기 훈련을 하는 것은 사고력을 기르는 데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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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일전 | 25.02.26 | 조회 428

국어 실력 3. 결단력 기르기

 옳다고 생각되는 것을과감하게 결정하십시오.   국어 공부의 두 번째 핵심은 결단력을 기르는 것입니다.어학 훈련의 또 다른 목표는 정보를 남보다 더 신속하게 얻는 것입니다. 아무리 정확하게 내용을 파악한다고 하더라도 정보를 얻는 속도가 너무 느리면 큰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친 때 아무리 정확하다고 할지라도 시험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가 하는 관건은 얼마나 신속하게 중요한 문장을 찾아내는냐에 달려 있습니다. 읽고 있는 글 중의 한 화제 내에서 어떤 것이 정말 중요한 문장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 망설이고 있다면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보를 얼마나 신속하게 얻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중요한 문장을 얼마나 신속하게 결정하는가 하는 결단력에 달려 있습니다.    신속한 결단력은 선천적인 것이기도 하지만 훈련을 통해서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중요한 문장을 찾을 때 비록 틀리더라도 너무 주저하지 말고 옳다고 생각되는 문장을 과감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이것이 국어 공부를 통해 결단력을 증진시키는 비결이며 훈련을 쌓아 갈수록 정확하고 신속하게 중요한 문장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UP국어 학습 방법은 국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글로 쓰여진 모든 학과목, 즉 사회, 과학, 수학, 더 나아가서는 영어 같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도 유용하게 쓰여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국어 교과서, 신문의 사설, 철학 서적 등 어느 것이건 간에 하루에 글 하나를 적당한 양만큼 이런 방법으로 꾸준히 훈련함으로써 모든 공부의 기본을 굳건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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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일전 | 25.02.18 | 조회 446

국어 실력 2. 판단력 기르기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 판단하기]    수학(修學)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정보를 정확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다음으로 종합 분석력을 길러야 합니다. 어학 과목(국어, 영어 등)을 통해서 이러한 능력을 개발시키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국어 공부의 첫 번째 핵심은 판단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은 상대방이 전하고 싶은 중요한 말이나 글이 어떤 부분이며, 또 어떤 부분이 그리 중요하지 않은가를 판단하는 것에 달려 잇습니다. 즉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별할 수 있는 판단력을 기르는 것이 국어 공부의 첫 번째 핵심이 됩니다.    한 강사가 자연보호에 관한 강연을 했는데 듣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도중에 제주도에 신혼여행 갔었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때 강연을 들은 어떤 사람이 남에게 이야기의 요지를 전할 때 제주도 이야기만 중점적으로 전한다면 이것은 내용을 바르게 파악한 것이 아닙니다. 즉 어학 실력이 부족해서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자기 의사를 전달할 때 꼭 필요한 구절 한 마디만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게 듣는 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 비유 그리고 여러 가지 예문을 들게 됩니다. 그런데 이해를 돕기 위해 부차적으로 애기하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예문, 설명, 비유 등을 중요한 것으로 파악하게 되면 엉뚱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글을 많이 읽다 보면 이런 판단력이 저절로 증진되기도 하지만 우리가 읽어 가는 문장마다 의식적으로 계속해서 중요한 것인지 아닌지를 고민하고 생각하면 판단력이 크게 증진됩니다.  주어진 글에서 중요한 부분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만 길러지면 아무리 길게 쓰여진 글이라도 그 핵심 내용을 매우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긴 글이라도 중요한 부분은 몇 군데 안 되며 나머지는 설명, 비유, 예문 등이므로 찾아낸 중요 부분 몇 줄만 읽고도 정확한 내용을 완전히 파악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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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일전 | 25.02.03 | 조회 466

국어 실력 1 정보처리 능력을 기른다

국어실력 ① 정보처리 능력을 기른다. 왜 국어를 공부해야 합니까?   어떤 사람이 자신이 생산한 제품을 팔려고 바이어와 상담을 했습니다.그런데 상대방이 말을 빙빙 돌려 가면서 거절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람에 물건을 팔 수 있을 것으로 알고 제품을 많이 생산했다가 낭패를 당했습니다. 이 사람은 좋은 대학을 나왔고 소위 공부도 잘했지만 사실은 국어, 즉 어학 실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국어를 쉽게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학생이 열심히 해 보겠다고 다짐을 해도 과연 어떻게 해야 국어 실력이 느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국어를 포함한 어학 공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말이나 글로 표현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처리 능력은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전자 공학이 발전하면서 전투기들의 공중전에 있어서도 항공기의 속도, 풍속 등의 정확한 정보와 신속한 계산에 따라 누가 추락 당하느냐 하는 생사가 결정됩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처리 능력은 전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의 모든 영역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어학 실력은 학교에서 성적을 올리는데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업을 하거나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하든지 매우 중요한 도구로 쓰여집니다. 더구나 국어는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다른 모든 과목을 공부하는데 기본이 되므로 꼭 정복해야만 할 필수 과목입니다.    그러므로 어학을 공부할 때 단순히 언어적 지식을 습득할 것이 아니라 정보처리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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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일전 | 25.01.02 | 조회 193

자기가 선택해야 결과도 좋다.

자기가 선택해야 결과도 좋다.                경은이(중2)는 한마디로 성격도 좋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학생이다. 초등학교와는 달리 중학생이 되면서 열심히 공부한다고 노력했으나 결과가 신통치 않아 요즘은 자신감이 떨어져 있다. 중학교 선생님인 경은이 엄마는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딸에게 다가설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입장으로 지난 1년을 지켜보면서 기다리다가 학습코칭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공부는 한다고 해요. 할려는 마음조차 없는 것은 아니여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나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그대로 드러낸다.   내가 선택할 것인가? 부모가 선택할 것인가? 첫 만남에는 열린 자세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 웃는 얼굴로 인사를 나누고 구체적이면서도 대답하기 편안한 질문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반가워요. 지금 경은이가 입고 있는 외투는 누가 사 줬나요?”“엄마요”경은이는 짧게 대답한다. 아직 굳은 표정이다.“엄마 혼자 사왔나요. 엄마랑 같이 가서 네가 고르고 입어보고 선택한 것을 샀니?”라고 물으니 엄마랑 같이 가서 자기 맘에 든 것을 사고 엄마는 돈을 낸다고 대답한다. “10년 전, 경은이가 5살 때에도 그랬을까? 그 때는 엄마가 맘에 든 것을 샀을거야. 그 때와 지금과 달라진 변화는 선택을 네가 한다는거야. 그래야 서로 불만이 없거든.” 라고 말하며 또 하나의 실감나는 질문을 던져본다. “10년 후, 경은이가 25살 이상의 청년이 된다면 결혼할거니, 혼자 살거니”“결혼할거예요”“그때, 네가 선택한 사람과 하고 싶니? 부모님이 선택해 준 사람과 하고 싶니?”“내가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하고 결혼할거예요”라고 경은이는 대답한다.   공부도 자기 선택으로 해야 최선한다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이되면 자기가 선택하고 결정할려는 성향이 나타난다. 어른들의 입장에서 보면 어리석은 결정일 때도 참 많지만 스스로가 선택한 것에 흥미를 느끼고 몰입하기 시작한다. 경은이도 아마 ‘자기 선택이 책임감을 만든다’는 원리를 이미 배운 것 같다. “어머니, 자기가 선택한 사람과 결혼한다고 하는 데 많이 섭섭하세요?”“왜 섭섭해요, 경은이가 독립심을 가진 것 같아 오히려 기분이 좋은데요. 지금은 조금 부족하지만 자기가 판단하고 선택하는 능력을 갖는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는 경은이 엄마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공부는 자기가 할 때 잘하게 된다. 스포츠, 예술, 경영도 자기가 하고자 할 때 효과가 뛰어나다.   선택 기준이 되는 두 가지는 ‘need'와 ’like'이다 “옷을 살 때 필요한 것을 선택하게 되지. 또 그 옷이 맘에 들어 좋으면 산단다. 학습코칭을 하는 결정은 너가 해야 돼. 부모님은 이미 동의를 했지만 너가 필요하고 좋아서 선택해야 후회가 없단다.” 경은이는 약간 신중하고 책임감을 느끼는 표정을 짓는다. 그 때 스스로 공부한 학생이 교과서를 읽고 정리한 중학교 2학년 사회 ‘정리노트’를 펼쳐 보이면서“이 학생은 교과서를 한 번 읽고 노트한 것 같아, 아니면 여러 번 읽고 노트한 것 같아?”“여러 번이요”“자세히 보면 노트정리 할 때 교과서보고 자기가 했을까, 아니면 자습서보고 옮겨 적었을까?”“자기가 했어요”“노트정리한 후에 그냥 덮어두고 안 보았을까, 아니면 자기 것이 될 때까지 여러 번 반복했을까?”“여러 번 반복해서 보면서 기억했어요”“사실 이 학생은 중학교 1학년에는 그리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단다. 하지만 중2에는 반에서 1등, 중3에는 전교 5등안에 꼭 들 정도로 실력이 향상 되었지. 본인 공부해야 실력이 오른다는 증명한 셈이야.” 정리노트를 덮으면서 경은이 눈을 보면서 아주 편안한 목소리로 물어 본다.“경은아 이제 네가 대답할 시간이야. 내가 결정하지 않으면 남의 결정에 의해 살아간단다. 이 학습코칭이 너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니?”“예”    교육은 프로그램과 사람이다. 프로그램은 'need'을 공급하고 사람은 'like'를 공급한다. 이 속에서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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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일전 | 24.12.24 | 조회 164

UP공부방법 수업 안내

=무조건 열심이 아닌 학습력을 갖추고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그냥 열심히 한다고요 중위권 벗어나기 하늘에 별따기=       [UP 공부방법 수업 안내]*대상:예비중1~예비고2. *주2회.매회2시간.개인별 맞춤식 능력별 수업*내용:공부이유(동기부여), 자습서 5독법, 문해력 향상과 비문학 해결.을 위한 글분석법.각 과목별 공부방법, 다양한 노트정리(전체노트,정리노트,복습노트 등) 비법, 다음 학년 교과서 적용방법, 플래너 작성법 등*레벨테스트 후 수업 시작*준비물:필기구,삼색볼펜,작은 자*현재 접수 중.*성적이 뒤집어지고 공부에 자신감이 생김.*중상위권에겐 상위권 도약의 마중물.중하위권에겐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네이버:대구UP학습코칭*752 0966. 달구벌대로504길 5. UP국어. 2층. 경신중고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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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일전 | 24.10.28 | 조회 287

문해력 골든타임

중앙일보구독공유하기검색“한글 뗐다? 착각 마라” 서울대 교수가 찍은 ‘문해력 골든타임’정선언2024. 10. 27. 20:00타임톡7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추천! 더중플-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 아이가 공부 잘하길 바라지 않는 양육자는 없을 겁니다.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거죠. 학습 루틴과 습관을 잘 잡아 놓으면,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루틴과 습관은 어릴 때 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때 특별히 중요한 과목이 있을까요? 아마 열에 아홉, 아니 열에 열은 국어를 꼽을 겁니다. 문해력이 좋은 아이는 영어도, 수학도 잘하는 법이니까요. 밀레니얼 양육자를 위한 더중플 시리즈 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에서 문해력 전문가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어릴 때 반드시 잡아야 할 학습 루틴은 뭔지 말이죠. 내친김에 영어와 수학 전문가도 찾아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문해력 발달에 독서가 좋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문제는 독서를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는 아이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손만 뻗으면 스크린을 열 수 있는 자극의 시대, 진득하게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찬찬히 글자를 읽고 이해해야 하는 독서를 좋아하기란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책 읽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아동 문해력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최나야 서울대(아동가족학) 교수는 “낭독하라”고 권했다.최나야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는 "아이들의 문해력이 향상되면 미래 직업 선택 폭이 넓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전민규 기자최 교수는 아동 언어·인지 분야 전문가면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양육자기도 하다.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아이의 문해력 성장을 직접 도운 실전 경험을 갖고 있는 셈이다. 그런 지식과 노하우를 담아 『문해력 유치원』,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등의 책을 썼다.그는 “한글을 뗐다고 스스로 읽으라고 하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크기 힘들다”고 경고했다. “한글을 읽는 게 책 읽을 준비가 된 건 아니”라는 것이다. 한글을 읽는 것과 책을 읽는 것은 다른 활동이기 때문이다. 전자가 문자를 인식하고 거기에 소릿값을 적용하는 해독 과정이라면, 후자는 그 뜻을 파악하는 이해 과정이다. 해독을 자동화할 정도로 능숙하게 해야 이해의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그렇다면 해독을 능숙하게 하는 방법은 뭘까? 최 교수가 추천하는 방법은 ‘낭독’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아이가 읽는 게 아니라 양육자가 읽는 것이다. 그는 “어른이 유창하게 느낌을 살려 읽는 걸 들으며 그림책을 보는 게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점차 한 문장, 한쪽씩 번갈아 읽기로 확장하면 좋다. 최 교수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교과서도 글밥이 많아지고 호흡이 길어진다”며 “해독 과정이 미숙하면 책 읽기가 버거워지고 결과적으로 이해력을 얻을 기회도 얻지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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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일전 | 24.08.30 | 조회 286

UP자기주도학습프로세스

      *UP학습코칭*상위 1%의 꿈,학습무기를 준비하라!    [UP학습코칭 프로세스]1.선천적 유전자 지문에 의한 다중지능적성검사2. 학습코칭동기부여,공부방법,노트필기법,교과서적용법,플래너작성법 등3.독서코칭(글분석)글분석으로 교과서 밖 지문 및 비문학 100% 해결..상위 1% 도전. 레벨테스트 후 능력별 수업4.시험코칭학습코칭 수업 후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길러 중간,기말고사 성적 UP5.완전학습플래너 작성후 복습,예습 자기주도 학습 과정*네이버 대구UP학습코칭*수성구 달구벌대로504길5 2층 UP국어(수성구  청역 3번출구 3분 경신고 가는 길)*네이버:대구UP학습코칭*752 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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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UP학습코칭

676일전 | 24.07.24 | 조회 197

UP2학기수업

<UP국어수업>*공부방법+글분석+시험대비(자습서 5독,플래너,복습노트,오답노트 등)=자기주도학습,성적UP*주2회.요일시간 선택.능력별수업.초5~고2*평일:2~10시.토공휴일:1~5시*UP국어 752 0966  2호선 수성구청역 3번출구 경신중고 가는 길 신참떡뽁이 2층 *네이버검색:대구UP학습코칭*달구벌대로504길 5 UP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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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일전 | 24.06.26 | 조회 195

UP 여름방학 공부방법 특강

=무조건 열심이 아닌 학습력을 갖추고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그냥 열심히 한다고요 중위권 벗어나기 하늘에 별따기==공부는 스스로 해야죠.누가 대신해 주지는 않아요=       [UP 공부방법 특강 안내]*반명:월화목금반*일시:7/22(월)~8/13(화). 오전9:30~12:30 *대상:중학생        *모집인원: 7명*강의:1강~12강.  매회 한강씩 수업*내용:공부이유(동기부여), 자습서 5독법, 문해력 향상과 비문학 해결을 위한 글분석법.각 과목별 공부방법, 다양한 노트정리(전체노트,정리노트,복습노트,질문노트, 오답노트 등) 비법, 다음 학기 교과서 적용방법, 플래너 작성법, 생기부 알기, 영어구조 익히기 등*준비물:필기구,삼색볼펜,작은 자*현재 접수 중.*성적이 뒤집어지고 공부에 자신감이 생김.*중상위권에겐 상위권 도약의 마중물. 중하위권에겐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네이버:대구UP학습코칭*752 0966. 달구벌대로504길 5. UP국어. 2층. 경신중고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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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일전 | 24.06.26 | 조회 170

UP 좋은 의도 나쁜 의도

*왕이 한 죄수에게 사형을 언도하자 신하 두 사람이 죄인을 감옥으로 호송했다 절망감에 빠진 죄수는 감옥으로 끌려가면서 소리질렀다. "이 못 된 왕아! 지옥 불구덩이에 빠져 평생 허우적거려라." 이때 한 신하가 그의 말을 막았다. "여보시게. 말이 너무 심하지 않은가?" 하지만 죄수는 더욱 목소리를 높였다.  "어차피 죽을 목숨인데 무슨 말인들 못하겠소." 신하들이 돌아오자 왕이 물었다 "그래 죄인이 잘못을 뉘우치던가?" 그때 죄수의 말을 가로막던 착한 심성의 신하가 대답했다."예. 게다가 자신에게 사형을 내린 폐하를 용서해 달라고 신께 기도 했습니다." 신하의 말에 왕은 매우 기뻐하며 그 죄수를 살려주라고 명령을 내리려 했다.  그때 다른 신하가 말했다."폐하. 아닙니다. 그 죄수는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폐하를 저주했습니다." 그런데 왕은 그 신하를 나무랐다. "네가 한말이 진실에 가깝다는 걸 안다. 그러나 나는 저 사람의 말이 더 마음에 드는구나." "폐하, 어째서 진실을 마다하고 거짓말이 마음에 든다 하시는 겁니까?"  왕이 말했다. "저 사람은 비록 거짓일지라도 좋은 의도에서 그렇게 말했지만 네 말에는 악의가 있구나.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이 분란을 일으키는 진실보다 나은 법이니라."  왕은 결국 죄수의 목숨을 살려 주었다.*공부하란 잔소리에 나쁜 마음을 가진 적은 없나요? 좋은 의도란 걸 알지요?*계획표 작성하여 꼭 실천하도록 합시다.세상에 공짜 없어요*UP학습코칭 752 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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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일전 | 24.05.06 | 조회 341

부쩍 바빠진 강남 중3 엄마들…“1등급의 공식 ‘국(어)’승전결”

부쩍 바빠진 강남 중3 엄마들…“1등급의 공식 ‘국(어)’승전결”조회수 3.2만2024. 5. 3. 16:14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공통수능·내신5등급제 등 중3 입시전형 변화 多…대입 핵심 국어교육 관심 급증ⓒ르데스크중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들부터 대학 입시 전형이 기존과 크게 바뀌는 탓에 일찌감치 바뀌는 전형에 맞춰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국어 과목에 대한 관심은 특히 높은 편이다.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 어려운데다 난이도 또한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하루라도 빨리 국어부터 다잡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다.올해 중3 학생부터 국어·수학 선택과목 폐지, 내신 등급 완화에 ‘자사고·특목고’ 열풍 전망지난해 12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개편안’에 따르면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부터 수능 국어와 수학의 선택과목이 폐지된다. 2022학년도 수능 이후 6년 만에 공통과목 체제로 돌아가는 것이다. 선택과목 제도로 인한 특정 과목의 유·불리 논란은 그동안 매 수능마다 불거진 만큼 잡음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그동안 3번의 수능을 거치면서 국어에서는 ‘화법과 작문’보다는 ‘언어와 매체’가, 수학에서는 ‘확률과 통계’보다는 ‘미적분’이 더 유리하다는 일종의 ‘공식’이 생겨났다. 지난해 수능에서 ‘언어와 매체’와 ‘화법과 작문’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각각 150점, 146점 등이었다. 1점으로 대학의 합격·불합격 나눠지는 입시에서 이러한 차이는 그 영향력이 매우 컸다.국어 과목의 경우 2028학년도 수능 개편안에 따라 기존의 ‘공통+2과목 중 택1’에서 공통(화법과 언어·독서와 작문·문학)과목으로 바뀐다. 아울러 2025년 고교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교과목 평가(내신) 방식도 변경된다. 먼저 내신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고등학교 1~3학년 비율이 동일하게 평가에 반영된다.내신 성적은 현행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완화된다. 내신 1등급은 기존 4%에서 10%로, 2등급은 누적 11%에서 34%로 대폭 확대된다. 교육업계는 내신 5등급제 완화로 내신의 변별력이 떨어지고 수능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그동안 타 학년에 비해 중요도가 약했던 고등학교 1학년 성적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했다.▲ [그래픽=김상언] ⓒ르데스크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한 입시학원 관계자는 “그동안 외고·국제고 등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들은 상위권 학생들 간에 경쟁이 치열해 내신에서 불리한 측면이 많았다”며 “등급제가 완화됨으로서 전국적으로 ‘특목고 열풍’이 다시 불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일반고는 내신의 변별력이 떨어져 수능 성적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강남 엄마들이 몰리는 학원 따로 있다…방대한 숙제량에 중도포기 속출해도 연일 대기줄현재 강남 지역 중학생 학부모들의 관심은 국어 과목에 쏠려 있다. 국어 과목에 아주 특출난 재능을 가진 경우을 제외하곤 상위권 대학을 노리려면 중학교부터 공부량을 쌓아 가는 방법 외엔 마땅한 방법이 없는 탓이다. 더욱이 대입에서 국어 과목의 중요성과 난이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라 일찌감치 국어에 집중하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사교육 업계 등에 따르면 국어는 요령이나 공식이 따로 없는 과목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단기간에 뚜렷한 성과를 내기도 어려운 편이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많은 문제를 접하는 것 뿐이다. 결국 국어 만큼은 하루라도 일찍 시작해야 유리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모든 공부의 시작인 독해 능력을 중학교 때 함양하지 못한다면 고등학교에 진학해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대치동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G학원은 최상위권을 위한 고득점 학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입학 테스트 난이도 역시 높다. 테스트 탈락 후 다시 테스트를 보려면 6개월이나 기다려야 한다. G학원의 가장 큰 강점은 ‘꼼꼼함’이다. 국어과제와 논술과제가 각각 마련돼 있고 독서목록 역시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 하나의 시를 통째로 암기해야하는 숙제도 있다.아이의 성적 향상을 크게 이끌어준다는 장점이 명확하지만 수업 내용과 숙제량이 방대하다 보니 중도 탈락자도 적지 않다. 결석을 2번하게 되면 퇴원조치가 이뤄지고 매주 테스트를 통해 80점 미만의 점수를 받으면 보충수업에 참여해야 한다. G학원에 아이를 보냈던 한 학부모는 “숙제를 하는데 집중하면 5시간, 쉬엄쉬엄하면 8시간이나 걸렸었다”며 “입학테스트도 깐깐해 아무나 갈 수 없지만 효과는 확실해 보였다”고 귀띔했다.▲ 2024학년도 수능 국어 시험 현장. [사진=뉴시스]A학원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필수어휘 공부와 중학교 3학년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중고등학교 문법 커리큘럼에서 강점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데스크 해피콜, 매달 이뤄지는 학부모 상담, 내부학생기록 공유시스템 등 학부모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라는 평가다. K학원은 소수정예로 운영돼 아이들 관리에 강점이 있다는 후기가 많다. 내신준비를 꼼꼼하게 해주는 것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다.“국어 잘하는 학생은 공부 잘하는 학생…최후의 승자는 결국 국어 고득점자”대치동 학원가에 따르면 국어 공부는 시기를 놓치게 되면 나중에는 어떠한 사교육을 받아도 원하는 점수를 얻기 어렵다. 문학 개념이나 문법 개념, 기본적인 독서 활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어휘력은 고교 과정을 배우는 데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찍 시작하면 다른 과목의 성적 향상에도 보탬이 된다는 설명이다.대치동 소재 B학원 원장은 “중학교 때 배운 문학 개념어, 고전어휘, 문법 등이 고등학교 과정으로 그대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숙지하는 것이 추후에 고등국어를 공부하는 것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그동안 많은 학생들을 보니 국어성적에 대한 불안감이 수능준비 내내 굉장히 큰 불안정성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고 우려했다.이어 “처음 국어 공부를 시작하면 인강이나 현강을 듣기에는 다소 친절하지 못한 강의라는 느낌을 받아 강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대형학원에서 따라가기 급급한 공부를 진행하는 것보다는 맞춤형 개별 관리가 가능한 학원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고 조언했다.익명을 요구한 한 입시컨설턴트는 “현행 입시는 결국 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마지막에 웃는 승자다”며 “상위권으로 올라가면 수학 1등급에 국어 3등급을 받는 학생들은 많지만 국어1등급에 수학 3등급을 맞는 학생은 현저하게 적다”고 말했다. 이어 “비문학의 경우 다량의 훈련을 통해 점수를 상승시킬 수 있지만 사실 문학은 감이 굉장히 중요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릴 때 그 감을 익혀 줘야한다”며 “단어를 기계처럼 보지 말고 문장 속에서 익히면서 중등 때부터 고등 작품들을 많이 접하게 해줘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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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일전 | 24.05.02 | 조회 209

믿음

*한 어머니가 유치원 모임에 참석했습니다.유치원 선생님이 그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아드님은 산만해서 단 3분도 앉아 있지를 못합니다."어머니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들에게 말했습니다."선생님께서 너를 칭찬하시더구나.의자에 1분도 못 앉아 있던 네가 이제는 3분이나 앉아 있다며,기특해 하셨어. 다른 엄마들이 모두 나를 부러워하더구나!"아들은 그 날 평소와 달리 밥투정 한 번 하지 않고,밥을 두 공기나 뚝딱 비웠습니다.*시간이 흘러 아들은 초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어머니는 선생님과의 면담을 위해 학교를 찾아갔습니다.선생님은 어머니에게"아드님은 성적이 몹시 안 좋아요. 지능검사를 받아보세요."그 말을 들은 어머니는 눈물이 왈칵 쏟아질 만큼 속상했지만,집에 돌아가 아들에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선생님께서 너를 믿고 계시더구나.넌 결코 머리 나쁜 학생이 아니라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좋겠다고 하셨어"어머니의 말이 끝나자 어두웠던 아들의 표정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그 후 지금까지 보였던 모습보다 훨씬 착하고 의젓해진 듯했습니다.*아들이 이제 중학교에 들어갔습니다.고등학교 진학상담을 위해 학교에 찾아간 어머니께담임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드님의 성적으로 명문고 진학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어머니는 교문 앞에서 기다리던 아들과 함께집으로 돌아가며 또 이렇게 전했습니다."담임 선생님께서 너를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더라.네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명문고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어."아들은 끝내 명문고에 들어갔고, 뛰어난 학업성적으로 졸업을 하게 됩니다.그리고 아들은 경찰대학 합격 통지서를 받습니다.*아들은 대학 입학 허가 도장이 찍힌 우편물을 어머니의 손에 쥐어드리며,엉엉 울며 말했습니다."어머니, 제가 똑똑한 아이가 아니라는 건 저도 잘 알아요.그 동안 어머니의 격려와 사랑이 오늘의 저를 만든 거에요.감사합니다. 어머니"*범죄심리 분석관인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의 실제 이야기였습니다.*믿음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을 만큼큰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믿기로 한 순간부터비난과 꾸중보다 칭찬과 격려를 먼저 해보세요.*믿음은 기적을 낳습니다.그러나,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믿음에는 인내가 따르기 때문에더디더라도 참고 기다려주세요.차이는 있겠지만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칭찬을 갈망한다.*UP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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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일전 | 24.03.12 | 조회 327

이번 시험 실수하지 않으려면 완전학습해야

*등교수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 시험은 부담이 큽니다.학습량 보다는 공부의 내용에 신경을 써야 좋는 결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험의 경우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 부분이 많은 만큼 꼼꼼하게 수업 내용을 챙기지 않는다면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준비과정을 점검해 보면 좋겠습니다.1.배운 내용인데 시험 공부할 때 종종 빠뜨린다--조금 더 꼼꼼하게 공부하며 이해에서 끝나지   않고 확실히 암기하기2.공부한 내용인데 시험 시간에 생각이 안난다.--누가 물어봐도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을 수준  으로 공부하기3.어떤 개념인지 정확히 알고 있지만 문제에 잘   적용을 못 시킨다.--고난이도 문제를 충분히 풀어서 적용력 높이    기4.단순 실수가 많다.--평소 공부할 때 실전 시험이라 생각하고 재확  인하며  문제 풀기5.시험 시간이 부족하다.--자기만의 시간 안배 전략을 세워서 문제 풀   때 모르느 문제 과감히 패스하고 서술형 문제   먼저 풀기 *UP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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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일전 | 24.03.07 | 조회 281

UP 생각을 바꾸면 보입니다

*남미의 국경지대에 한 세관원이 고민에 빠졌는데,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국경을 통과하는 할아버지 때문이었습니다. 오토바이 뒤에 항상 주머니를 달고 다녀, 세관원은 밀수꾼이 아닌가 하고 수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몇 번이고 검문했지만,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은 금속탐지기를 동원하여 검색했지만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하자 할아버지에게 하소연하듯 물었습니다. "영감님, 절대로 체포하지 않을 테니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밀수하는 게 있지요? 그게 대체 뭡니까?" 그러자 할아버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오토바이라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은 정작 봐야 할 것을 못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매직아이처럼 말이에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지만, 관점과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그다음은 너무나 쉽게 잘 보이기 마련입니다.*힘들어도 이겨냅시다.세상엔 공짜가 없어요*UP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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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일전 | 24.02.06 | 조회 330

<중위권 탈출을 위한 UP국어 신학기 수업>

<중위권 탈출을 위한 UP국어 신학기 수업>*공부방법+글분석+시험대비(자습서 5독,플래너,복습노트,오답노트 등)=자기주도학습,성적UP*주2회.요일시간 선택.능력별수업.초5~고2*평일:2~10시.토공휴일:1~5시*달구벌대로504길 5 UP국어 2호선 수성구청역 3번출구 경신중고 가는 길 신참떡뽁이 2층 *네이버검색:대구UP학습코칭*UP국어 752 0966  현재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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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일전 | 24.01.23 | 조회 297

2월 UP 공부방법특강

=무조건 열심이 아닌 학습력을 갖추고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그냥 열심히 한다고요 중위권 벗어나기 하늘에 별따기=       [UP 공부방법 특강 안내]*반명:월화목금반*일시:2/5(월)~2/29(목). 오후6:30~9:30 *대상:예비중1~예비고1. 선착순 7명*강의:1강~12강..매회 한강씩 수업*내용:공부이유(동기부여), 자습서 5독법, 문해력 향상과 비문학 해결.을 위한 글분석법.각 과목별 공부방법, 다양한 노트정리(전체노트,정리노트,복습노트 등) 비법, 다음 학년 교과서 적용방법, 플래너 작성법, 생기부 알기, 영어구조 익히기 등*준비물:필기구,삼색볼펜,작은 자*현재 접수 중.*성적이 뒤집어지고 공부에 자신감이 생김.*중상위권에겐 상위권 도약의 마중물.중하위권에겐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네이버:대구UP학습코칭*752 0966. 달구벌대로504길 5. UP국어. 2층. 경신중고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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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일전 | 24.01.20 | 조회 365

32.UP학습코칭을 배우고나서

  UP 학습코칭을 배우고 내재된 나를 찾았습니다.다수의 사람들이 선택한 것을 내가 선택할 때는 별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옳은 것이 아닐 수도 있고, 최선이 아닐 수도 있는데.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혼자 갈때면 바른 길인줄 알지만 내 자신을 의심합니다.   고1학년 3월에 무지하고 무모하게 보일지도 모를 일이지만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 두렵고 겁이 났습니다. 같이 동행해 주는 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길이 최선이다' 라는 생각으로 묵묵히 걸었습니다. 걷는 중간에 다수의 사람들이 나 자신의 변화에 칭찬과 격려와 찬사를 보내주어 힘이 되었습니다. 용기와 확신을 가졌습니다.  절대다수의 학생들이 입시학원.과외를 선택하는 가운데 용기있는 선택을 하고 저와 함께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저에게 해 주시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너도 신화 창조의 신화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때마다 저는 속으로 “정말 내가?” 하는 의심을 했지만 같이 수업하고 있는 학생들중에 평균 10점 이상 올린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닌 것을 보면 ‘못 할 일도 아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중학교때 100~200등 정도로 했던 학생이 지금은 교단에 서서 학생을 가르치고, 법대.의대생이 되어 스스로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감사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수가 선택하지 않는 길을 혼자 선택하기에는 많은 용기와 모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와 동행한 우리 학생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선택의 순간 용기와 모험에 스스로도 기특하고 용감했으며, 다시 그 순간이 온다면 또 다시 UP 학습코칭을 선택할 것이라고... 지금의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사대 수학교육학과 졸업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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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일전 | 24.01.04 | 조회 388

31.UP 5.4.3학습법으로 얻은 결과

[공부가 술술] 수능 만점 받은 서울 중동고 하형철 군 | 세계일보 관심글 .   "안 믿겼어요. 믿기지 않아 채점을 두 번, 세 번 다시 했어요. 그 다음에는 너무 피곤해서 그랬는지, 멍한 기분이 들어서 그냥 밥 먹고 잤어요." 2014학년도 대입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5개 과목(국어B·수학A·영어B·한국사·사회문화) 만점을 받은 서울 중동고 하형철(18)군은 수능시험 당일인 11월7일 밤을 이렇게 기억했다. 모의고사에서 만점을 받은 전력이 있거나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는 '공부의 신'이 아니었기에 하군은 400점 만점이라는 가채점 결과에도 그저 얼떨떨한 기분으로 잠을 청했다. 3학년 2학기 매 순간이 슬럼프 같았다는 하군에게서 고단한 수험생활을 웃으며 마무리할 수 있었던 비결을 들어봤다.               ◆꾸준함에 답이 있다     하군이 중학교 졸업할 때의 내신은 상위 10% 정도. 상위권이긴 하지만 눈에 띌 만큼 우수한 성적은 아니었다. 본격적으로 공부에 열을 올린 것은 고교 2학년 때부터다. 요점정리와 스톱워치, 플래너로 '삼각편대'를 구성해 한 계단 한 계단 밟아나갔다.   하군은 어렸을 때부터 직접 손으로 교과서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면서 외우는 습관이 있었다. 이런 연습을 계속하면 길고 어려운 지문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국어와 영어, 사회탐구를 풀 때 큰 도움이 됐다.   하군은 "특히 문과생은 독해력이 가장 큰 관건이기 때문에 평소 책을 읽고 스스로 요약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전했다.   공부를 할 때는 늘 스톱워치로 공부 시간을 쟀다. 하루에 3시간만 공부해놓고도 컨디션에 따라 '오늘은 정말 많이 했다'는 착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 공부시간을 늘리고 싶다면 꼭 시간을 재라는 게 하군의 말이다.   하군은 수업시간을 뺀 순 자습시간으로 3학년 1학기에는 하루 8시간, 2학기에는 12시간을 썼다. 공부의 피로감을 덜고 장시간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한 시간 단위로 과목을 바꿨다. 수학 1시간-국어 1시간-영어 1시간-수학 1시간-… 이런 식이다.   공부한 과목과 시간은 반드시 플래너에 기록했다. 말하자면 '공부 일기'를 쓴 셈인데, 이렇게 적다 보면 스스로 생활이 늘어지는지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반복되는 일상을 이겨낼 수 있다.   하군은 "3학년 2학기가 되면서 아침에 눈 뜰 때마다 오늘도 10시간 넘게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에 막막하고, 그만두고 싶었다"며 "하지만 무너지지 않았던 것은 플래너의 힘"이라고 단언했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5과목 만점을 받은 하형철군이 지난달 지난달 29일 재학 중인 서울 강남구 중동고에서 학습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하군은 요점 정리와 공부시간 체크·기록을 비결로 꼽았다.이재문 기자   ◆아찔했던 '수학 30번 문제'   하군에게도 아킬레스건이 있었다. 바로 수학이다. 다른 과목보다 속도도 안 나고 자신감이 없었다. 특별히 수학에 공을 들여서 한두 문제 틀리는 정도로 '선방'하고 있었는데, 9월 모의평가에서 수학 점수가 92점(원점수 100점 만점 기준)이 나오고 말았다. 국어와 영어에서도 평소보다 한 문제씩 더 틀려서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는 꿈도 못 꾸는 상황이 됐다.   조바심이 났지만 약점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기회로 삼았다. EBS(교육방송) 모든 영어교재에 있는 모르는 단어를 노트 한 권에 정리해 달달 외웠고, 수학은 하루에 100문제씩 푼다는 생각으로 연습에 연습을 반복했다.   그렇지만 수학은 역시 쉬운 과목이 아니었다. 수능시험 수학 A형 마지막 30번 문제를 본 순간 등에서 땀이 나는 듯했다. 못 풀고 체크해둔 문제가 여섯 문제나 되는데, 30번 문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조차 감이 오지 않았다.   30번 문제는 버린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진정시켰다. 차분하게 못 풀었던 여섯 문제를 풀고 나니 시간이 제법 남았다. 남은 시간 30번 문제에 집중한 결과 엉킨 실타래가 풀리듯 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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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일전 | 23.11.17 | 조회 362

24년도 겨울방학 UP공부방법 특강

=무조건 열심이 아닌 학습력을 갖추고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UP 공부방법 특강 안내]*반명:월화목금반,수토일반*일시:1/2(화)~1/23(화). 오전9:30~12:30 *대상:예비중1~예비고1. 선착순 7명*강의:1강~12강..매회 한강씩 수업*내용:공부이유(동기부여), 자습서 5독법, 문해력 향상과 비문학 해결.을 위한 글분석법.각 과목별 공부방법, 다양한 노트정리(전체노트,정리노트,복습노트 등) 비법, 다음 학년 교과서 적용방법, 플래너 작성법, 생기부 알기, 영어구조 익히기 등*준비물:필기구,삼색볼펜,작은 자*현재 접수 중.*성적이 뒤집어지고 공부에 자신감이 생김.*중상위권에겐 상위권 도약의 마중물.중하위권에겐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네이버:대구UP학습코칭*752 0966. 달구벌대로504길 5 UP국어 2층 경신중고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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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일전 | 23.08.11 | 조회 471

UP독서코칭 시험코칭

*시작:8/14(월)  대상:초5~고2*요일및시간:주2회 2시간 수업. *수업시간:월~금:2~10시. 토.공휴일:1~5시*자체 교재 프로그램으로 능력별 맞춤식 수업*내용:독서코칭:능력별 UP9단계글분석프로그램       시험코칭:시험대비.자습서5독, 복습노트,                       문제풀이 후 오답노트, 완전암기* 네이버:대구UP학습코칭 경신고가는 길  달구벌대로504길 5 UP국어 752 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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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일전 | 23.07.06 | 조회 513

UP 독서코칭(글분석)반

UP 독서코칭(글분석)반   *입수과정(이해력,집중력,판단력, 상상력)1단계속해독서법무조건 빨리가 아니라 이해를 전제로 해야 한다.의미단락(sense group)으로 끊어 읽으므로 사고의 폭이 지금보다 2~3배 이상 향상.   2단계글분석법사고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는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핵심문장과 보조문장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3단계글감상법시나 소설과 같은 문학작품을 상상력과 추리력을 이용하여 이면에 깊이 숨겨져 있는 작가의 의도를 찾아내야 한다. 객관적인 자료를 통하여 끊임없이 확인함으로써 정확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   *심화과정(사고력,분석력,기억력, 의식화)4단계고공학습법고공학습법은 글의 전체구도를 파악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나의 표 혹은 그림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말한다.   5단계개념심화학습법학습한 내용이 아직 추상적인 개념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이를 구체화 시키는 개념심화 과정이 필요하다.   6단계질문학습법이 과정은 학습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요약, 정리한 다음 나름대로 판단하고, 비판하는 주관화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다.   *표출과정(응용력,논리력,표현력, 학습능력)7단계글쓰기법글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던지는 5가지 질문을 역순으로, 상징과 함축적 의미를 사용하여 글을 쓴다.   8단계도식화법그림, 도표를 활용하여 글의 내용을 표현한다.   9단계함수화법글의 내용을 수학적 언어인 함수로 표현한다.   *문해력이 점점 떨어져 열심히는 하는데 원하는 결과는 신통찮다고 하는 요즈음, 글분석 훈련을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공격적으로 집중적으로 훈련하면 지문파악능력이나 문제해결능력이 확연하게 달라집니다.그리고나서 열심히 하면 서술형,내신,논술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도 큰 영향을 끼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대상:초5~고2. 능력별 맞춤식 수업*네이버:대구UP학습코칭 *UP국어(독서,논술) 752-0966 경신중고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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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일전 | 23.05.29 | 조회 405

30.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종합응용 글쓰기

30.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종합응용 글쓰기     •자유자재로 응용하기 - 종합응용 글쓰기 법 종합응용 글쓰기란 우리가 실생활에서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논술이나 보고서, 또는 편지나 일기 쓰기를 말한다. 자신과의 의사소통매개체인 일기,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 방법인 편지. 그리고 업무에 필요한 보고서, 문제 상황을 해석하고 해결하는 논술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정보화 사회인 오늘날 글을 잘 쓴다는 것은 바로 자기가 맡은 일을 처리할 때에 정보를 효과적으로 표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거기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겠으나 도식화법이나 함수화법이 있겠다.   •그림으로 나타내기 - 도식화법 의사전달에서 가장 유용한 방법 가운데 한 가지는 우리의 두뇌구조에 맞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글을 넘어서 사건의 내용을 그림, 도표, 선 등으로 표시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고공학습의 원리, 개념과 개념과의 상관관계의 원리, 기존의 개념을 이해하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깊이 있는 사고를 하는 개념 심화의 원리, 복잡한 정보들을 하나로 묶어내는 함축의 원리, 같은 정보끼리 분류하여 저장하는 분류의 원리 등을 적용해야 한다. 요즘은 글자 수가 많으면 읽기를 꺼리고 읽어도 이해를 못 하기도 한다. 가장 유용하고 효과적인 한눈에 알아볼 방법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전달할 수만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 첫 번째 방법은 도식화된 표현 방법일 것이다.   •함수로 나타내기 - 함수화법 기호와 숫자로 구성된 함수를 사용하여 가장 함축적으로 세상의 사건들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함수화 표현법은 사건 내용의 깊은 핵심을 파악하고 심화하였을 때만 가능한, 지식 표출의 고등 언어라고 할 수 있다. 그래프를 이용하면 추세나 변화를 한눈에 비교 분석할 수 있고 빅데이터를 통한 통계자료를 활용한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학습의 최종 목표는 앞부분에서도 자세히 언급했던 것처럼 실생활에서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지금까지 알아본 입수, 심화, 표출의 글 분석 9단계가 실력을 쌓는 중요 원리이다. 글을 읽어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읽는 것이다. 각 문단의 중요문장과 덜 중요한 문장 찾기나, 문단별 주제, 글의 형식, 전체적인 주제나 제목을 찾아서 깊이 있는 사고를 통한 내 생각을 추가하고 글을 끄집어내 글을 쓰는 단계까지 이어진 훈련을 하는 것이 9단계 학습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한 9단계는 훈련을 위해 편의상 나누어 놓은 것일 뿐 완벽하게 별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각각의 단계들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 아래 통합적으로 묶여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학습 역량을 누가 먼저 어릴 적부터 갖추느냐가 실력의 바로메터가 된다. 학교의 성적과 실력이 차이가 있으면 안 되겠다. 역사 성적은 좋은데 역사의식이 없으면 안 된다. 도덕 점수는 높은데 실생활에선 윤리 의식이 없다면 실력이 없는 것이 된다. 체육 성적이 좋으면 내가 건강해야 한다. 학교 교육에 충실한 사람이 좋은 결과를 갖고 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더불어 중하위권 학생들도 “나는 안 돼”.“나는 공부와는 인연이 없어”라고만 생각 말고 첫 단추부터 다시 끼워 보자. 국어든 수학이든 영어든 글 보는 눈만 있어도,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만 갖추어도 숨통이 터진다. 뭔 말인지 이해가 되니까 답답함이 사라진다. 교과서가 수면제가 아니고 청량제가 될 것이다. 학교나 학원에 가서도 앉아 있다가 오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고 오게 된다.   결국, 공부는 내가 해야 한다. 누군가가 대신 시험을 쳐주지는 않는다. 부모가 대신해 수능 시험장에 갈 수는 없다. 한 그루의 나무에서 좋은 결실을 보려면 타고날 때부터 가진 재능이 무엇인지를 빨리 파악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인 학습능력을 키운 다음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하여야 한다. 그런 다음 입시 정보에 정통하여 매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공부 때문에 나의 꿈을 이루는데 발목 잡히지 말자.   글 분석 9단계 학습은 모든 과목의 초석이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 언제나 좋은 결과를 낸다. 이해 없는 무조건적인 암기는 공부할 양이 많아지거나 공부 내용이 어려워지는 시기에는 열심히 했는데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것을 주위에서 너무나 많이 봤다. 하물며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세계 여러 나라 사람과 경쟁을 하게 될 때는 실력이 없으면 정말 힘들게 된다. 중하위권이었지만 자기주도학습으로 상위권으로 올라 꿈을 이루어가고 있는 제2의 민석이가 되어 보자. 이 글을 읽는 순간 행동으로 옮기자.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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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일전 | 23.05.26 | 조회 406

29.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보물 숨기기

29.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보물 숨기기   보물숨기기 - 입체적 글쓰기법 입체적 글쓰기란 시나 소설 등의 문학 작품들처럼 주제가 함축적, 상징적으로 드러나는 글쓰기를 말한다. 입체적인 글을 쓰는 방법은 보물숨기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주제가 함축적, 상징적으로 드러나는 글을 읽을 때 그 상징성을 풀어주는 보물찾기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입체적 글쓰기 법으로는 연상하기, 함축 • 상징하기, 확인하기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읽기와 쓰기 교육은 다소 이분법적이다. 초등학교 때는 독후감, 일기, 편지, 시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고 쓰도록 하지만, 중‧고등학교에 이르면 교과서와 수험서 외에는 책을 잘 읽지 않으며 만약 읽는다고 해도 생활기록부에 기록하기 위해 전공 관련 면접점수를 높이기 위해 논설문이나 설명문에 한정된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이유가 있다. 초등학교 때는 그나마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까 이것저것 시키지만, 학교 공부 따라가기에도 바쁜 중‧고등학교 때는 대학 입시와 관련된수능시험이나 논술에 도움이 되는 글만을 다루기에도 벅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 아이들이 모두 시인이나 소설가 혹은 작가가 될 것은 아니다. 그리고 현실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학교 교육을 따라가기 위해 노력도 해야 한다. 하지만 논설문이나 설명문 같은 사실적인 글만 잔뜩 읽고 쓴다고 해서 논리적인 힘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나 소설 같은 문학작품은 고도의 기술을 이용해 주제를 보이지 않게 함축적으로 숨겨둔 것뿐이지 논리가 빈약하고 감상적이기만 한 글은 아니다. 더욱이, 문학은 인간의 표현 욕구에서 출발한 글이기 때문에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가꾸기 위해 꼭 필요하다. 이처럼 문학은 인간의 감수성을 자극하여 개발한다. 이러한 힘이 바로 글을 쓸 때 필요한 상상력과 관찰력이 밑거름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논설문, 설명문과 같이 주제를 드러내는 평면적 글쓰기뿐만 아니라 시나 소설과 같이 고도의 형식을 빌려 주제를 숨기는 입체적 글쓰기도 훈련할 필요가 있다. 입체적 글쓰기 훈련을 통해 자신의 주관을 더욱 뚜렷이 세울 수 있고 주제를 드러내는 효과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이러한 힘은 개념 심화 학습법이나 질문 학습법으로 우리의 생각을 훈련하여 기를 수 있다. 이러한 것이 바탕이 되어야 입체적 글쓰기가 풍성해진다. 하지만 입체적 글쓰기를 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입체적 글쓰기는 우리의 상상력을 이용한 창의적이고 반응적인 활동이어서 극히 주관적인 경향이 있다. 더군다나 상징적인 언어를 사용하니 더욱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시도 글이며, 글은 무엇인가 전달하려는 목적을 지녔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 시, 즉 난해한 시는 알맞지 않다. 그 시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오직 나, 글쓴이 하나라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너무 주관적이고 경험하기 드문 것, 즉 공감하기 어려운 소재나 내용까지 굳이 쓸 필요는 없다. 보편적이면서도 자기만의 독특한 경험들이 바로 좋은 소재다. 중2인 소현이에게 보물 숨기기의 방법을 설명해 주었다. 런닝맨의 PD가 되어 이제 보물을 숨기고 런닝맨 멤버들이 찾아오게 해 보자. 거기에 왜 보물을 숨겼는지도 생각하게 하면서 말이다.   보물을 숨기는 입체적 글쓰기 평면적 글쓰기가 글 분석의 역순이었다면, 입체적 글쓰기는 글 감상법의 역순이다. 글 감상의 원리는 숨겨진 보물을 찾듯 주제를 찾는 것이다. 글 감상의 대상이 되는 문학작품은 함축적인 표현을 위해 대부분 주제를 상징적으로 숨겨서 표현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상징을 푸는 ‘보물찾기’가 정보를 입수하는 글 감상의 주된 작업이었다면, 정보를 표출하는 입체적 글쓰기는 주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보물숨기기’가 해야 할 작업이다. 글 감상에서 ‘보물찾기’는 글쓴이가 숨겨둔 보물의 행방을 상상으로 쫓아가는 것이다. ‘보물숨기기’는 그 반대로 보물, 즉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찾아나설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숨겨두는 것이다. 소현(중2)이에게 보물 숨기기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고 얘기해 주었다.∥연상하기∥ 연상이란 이어져서 떠오른다는 것이다. 연상 능력은 창의력과 상상력, 반응력과 연관되어 글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면에서 중요하다. 연상을 잘 하기 위해서는 제시된 제목 또는 어떤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먼저 자신의 독특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제를 잡아내야 한다.∥함축·상징하기∥ 함축의 단계에서는 그 내용의 의미를 압축하여 외형적으로 그 글을 간결하게 만든다. 상징의 단계에서는 압축된 의미에 옷을 덧입힌다. 함축·상징의 단계는 보물을 찾을 때의 설렘을 기억하고 보물을 숨기는 과정이다.∥확인하기∥ 확인의 단계에서는 한 번 쓰고 난 것을 그냥 두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한번 재구성하고 재검토한다. 확인하면서 다듬기를 할 때는 자연스러운가가 가장 중요한 것이 된다.   소현(중2)이는 이런 과정과 이해를 통해서 글쓰기를 시작하자 어려움 없이 재미있게 글쓰기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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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전 | 23.05.15 | 조회 359

28.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평면적 글쓰기

28.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평면적 글쓰기   지현(고1)이는 수행평가 과제물로 나온 조사 정리하여 글 쓰는 일 때문에 짜증이 난다. 기말고사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공부할 시간은 부족하고 수행평가 과제물을 안 할 수도 없고 특히나 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 막막해서다. 같이 글쓰기에 대하여 생각해 봤다.평면적 글쓰기는 글 분석의 역순 글쓰기는 글 읽기의 역이다. 글을 쓸 때는 글 읽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해 자신의 생각을 전개해야 한다. 평면적 글쓰기는 중심 생각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는 글을 말한다. 그러므로 중심 생각이 분명하게 드러난 글을 읽는 방법인 글 분석법을 역순으로 실행하면 된다. 글 분석법의 역순이라 함은 5가지 질문의 순서를 거꾸로 하여 글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러한 글쓰기를 위한 다섯 가지 질문이 바로 이 글의 개요다. 즉 글의 전체보기표인 셈이다. 우리가 글을 제대로 분석하기 위해 전체보기표를 만들었던 것처럼, 글을 규모 있고 짜임새 있게 쓰기 위해서는 전체보기표가 필요하다. 그래야 빠진 부분과 필요 없는 부분을 알 수 있다.   5가지 질문으로 해결하는 평면적 글쓰기W1 어떤 제목으로 쓸 것인가? 제목은 글 전체를 대표하는 얼굴이며, 글의 내용과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내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글감이나 글의 주제를 어느 정도 암시할 수 있도록 정하며, 되도록 어감이 좋고 인상적인 어구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쓰기 대회에서 ‘5월’ 또는 ‘어머니’라는 제목을 제시하는 것이라든지, 논술 시험에서 ‘과학기술과 인간의 생활’이라는 제목을 내는 것이 그 예이다.W2 어떤 주제로 쓸 것인가? 제목이 제시되었거나 제목을 결정했으면, 우선 그 제목에 대해 같이 생각하면서,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그 주제를 잡아내야 한다. 예를 들어 ‘과학기술과 인간의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쓸 경우 ‘과학기술의 발달은 편리한 인간 생활을 이끌어낸 공신이다’라는 데 초점을 맞추거나 ‘과학은 인간 생활을 윤택하게도 하고 메마르게도 한다.’라는 데 초점을 맞추어 글을 쓸 수도 있을 것이다. W3 어떤 형식으로 쓸 것인가?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서 어떤 논리적 흐름을 밟아야 하는지 생각하면서 연역적, 즉 두괄식으로 결론을 낼 것인지, 아니면 귀납적, 즉 미괄식으로 결론을 낼 것인지를 정해야한다. 형식을 정하는 방법은 일정한 원칙이 없다. 저자가 글을 읽을 대상을 감안하여 상황에 맞게 결정하면 된다. 서양인의 경우에는 두괄식을, 한국인의 경우에는 미괄식을 쓰는 경향이 있다. 때에 따라서는 각각의 사례마다 주제를 늘어놓는 병렬식도 있다. 그리고 주제를 숨기는 무괄식도 있다.W4 문단의 중심 내용은 무엇인가? 형식까지 결정했으면 그다음으로 각 문단의 중심 문장을 만든다. 모든 글은 문단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주제와 형식을 잘 생각했다 해도 문단이 제대로 나눠지지 않으면 좋은 글이 될 수 없다. 그리고 문단은 그 문단의 중심 내용을 담고 있는 중심 문장과 그것을 뒷받침해 주는 보조 문장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먼저 중심 문장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과학은 인간 생활을 윤택하게도 하고 메마르게도 한다.’라는 주제를 미괄식으로 쓰려면 다음처럼 문단의 중심 문장을 만들어 나가면 된다.①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② 인간 생활은 과거에 비해 굉장히 편리해짐.③ 그러한 과학기술 때문에 인간의 삶이 자유롭지 못하게 되는 부정적인 면.④ 핸드폰의 경우도 편리하긴 하지만 인간을 얽어매는 장치가 되기도 함.⑤ CCTV의 경우에도 편리하긴 하지만 인간을 얽어매는 장치가 되기도 함.⑥ 이렇게 과학은 인간 생활을 윤택하게도 하고 메마르게도 함.W5 문단의 보조 문장을 어떻게 쓸 것인가? 마지막으로 중심 내용에 살을 붙여 한 편의 글을 완성할 차례이다. 이때에는 여러 가지 사례, 자료나 예화가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 사용되는 자료들은 중심 내용을 적절하게 뒷받침해 줄 수 있는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앞의 질문에 답한 것을 모아보자. 제목: 과학기술과 인간의 생활 주제: 과학은 인간 생활을 윤택하게도 하고 메마르게도 한다. 형식: 미괄식 문단의 중심 내용① 과학기술의 급격히 발전.② 이에 따라 인간 생활은 과거에 비해 굉장히 편리해짐.③ 그러나 그러한 과학기술 때문에 인간의 삶이 자유롭지 못하게 되는 부정적인 면.④ 핸드폰의 경우도 편리하긴 하지만 인간을 얽어매는 장치가 되기도 함.⑤ CCTV의 경우도 편리하긴 하지만 인간을 얽어매는 장치가 되기도 함.⑥ 이렇게 과학은 인간 생활을 윤택하게도 하고 메마르게도 함.    이것이 이 글의 전체보기표이자 개요이다. 문단의 중심 내용을 뒷받침하는 내용을 쓰면 글 한 편을 완성할 수 있다. 이 모든 것도 글분석을 통한 기본 훈련에 그 답이 있음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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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일전 | 23.05.02 | 조회 404

27.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글쓰기 과정

27.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글쓰기 과정     논리적 사고를 위해서 글쓰기가 필수적   민지(중2)는 수행평가로 나오는 글쓰기가 너무 귀찮고 하기가 싫다. 시험도 잘 쳤다고 생각했는데 서술형에서 감점을 당해 전체 평균을 다 까먹는다고 투덜댄다. 민지(중2)의 예처럼 글쓰기는 참으로 하기가 싫은 분야이다. 민지(중2)에게 글쓰기 과정을 이해시켜주자 자신감을 보였다. 지금까지 공부해 온 글 읽기 과정은 외부로부터 정보를 얻어서 사고를 윤택하게 하고 우리에게 부딪히는 문제들을 객관화해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 그런데 글을 쓰는 훈련은 자기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준다. 글쓰기를 통해 느낀 바를 표현하고 왜 그렇게 느끼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게 된다. 그리고 일어나는 사건들의 관계를 탐구하고 전체 의미를 파악하며 전체적인 맥락에서 사물을 이해하게 해 준다. 그러므로 글 읽기와 글쓰기를 함께 훈련하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 주고 잠재력을 더욱 완전히 개발시켜 준다. 이렇게 글쓰기가 중요한 데 글읽기 과정을 제대로 훈련할 경우 새로이 작문 연습을 할 필요가 없고 글에 나오는 요지, 주제, 제목을 최선을 다해 찾아서 글을 써 가다 보면 글쓰기를 통한 학습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읽기 훈련 중 요지, 주제, 제목을 적을 때는 단순히 긴 글을 요약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문 능력이 동시에 길러져 사고력이 크게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훈련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서술형 또는 주관식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런 문제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긴 하지만 아직도 5지 선다형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5지 선다형으로는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나타내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적은 시간이라도 조금씩 글쓰기 훈련을 하는 것은 사고력을 기르는 데 필수적이다.     글쓰기 과정   글을 쓰는 과정과 훈련을 간단히 알아보자지식 →심화 →표출 →독창성, 형식 →훈련1 독창성 키우기, 훈련2 형식 익히기 글을 읽어서 얻게 되는 지식의 입수와 그것을 끄집어내 표현하는 표출은 반대의 개념이다. 하지만 지식의 입수 없이는 표출도 있을 수 없다. 들어간 것이 있어야 나올 것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많이 읽고 경험하여 필요한 정보를 입수할 필요가 있다. 결국, 우리 안에 하고 싶은 말이나 전달하고 싶은 말이 쌓이면 우리는 그것을 말로 하거나 글로 쓴다. 원시인은 동굴의 벽화로서 현대인은 수화나 글 또는 말로서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고 남기려고 한다. 바로 이것이 표출이다. 그러므로 입수와 표출은 반대의 개념이지만 결국은 하나인 셈이다. 그렇지만 입수한 것을 그대로 표출하지는 않는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음에 있는 말을 다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이 성격이 화통하고 시원시원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또 다른 큰 문제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따라서 정보를 입수한 다음에 그 내용을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정리 심화하여 말이나 글로 표출한다. 말이나 글로 표출할 때에는 우리가 입수할 때와 마찬가지로 어떤 형식과 내용을 가지게 된다. 그때 필요한 형식은 그 글을 담는 그릇이 되고, 그 내용은 그릇에 담기는 음식이 된다. 그러나 담긴 모든 음식이 다 똑같다면 개성이나 독창성이 없어서 관심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 내용 중에서는 특히 독창성이 우선된다. 왜냐하면, 내가 표출한 정보도 그 많은 정보 중의 하나이지만, 독창성이 있으면 듣는이나 읽는 이의 관심과 공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글을 쓸 때는 어떤 구조로 담아낼 것인가 하는 형식과 무엇을 담아낼 것인가 하는 내용을 갖추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 여기에서는 형식보다 그 내용의 독창성을 알아보기로 한다.     독창성   독창성이란 자기 혼자의 힘으로 새롭고 독특한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① 논리성 : 남을 이해하게 함 ② 함축성 : 간결하게 함 ③ 본질성 : 중요한 것을 강조함 즉, 글에 어떤 흐름이 없으면 읽는 이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논리성을 갖추어야 하고, 길게 풀어서 쓰면 자세하기는 하지만 길어지는 만큼 의미 정리가 어려워져서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간단히 짧게 쓰는 함축성이 필요하다. 또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찾기 어려우면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중요한 것을 강조하는 본질성이 필요하다.   민지(중2)에게 글쓰기는 읽기의 역순이므로 논리성과 함축성, 본질성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쓰면 모범적으로 글을 쓰는 것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입시든 변호사 시험이든 연구비를 받기 위한 실용적 글쓰기든 독창성의 3가지 요건에 맞게 그리고 주제, 문단의 요지, 글의 형식을 생각하며 글을 쓴다면 좋은 글이 될 것이다. 서술형 시험에서도 글쓴이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면 감점을 안 당하듯이 글쓰기도 본인의 의사를 명확하게 근거를 가지고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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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일전 | 23.03.13 | 조회 464

26.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글쓰기의 중요성

26.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글쓰기의 중요성   남이 써논 글을 제대로 잘 읽고 이해만 한다면 지식의 양이 적거나 내용이 어렵지 않을 때에는 학교 성적도 어느 정도 잘 나오고 공부가 크게 어려워지는 느낌도 별로 없다. 거기다가 한두 단계 더 깊이 생각하여 다른 글과 상관관계나 연결고리를 잘 파악한다면 학년이 높아질수록 학습역량은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그런 다음 다른 사람의 생각과 깊이 있는 내 생각을 더하여 전달하거나 표현한다면 완전학습을 이루게 된다. 지금은 학과 성적뿐만 아니라 자기 소개서나 생활 기록부, 면접의 비중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좋은 결과를 보려면 입수한 지식을 탁월하게 표현해야만 한다. 현재 아이들은 다양한 입시제도로 시험을 치러야 한다. 절대평가 방식에 따르기에 비교과 영역의 비중은 훨씬 더 커지게 되었다. 글쓰기의 중요성과 비교과 부문에서 중요한 표출 방법을 알아보자. 정보 표출은 드러내고자 하는 주제를 겉으로 드러내어 표현하는 평면적 글쓰기와 주제를 내면화해서 안으로 숨겨 표현하는 입체적 글쓰기, 이것들을 실생활에 활용하는 종합응용 글쓰기로 나눌 수 있다.     글쓰기의 중요성 외부에서 입수하여 두뇌 활동을 통해 심화된 정보는 말이나 글로 다시 외부로 표출된다. 정보를 표현하는 욕구는 사람들의 자연스런 본능 중 하나이고, 표현함으로써 가장 확실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직접 가르쳐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배움이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다. 정보 표출의 대표적인 방식인 글쓰기는 인간의 표현 욕구를 충족시키는 수단인 동시에 사람의 생각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도구이다. 글은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거나 설득하기 위해 쓰는 것으로,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분석력과 비판력, 창의력과 통찰력 등이 필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옛날 과거시험은 매우 흥미롭다. 과거시험이 다름 아닌 글쓰기를 통해 인재를 등용하는 제도였기 때문이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해서 제대로 인재를 뽑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옳은 방법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과거시험에 출제된 논제에 답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해석할 수 있는 지적 능력과 주변 상황을 통찰하는 지혜, 그리고 그것을 구성하여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글쓰기에 굉장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 글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인데 그 수단을 활용하는 데 바탕이 되는 분석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논술 시험을 쳐도 거의 모든 글이 천편일률적인 형태를 보이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는 다른 공부 하듯 글쓰는 것도 몇 개의 유형을 가지고 암기해 버리는 데에서 기인한다. 오늘날은 정보가 최고의 자본인 시대이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정보의 유통이 편리해지면서 지식의 확대 ‧ 재생산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 말은 소수 특정 집단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던 정보활동의 기회가 이제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으며 어떤 사람도 정보를 입수하고 표출하는 일과 무관할 수 없다는 뜻이다. 정보화 시대에 정보를 받아들이고 내보낼 능력이 없다는 것은 바로 시대가 요구하는 실력을 갖추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정보화 시대에서 글쓰기 능력은 인간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본 기능 중 하나이다. 따라서 글쓰기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만 한다. 정보화 사회인 오늘날 글을 잘 쓴다는 것은 바로 자기가 맡은 일을 처리할 때에 정보를 효과적으로 표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과정과 유기적인 관계인 글쓰기 학습의 최종 목표는 실생활에서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지금까지 알아본 글분석 과정이 실력을 쌓는 중요 원리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한 과정은 훈련을 위해 편의상 나누어 놓은 것일 뿐 완벽하게 별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각각의 과정들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 아래 통합적으로 묶여 있기 때문이다. 이런 학습 역량을 누가 먼저 어릴 적부터 갖추느냐가 실력의 바로메터가 된다. 학교의 성적과 실력이 차이가 있으면 안 되겠다. 체육 성적이 좋으면 내가 건강해야 한다. 학교 교육에 충실한 사람이 좋은 결과를 갖고 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더불어 중하위권 학생들도 “나는 안 돼”.“나는 공부와는 인연이 없어”라고만 생각 말고 첫 단추부터 다시 끼워 보자. 글 보는 눈만 있어도 숨통이 터진다. 뭔 말인지 이해가 되니까 답답함이 사라진다. 교과서가 수면제가 아니고 청량제가 될 것이다. 학교나 학원에 가서도 앉아 있다가 오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고 오게 된다.   결국, 공부는 내가 해야 한다. 누군가가 대신 시험을 쳐주지는 않는다. 한 그루의 나무에서 좋은 결실을 맺으려면 타고날 때부터 갖고 있는 재능이 무엇인지를 빨리 파악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 다음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하여야 한다. 그런 다음 입시 정보에 정통하여 매진한다면 될 것이다. 공부 때문에 나의 꿈을 이루는데 발목 잡히지 말자. 표출과정인 글쓰기도 결국 글분석에서 나온다. 글분석 학습은 모든 과목의 초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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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일전 | 22.11.29 | 조회 448

UP 겨울방학 공부방법 특강

=무조건 열심이 아닌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UP 겨울방학 공부방법 특강 안내]*반명:월화목금반*일시:1차:`23. 1/2(월)~1/20(금). 9:30~12:30. 2차:`23. 2/9(목)~2/28(금). 9(목)~10(금):오후7:00~10:00, 13(월)~28(화):9:30~12:30*대상:예비중1~예비중3. 선착순 7명. 기타 학년은 개별 등록 수업.*강의:1강~12강. 매일 한강씩 3시간 수업.*내용:공부이유(동기부여), 교과서 밖 지문해결을 위한 글분석 비법, 자습서 5독법, 각 과목별 공부방법, 다양한 노트정리 비법, 다음 학년 교과서 적용방법, 자기주도적 시험코칭방법, 플래너 작성법, 생기부 알기, 영어구조 익히기 등*준비물:필기구, 삼색볼펜, 작은 자*레벨 테스트 후 강의 시작*접수기간:12/12(월)~12/31(토)*네이버:대구UP학습코칭*문의:(053) 752-0966 로데오거리 경신고 가는 길 수성구 달구벌대로504길 5. 2층 UP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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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일전 | 22.11.29 | 조회 586

독서코칭 9단계프로그램

*입수과정(이해력,집중력,판단력, 상상력)1단계속해독서법무조건 빨리가 아니라 이해를 전제로 해야 한다.의미단락(sense group)으로 끊어 읽으므로 사고의 폭이 지금보다 2~3배 이상 향상.2단계글분석법사고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는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핵심문장과 보조문장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3단계글감상법시나 소설과 같은 문학작품을 상상력과 추리력을 이용하여 이면에 깊이 숨겨져 있는 작가의 의도를 찾아내야 한다. 객관적인 자료를 통하여 끊임없이 확인함으로써 정확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심화과정(사고력,분석력,기억력, 의식화)4단계고공학습법고공학습법은 글의 전체구도를 파악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나의 표 혹은 그림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말한다.5단계개념심화학습법학습한 내용이 아직 추상적인 개념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이를 구체화 시키는 개념심화 과정이 필요하다.6단계질문학습법이 과정은 학습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요약, 정리한 다음 나름대로 판단하고, 비판하는 주관화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다.*표출과정(응용력,논리력,표현력, 학습능력)7단계글쓰기법글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던지는 5가지 질문을 역순으로, 상징과 함축적 의미를 사용하여 글을 쓴다.8단계도식화법그림, 도표를 활용하여 글의 내용을 표현한다.9단계함수화법글의 내용을 수학적 언어인 함수로 표현한다.*문해력이 점점 떨어져 열심히는 하는데 원하는 결과는 신통찮다고 하는 요즈음, 글분석 훈련을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공격적으로 집중적으로 훈련하면 지문파악능력이나 문제해결능력이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그리고나서 열심히 하면 서술형,내신,논술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도 큰 영향을 끼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대상:초5~고2.    수업:주2회 이상 매회 120분 수업.  레벨 테스트 후 무학년 수업.  시험기간   에는 시험코칭 수업*UP국어(독서,논술) 752-0966. 달구벌대로504길 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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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일전 | 22.11.22 | 조회 445

25.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질문학습법

25.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질문학습법   늘 최상위는 아니지만 학원에도 열심히 다니면서 성실히 공부하던 민석(고1)이는 어느 순간 성적이 더 이상 오르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 비해 결과가 신통치 않을 뿐만 아니라 자꾸만 떨어져서 불안하기도 하고 의욕도 떨어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무조건 열심히 이었다. 심지어 수학도 외워서 풀었다. 공부할 양이 많아지면 다 소화도 못시켰고 공부 내용이 어려워지면 그냥 외웠지만 종합적 사고 능력을 요구하는 고등학교 공부에서는 먹혀들지가 않았다. 등급이 자꾸만 떨어져서 꿈을 이루기엔 너무나 어려운 현실이었다. 학생부 종합전형도 어느 정도 성적이 받쳐줘야 하는데 하면서 스트레스만 쌓여 나갔다. 이런 현상은 비단 고등학교 때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 모두가 잘 인식하고 있지 못할 뿐이다. 공부의 심화 과정을 가르쳐 줬다.   정보를 의식화하는 질문 학습법 입수한 정보가 머리 속에 확실하게 인식되어 그와 관련된 다른 정보를 얻었을 때 언제든지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을 의식화라고 한다. 그렇다면 인식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인식이라는 말을 어떤 식으로든 지식을 머리 속에 새기는 것쯤으로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외운다. 그러나 인식이란 어떤 사건과 사물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깨닫는 것으로 외운다고 해서 생기는 게 결코 아니다.   ‖의식화의 중요성‖ 정보의 질서화에 이어 입수된 정보를 심화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정보를 의식화하는 일이다. 정보를 의식화한다는 말은 입수한 정보를 확실하게 인식하여 그것과 관련된 것을 경험했을 때 언제든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환경오염의 실태와 원인, 대책 등에 대해 읽거나 들었다면 이를 머리 속에 확실히 자리 잡게 함으로써 실제로 환경오염 현장을 보았을 때 나름대로 생각, 판단 등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사실 많은 정보를 입수하고 나름대로 질서화 했다고 해도 그것이 반드시 의식화되어 흘러나오지는 않는다. 어떤 문제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자신의 입장에서 깊이 있게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교육열이 높아 엄청난 지식을 집어넣기는 하지만 정작 “그 문제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식은 있는데 생각하는 지혜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직업적으로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도 나타난다. 다른 사람의 학설, 주장은 많이 인용하고 있는데 자신의 독창적인 학설, 주장은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입수한 정보의 절반만이라도 철저하게 의식화를 거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그것이 바로 실력을 쌓는 길이다.   ‖세 가지 과정‖ 첫 번째 단계는 책이나 강의 등이 제시하고 있는 객관적인 내용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사실을 사실로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미이고 바로 학문하는 힘이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개 이런 힘이 약하다. 그래서 독후감을 쓰라고 하면 자기 생각과 글쓴이 생각이 뒤섞여 있다. 그러나 객관화만 잘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지적으로 예속되기 쉽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받아들인 정보를 주관화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것이 두 번째 과정이다. 주관화라는 것은 객관화된 정보에 대해 단순히 “좋았다, 나빴다”라는 식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화를 통해 찾아낸 글쓴이의 주장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밝히고, 비판하는 것이다. 세 번째 과정은 객관화하고 주관화된 그 정보에서 내가 체험하는 것이다. 이 체험을 상상하여 훈련한다. 이 단계에서는 그 정보에서 어떤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 스스로 질문한다. 이것은 정보를 내 세계관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고 내 생각을 일깨우는 과정이다. 이런 질문으로 결국 지금까지 내가 살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나 왜곡되어 있는 것에 자극을 주어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교과서 질문 학습법 민석(고1)이에게 전체보기 학습법이나 상관관계 학습법을 통해 정보를 객관화하고, 개념심화 학습법을 통해 그 객관화를 내 생각으로 표현하는 주관화하는 과정까지 이르게 하였다. 하지만 우리가 객관화하고 주관화한 내용이 삶에 영향을 주려면 아직도 거쳐야 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 이것만으로는 그 힘이 부족하다. 실제로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 느낌이라는 것이 완벽할 수 없다. 그 글을 쓴 사람의 주장과 표현이 완전할 수 없으면, 그 글을 읽는 사람의 생각과 느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그 글의 내용과 느낌이나 생각이 우리 안에 바르게 내재하도록 스스로 진지하게 질문을 던져 그것에 대한 해답을 얻는다. 교과서도 출판사가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그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교과 목표에 충실해야 하기에 대동소이할 것이다. 몇 권의 교과서를 가지고 비교 분석한 다음 전체보기표를 만들고 의식화한다면 심화나 창의력 문제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민석(고1)이가 최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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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일전 | 22.11.15 | 조회 465

24.부분을 보는 상관관계 학습법

24.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부분을 보는 상관관계 학습법 – 연결고리 찾기   중3인 지영이는 심청전과 홍길동전, 춘향전에 나오는 사랑의 의미가 어떤 연결을 맺고 있는지 그 차이는 무엇이냐는 문제에 학교에서도 배우지 않았고 선생님도 얘기하신 적이 없는데 어떻게 문제를 푸냐며 불만이다. 지영이에게 전체를 이루고 있는 각각의 부분은 유기적인 관계로 연결되어 있으니 전체보기표를 만들어 전체를 본 다음에 각 부분이 어떤 유기적 관련성을 맺고 있는지 그 연결고리를 찾아내 보자고 하였다. 그렇게 하니 이해도 잘 되었고 의미도 알게 되어 공부도 재미있어졌다. 각 부분의 연결고리를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반복되는 말 찾기 우리는 전체보기표에 나타난 각 부분에 반복되어 나타나는 말을 찾음으로써 각 부분이 어떤 연결고리에 따라 관련을 맺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역사를 전체보기표로 만들었을 때, 각 시대마다 토지 제도라는 말이 반복되어 나타난다면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하는 데 토지 제도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시대에 따라 토지 제도가 변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공통점이나 차이점 알아내기 각 부분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은 각 정보에서 지속해서 등장하는 공통점이나 확연히 구분되는 근본적인 차이점을 찾아내는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 전체보기표에서 각 시대마다 토지 제도라는 항목이 등장할 경우, 각 시대의 토지 제도가 가지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본질적으로 어떤 원인에 따른 것인지를 알아보자는 것이다.   접속어를 넣어 문장으로 연결시켜 보기 각 부분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은 각각의 부분적인 정보를 접속사를 이용해 하나의 문장으로 연결시켜 보는 것이다. 접속사는 두 개 이상의 정보를 그 성격에 맞게 연결시켜 주는 말로 ‘그리고, 또한, 그런데, 그러나, 하지만, 그래서, 왜냐하면’ 등이 있다. 이러한 접속사를 이용해 각각의 부분적인 정보들을 맞춰 보면 이 각각의 부분적인 정보들이 어떤 관련성 아래 묶여 있는지를 금방 알 수 있다.   ‖전체보기 학습법과 상관관계 학습법의 활용‖사회 ‧ 역사 정보를 다루는 데 가장 효과적 전체보기 학습법과 상관관계 학습법은 다른 모든 학습에도 적용할 수 있지만, 특히 역사적인 정보나 사회적인 정보를 다룰 때 효과적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많은 시간 동안 사회나 역사를 배웠고, 시험도 여러 차례 치러서 몇 년에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외우고 있다. 하지만 자신만의 역사관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어떤 학문의 시계를 바라볼 때 전체를 본 다음 부분을 보지 않기 때문이다. 전체를 보는 능력이 없고 그것들 각각의 상관성을 알아내는 능력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역사나 사회 공부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내용이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함께 파악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그 방법이 바로 전체보기 학습법과 상관관계 학습법이다.모든 정보를 다루는 데 적용 전체보기 학습법과 상관관계 학습법은 사회나 수학처럼 학교 공부를 하는 데만 적용할 수 있는 학습법이 아니다. 대학에서 어떤 주제에 관해 연구하거나 직장에서 필요한 책들을 읽고 정리할 때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다. 서점에서 책을 살 때도 마찬가지다. 대개의 경우 말머리나 차례, 후기를 읽음으로써 책의 내용을 대충 살펴본다. 그것이 바로 전체보기 학습법과 상관관계 학습의 적용인 셈이다. 그런데 이러한 습관들이 몸에 배면 어떤 공부를 하든지 그렇게 할 수 있다. 전체보기 학습 능력은 학문의 활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가정이나 하나의 조직체를 이끌어갈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목적과 전혀 다른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제는 통합적으로 전체를 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훈련을 해야 한다.   ‖교과서에 적용해 보기‖ 중3인 지영이에게 역사를 생각해보게 하였다. 대개 역사 과목에서는 선사시대와 고조선 단원, 삼국시대를 공부하고 학기 말에 가서야 고려시대를 배우게 된다. 학기말쯤이 되면 앞 단원에서 공부한 내용은 이미 다 잊어버리고 만다. 전체적인 맥을 짚을 줄 모르면서 소소한 연도를 외우느라 정신이 없고 그렇게 몇 년을 공부해도 제대로 역사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역사 전체보기표를 만든 뒤 공부를 하면 달라진다. 이제 시대별로 구분을 해놓고 관심 있게 보면 공통으로 나타나는 것은 없는지 시대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보면 순서대로 공부할 때 알 수 없었던 새로운 것을 보게 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결국 인생이나 역사에서 중요한 것은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다음 세대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중3 지영이가 전체를 보는 힘, 통합적인 힘을 길러주는 훈련을 부지런히 해서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볼 수 있는 힘이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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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일전 | 22.10.17 | 조회 475

23.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개념심화

23.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개념심화   구체화의 중요성 중2인 민호는 좋은 성적으로 명문대에 들어간 사촌 형의 공부 경험담을 듣고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떻게 구체화할지 막막했다. 우리가 어떤 글을 읽고 “참 마음에 와닿는 글이다. 나도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말했다면 그것은 추상적인 개념에 머무르게 된다. 하지만 어떻게 열심히 공부할 것인지를 깊이 고민하면서“오늘 주간 계획을 세워서 주요 과목별로 매일 복습 30분씩하고 다음날 배울 과목 예습을 10분씩 하자”라고 생각을 했다면 이것은 구체적인 개념이 된다. 구체화라는 것은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인 개념으로 바꾸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구체적이라는 말은 손에 잡히듯 실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인 반면, 추상적이라는 말은 구체적인 어떤 사물의 모습이 아니라 일반적인 속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사랑이라든지 행복, 선악 등 주로 관념적인 것을 일컫는다. 동아리 축제계획을 세우면서 “열심히 해서 친구들이 많이 오고,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하자”라고 말하는 것은 추상적인 개념이다. 구체적인 개념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동아리는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이 접속하는 밴드를 만드는 것이다. 첫째 주에는 현재 웹상에 있는 다른 학교 동아리 홈페이지를 벤치마킹하고 이를 토대로 세부적인 기획을 하고 초대장과 준비물 등을 책임지어 회원들에게 언제까지 배분한다. 예산은······.”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동아리 축제준비가 눈에 그려지듯이 말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구체화한다는 것은 뼈대가 되는 기본 사상에 살을 붙이는 것으로 어떤 정보도 이 단계를 거치지 않는다면 진정한 힘을 발휘할 수 없고, 어떤 사람도 구체화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일을 추진할 수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대부분 정보를 구체화하지 않고 추상적으로 내버려 둔다. 추상적인 개념으로 말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이다. 위인들의 전기문을 읽고 “정말 감동적이다. 나도 본받아야겠다”라고 말하는 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다. 전기문은 특별한 업적을 남긴 위대한 사람의 일생을 적어 놓은 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구체화하여 무엇을 어떻게 본받을 것인지 그것이 우리의 실생활에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등에 답하기 위해서는 깊이 이해하고 생각해야 한다.     구체화를 위한 개념심화 학습법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인 개념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개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개념이 잘못되어 있으면 아무리 열심히 구체화한다고 해도 잘못된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요즘 한창 이야기하고 있는 ‘교육개혁’에 대해 생각해 보자. 많은 사람이 교육을 개혁해야 한다고 외친다. 정시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하고 생활기록부의 공정성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하고 있는 일을 보면 모두 제각각이다. 왜 그런가? 그것은 '교육'이라는 말, '개혁'이라는 말에 대해 각자가 가진 개념이 다르고 정확한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다. 개혁이라는 말의 정확한 뜻은 '잘못된 것을 적법한 절차를 통해 바로잡는다.'라는 것인데, 이것을 '기존의 것을 무조건 뒤엎는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일의 추진을 더디게 하고 방향성도 잃게 된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모두 열심히 노를 젓기는 젓는데 앞으로 가는 노 젓는 법을 모두 다르게 알고 있어 배가 진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맴돌기만 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정보를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그 정보를 이루고 있는 개념들이 정확하게 무엇을 뜻하는지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용어 하나하나, 사건 하나하나의 정확한 의미와 배경을 이해하는 것인데 이것은 개념심화 학습을 통해서 가능하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인간의 최고 덕목 중 하나인 ‘이웃 사랑’을 찬양하는 글을 읽었다고 하자. 아마 그는 자신도 최고의 덕인 ‘사랑’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러면 그다음에는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그런데 여기쯤 오면 뭔가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이웃 사랑을 하는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이다. 이웃 사랑이라는 개념이 명확하게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제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는 일이 남아 있다. 자신이 읽은 글에서는 왜 이웃 사랑이 사람의 최고의 덕목이라고 했는지를 알아보고, 사전을 찾아본다. 그러고는 그것을 근거로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적용해 본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는 추상적인 개념으로서 이웃 사랑을 아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자신에게 맡겨진 상황 속에서 이웃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공부에서도 어떤 개념이 내가 알고 있는 뜻과 사전 속에서의 뜻, 그리고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뜻의 의미를 찾는다면 어렵지 않은 공부가 될 것이다. 이렇게 개념심화를 통해 정보를 구체화하는 것은 입수된 정보가 진정한 힘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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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일전 | 22.09.13 | 조회 495

23.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전체보기 학습법

23.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전체보기 학습법     전체보기 학습법 질서화의 중요성 중2인 민석이는 고려, 조선 시대의 토지제도를 비교하는 것과 같은 역사 공부를 할 때 암기과목으로 생각하고 무조건 외우고 있지만, 역사관은 그리 없다. 어떤 학문의 세계를 바라볼 때 전체를 본 다음 부분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보처리를 할 때 가장 먼저 입수한 정보를 질서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질서화한다는 것은 일정한 기준에 따라 정보를 분류(classify)하고 정리(sorting)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질서화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는 똑같은 정보지만 그 질적인 면에서 엄청난 차이를 갖는다. 컴퓨터 파일을 정리할 경우 컴퓨터에 자료를 저장한다고 해서 마구잡이로 파일을 넣어 놓았다면 어떻게 될까? 각각의 파일을 찾을 때마다 컴퓨터 전체를 찾아 헤매야 하고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은 아예 찾을 엄두조차 못 낼 것이다. 그러나 일의 성격에 따라 폴더를 나누고 일정한 원칙에 따라 폴더의 이름을 정해 놓는다면 효율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안에 들어 있는 파일들은 더욱 가치를 발하게 된다. 또한, 흩어져 있는 전화번호를 ᄀ, ᄂ, ᄃ의 이름별로 분류해 놓으면 그 가치는 훨씬 더 클 것이다. 이렇게 정보를 질서화하는 것은 실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꼭 필요한 작업이다. 이것이 바로 지혜고, 지식을 운용할 수 있는 힘이다. 그런 힘들을 훈련하는 것이 많은 지식을 넣어주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정보의 질서화, 전체를 본 후 부분을 보는 것 정보를 질서화하는 방법은 '전체를 본 후 부분을 보는 것'으로 숲을 먼저 보고 뒤에 나무를 본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것을 다시 두 가지, 즉 전체를 보는 것과 부분을 보는 것으로 나누어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천 조각 짜리 퍼즐이 있다고 하자. 그냥 맞추려고 한다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어떻게 하면 쉽게 퍼즐 조각을 맞출 수 있을까? 퍼즐 조각만을 보고 어떻게 끼워 맞추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그 퍼즐을 완성했을 때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곧바로 퍼즐을 맞추어 갈 것이다. 전체적인 모습 속에서 그 조각들이 어디쯤 위치하는지를 알아냈기 때문일 것이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초등학교 때는 지식이 몇 조각 안 되기 때문에 잘 하는데 중·고등학교에서는 그 조각이 많아져서 어렵게 된다. 무조건 외우고 문제풀이에 치중한 사람보다 전체를 보는 힘을 가진 사람은 지식 조각이 많더라도 훨씬 더 잘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하나의 지식 조각보다는 먼저 지식을 전체로 엮을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한데, 그 방법이 바로 전체보기 학습법이다. 어떤 문제 또는 현상을 볼 때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그 문제만을 덩그러니 놓고 보면 그 문제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문제가 일어난 원인이라든지 배경, 관련 사건 등 그 문제를 둘러싼 전체적인 모습을 보게 되면 이후의 일어날 문제라든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같은 것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게 된다. 전체를 본 후 부분을 보는 것의 효과는 못 보던 것을 볼 수 있게 되고,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게 되며 정보의 위치를 기억하면 암기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서로 비교하거나 대조할 수 있는 전체보기표는 특히 한 부분을 기억함으로 나머지를 알게 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전체보기표 만들기 전체보기표를 만드는 목적은 전체적인 내용을 한눈에 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전체보기표를 작성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자기의 능력과 성격에 꼭 맞는 맞춤옷을 만드는 것과 같다. 일단 작성한 표를 이용하면 정보를 더 빨리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볼 때 훨씬 효과적이다. 제일 처음에는 책 전체를 조망하는 전체보기표를 작성하고, 그다음에는 각 장별로 요약하는 전체보기표를 그리면 된다. 그러면 책 전체를 알 수 있는 전체보기표와 그 부분의 내용을 알 수 있는 전체보기표를 그릴 수 있다. 전체보기표의 모양은 크게는 3가지 방식 정도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 형식으로 내용을 자신의 말로 정리하는 것이다. 이때 표는 직선의 사각 표가 될 수도 있고, 공부한 내용과 관계있는 그림틀을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단원 제목이나 중심어를 종이 가운데에 쓰고 가지를 치며 내용을 적어 넣는 지도 방식도 가능하다. 또는 내용을 간단한 그림으로 나타내는 방식도 있다.   학습에의 적용 ‘목차 속에 절반의 답이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전체적인 목차를 적고 그 내용들을 하나씩 연결시켜 나간다면 사회·역사 정보를 다루는데 가장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모든 정보를 다루는데도 적용할 수 있다. 교과목의 한 학기 목표와 각 단원의 학습 목표를 보면 전체적인 공부의 연결고리와 시험 출제 방향을 예측할 수도 있다. 서술형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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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일전 | 22.08.22 | 조회 474

22.시간을 보는 두 가지 관점

22.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시간을 보는 두 가지 관점       많은 사람이 시간 관리에 관심이 크다. 각종 시간 관리 세미나나 시간 관리와 관련된 책자가 인기가 큰 걸 보면 말이다. 연초가 되면 플래너나 다이어리를 구입하기 위해 서점이나 문구점을 찾는 발걸음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평등하게 주어진다. 하루의 시간은 주도시간, 고정시간, 생활시간으로 나눌 수 있다. 주도시간은 자기가 선택하여 능동적으로 사는 시간이고, 고정시간은 학교, 학원, 과외 등으로 보내는 시간이며 생활시간은 잠, 식사, 세면 등으로 보내는 시간이다. 학생들 입장에서 시간을 보자. 중하위권 학생들은 매일 정리하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 학교에 갔다 오면 간식 먹고 학원에 가는 것을 공부라고 생각한다. 상위권 학생들은 자기가 얻고 싶은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여 자세하게 시간 예산을 세워주고 주차별, 요일별, 과목별 학습전략을 가지고 공부한다. 그러나 많은 수의 아이들이 학교 갔다 오면 가야 할 곳이 정해져 있고 숙제도 다 해야 자기 때문에 시간 계획은 귀찮을 뿐만 아니라 필요 없다고도 한다. 나 또한 오랫동안 플래너를 구입해서 쓰거나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왔다. 또한, 시간을 잘 관리하는 방법을 강의를 통해 가르쳐왔다. 그러나 여전히 아이들에게 시간 관리를 지도하는 건 힘들다. 왜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시간에 대한 관점을 재정립하게 되었다. 시간에 대한 관점만 명확해진다면 시간 관리에 대한 생각도 바뀔 뿐만 아니라 플래너의 중요성도 깨닫게 될 것이다.   ●시간을 보는 두 가지 관점● 헬라어로 시간을 뜻하는 말에는 두 가지가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물리적 시간인 ‘크로노스(Chronos)’와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 시간인 ‘카이로스(Kairos)다.   •‘크로노스’-물리적 시간• 크로노스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객관적 시간이다. 1년 365일, 1시간, 1분, 1초 같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말한다.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크로노스적인 시간에 대한 일정한 틀(frame)이 있다. ‘사람은 때가 있는 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공부도 때가 있고 결혼도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도 언제 중간고사가 있고 모의고사가 있는지 그리고 그것에 대비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방법으로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플래너에 내가 해야 할 일 목록을 적고 언제 할지 시간을 계획한다, 이런 것이 ‵크로노스′적 시간 관리다. 그러나 이러한 실천들이 자신의 계획에 어긋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계획한 대로 똑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인생의 성공도 정해진 규칙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성공의 과정은 정삼각형의 꼭짓점을 향해 차근차근 밟아가며 오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카이로스′-의미와 가치를 가진 시간• 카이로스는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의미로 적용되는 주관적 시간이다. 비록 찰나일지라도 구체적 사건 속에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게 되는 시간을 가리켜 그리스인들은 ‵카이로스′라 부른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라는 1980년대의 유명한 광고 문구가 시사하듯 카이로스적 순간은 일상적으로 의미 없이 지나가는 크로노스적 시간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영화 ‵벤저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는 노인으로 태어나서 어린아이로 죽는다는 내용의 줄거리다. 시간을 의미와 가치라는 관점으로 보는 카이로스적 시간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실패나 아픔의 경험도 과정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자유-시간 관리의 진정한 목적• 결국, 크로노스+카이로스의 시간에 대한 관점을 갖게 될 때 시간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될 거라고 본다. 물리적인 시간의 흐름을 인식하며 열심히 플래너를 쓰고 시간 계획을 세우며 살아가야 한다. 거기에 더해서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설정하고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의미와 가치라는 기준으로 판단하며 사는 것이다. 결코, 후회 없는 인생이 될 거라 믿는다.   시간 관리의 최종 목적은 자유를 얻는 것이다. 그 자유에서 나오는 열매가 창조성과 자발성이다. 좀 더 창의적이 되고 좀 더 주도적인 것이 되는 것이 시간을 보는 관점에서 나온다는 얘기다.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가 대학을 중퇴할 수 있었던 것도 카이로스적으로 시간을 봤기 때문이라고 본다. 공부에 때가 있다는 크로노스적인 사고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선택이 아닐까?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그 선택이 우리의 인생을 만든다. 이미 짜여진 틀 안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얼마나 재미없는 삶이 될까? 시간을 의미와 가치에 의해서 판단하고 선택한다면 다이내믹하고 행복한 인생이 되지 않을까 싶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삶의 질도 달라진다. 가치 있는 삶이 되도록 이번 중간고사부터라도 플래너를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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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일전 | 22.08.18 | 조회 677

문의합니다.독서코칭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전화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UP독서코칭 9단계 과정입니다*입수과정(이해력,집중력,판단력, 상상력)1단계속해독서법무조건 빨리가 아니라 이해를 전제로 해야 한다.의미단락(sense group)으로 끊어 읽으므로 사고의 폭이 지금보다 2~3배 이상 향상.2단계글분석법사고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는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핵심문장과 보조문장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3단계글감상법시나 소설과 같은 문학작품을 상상력과 추리력을 이용하여 이면에 깊이 숨겨져 있는 작가의 의도를 찾아내야 한다. 객관적인 자료를 통하여 끊임없이 확인함으로써 정확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심화과정(사고력,분석력,기억력, 의식화)4단계고공학습법고공학습법은 글의 전체구도를 파악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나의 표 혹은 그림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말한다.5단계개념심화학습법학습한 내용이 아직 추상적인 개념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이를 구체화 시키는 개념심화 과정이 필요하다.6단계질문학습법이 과정은 학습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요약, 정리한 다음 나름대로 판단하고, 비판하는 주관화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다.*표출과정(응용력,논리력,표현력, 학습능력)7단계글쓰기법글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던지는 5가지 질문을 역순으로, 상징과 함축적 의미를 사용하여 글을 쓴다.8단계도식화법그림, 도표를 활용하여 글의 내용을 표현한다.9단계함수화법글의 내용을 수학적 언어인 함수로 표현한다.*문해력이 점점 떨어져 열심히는 하는데 원하는 결과는 신통찮다고 하는 요즈음, 글분석 훈련을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공격적으로 집중적으로 훈련하면 지문파악능력이나 문제해결능력이 확연하게 달라집니다.그리고나서 열심히 하면 서술형,내신,논술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도 큰 영향을 끼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레벨 테스트 후 능력별 맞춤식 수업. 주2회이상. 매회 2시간 수업, 5부터 수업.*UP국어(독서,논술) 752-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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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일전 | 22.07.11 | 조회 561

4회:학습절대시간을 가져라

<공부방법특강 기획 기고문>1회: 학습글맥 3패턴2회: 공부방법 5단계3회: 노트방법 4종류4회: 절대공부 3시간   학습절대시간을 가져라   민재(중3)는 요즘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 다중 지능 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의 선천적 재능을 알고 내 인생 목표를 향해 스스로 동기를 가지고 살기 때문이다. 민재는 한 주를 시작하기 전에 학습플래너를 펴고 40분정도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운다. 먼저 1주일동안 공부할 과목, 교재, 범위를 정하고 기록을 한다. 다음으로는 꼭 해야 할 자기공부 시간을 확보한다. 자기공부를 먼저 기준으로 삼고 최우선적으로 배치한다. 그리고 3시간 이상 자기 공부를 하겠다고 결심하고 계획대로 실천한다. 한 주가 끝나면 반드시 한 주간 자기주도학습시간을 평가하여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 노력한다.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가장 큰 이유!● 민재가 학습코칭에 처음 참여 했을 때 민재의 어머니는 “우리 아이는 참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정말 안타까워요.”라고 말했다. 민재처럼 보통 학생들의 생활은 학교수업, 학원 강의, 과외, 인터넷강의를 듣고 거기서 내 준 숙제만 하면 ‘공부 끝’인 경우가 많다. 자기주도학습의 절대시간을 확보하지 않으면 자기공부가 턱 없이 부족하게 된다. 밤늦게 겨우 공부를 하려 해도 피곤하여 쉬고만 싶다. 자발적인 동기부여 없이 끌려 다니며 공부하니 사고력 문제나 복합적인 지식 해결을 요구하는 문제가 나오면 어렵다고 하고 점수도 노력한 것에 비해 잘 나오지 않는다, 스스로 선택하지 않고 남의 선택에 맞추어 공부하기에 불행히도 산만한 공부를 한다.   ●공부의 3시간 절대법칙● 학교나 학원에서 수업을 듣다보면 다 아는 내용 같은데 막상 시험을 보면 생각이 나지 않아 힘들었던 경험들이 있다. 덩어리시간을 확보하여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면 집중이 잘되고 공부한 내용을 여러 번 복습할 수 있다. 자기공부시간은 어느 정도면 될까? 매일 3시간 이상은 혼자 하는 공부를 해야 우등생이 될 수 있다. 우등생들이 말하는 자기공부 절대시간은 중학생 기준으로 학기 중에는 하루에 3시간, 방학 중에는 6시간 이상이다. 고등학생은 학기 중에는 하루에 6시간, 방학 중에는 12시간 이상이다. 시간을 선택하고 학습에 집중하자. 학습의 절대시간을 늘리고 6개월을 지속하면 반드시 변화가 나타난다.   ●목표에 맞춰 학습시간을 관리하라● 중하위권 학생들은 매일 정리하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 학교에 다녀오면 간식 먹고 학원에 가는 것을 공부라고 생각한다. 문제집을 사다가 풀면 ‘시험 준비 끝’이라고 여긴다. 상위권 학생들은 자기가 얻고 싶은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여 자세하게 시간예산을 세워 보고 주차별, 요일별, 과목별 학습전략을 가지고 공부한다.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시험 2주전부터는 외부 수업을 줄이고 학습절대시간을 늘려 나간다. •시간의 1원리, 명확한 목표를 세우라 장기적인 인생 목표와 단기적인 주간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자기 꿈을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일을 정한다. 매 주 지속적으로 시간을 투자해 실천한다. 어려움이 오더라도 이기고 나간다. 목표가 명확할수록 실천력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인생의 목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이번 주에 해야 할 일에 집중하게 된다.   •시간의 2원리, 시간의 예산을 세워라 누구에게나 시간은 평등하게 주어진다. 하루 24시간, 일주일 168시간 똑 같이 주어진다. 하루의 시간은 주도시간, 고정시간, 생활시간으로 나눌 수 있다. ‘주도시간’은 자기가 선택하여 능동적으로 사는 시간이고, ‘고정시간’은 학교, 학원, 과외로 보내는 시간이고, ‘생활시간’은 잠, 식사, 세면 등이다. 한 주 단위로 계획을 세워야 시간 예산을 파악하고 주도시간의 양을 늘려 나갈 수 있다.   •시간의 3원리, 사용한 시간을 평가하라 계획한 것은 가능하면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과정에 충실한 사람만이 준비된 기회를 만들어 간다. 매일 계획 실행 여부를 체크하고 자기 스스로 한 공부시간을 주간 단위로 통계를 내면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난다. 또한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새롭게 공부하는 결단도 이 평가를 통해 만들어 간다. 실천하여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튼튼한 뿌리에 건강한 줄기가 있다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듯이 학습능력에 학습시스템을 더하면 탁월한 학습결과가 나타난다. 우리는 옥토에 떨어진 ‘생명’있는 씨앗은 알맞은 온도와 습도에서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싹이 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학습코칭이 옥토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상위1%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생명, 시간, 믿음 3가지 요소를 가져야 한다. 누구에게나 뜻이 있으면 길이 있고 그 끝에는 행복의 문이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열고 들어가면 된다. 상위1%의 꿈, 학습무기를 준비하라. 학기 중에 할 수 없는 올바른 공부 방법을 배워보자. 방학이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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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일전 | 22.07.05 | 조회 598

3회: 노트방법 4종류

<공부방법특강 기획 기고문>1회: 학습글맥 3패턴2회: 공부 방법 5단계3회: 노트방법 4종류4회: 절대공부 3시간       노트방법 4종류   나만의 노트 만들기 중학교 2학년 때 전교 150등 정도의 중간 성적이었던 영인(중3)이는 노트 법에 대한 체계적인 코칭을 받은 후 중학교 3학년 때 전교 30등까지 오르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학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효율적인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올바른 학습 도구가 있어야만 한다. 영인이의 노트 법은 성적 향상을 꿈꾸는 모든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노트 정리를 잘 한다는 것은 내용파악이 잘 되었다는 것뿐만이 아니라 각 단원의 핵심과 학습 목표를 알 수 있고 전체를 보는 안목을 생기게 하므로 반드시 필요하다. 이렇게 노트 정리를 하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이 생겨 공부가 즐거워지며 두뇌가 개발되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습 과정이 쉽게 이해되고 기억된다. 또한 문장력과 글쓰기 능력이 생겨 논술 실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시험 대비를 잘 해 노력한 만큼 성적이 잘 나오게 된다. 노트 정리만 잘 했는데 왜 성적이 오를까? 바로 내 손으로 나만의 노트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자습서나 남이 요점정리 했던 것을 읽고 외워서 시험을 본 것이 아니라 내가 했다는 것이다.   노트 정리 방법① 전체 노트 교과서 한 단원을 책을 읽듯이 읽으며 전체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파악한다. 목차를 정리하고 중심내용을 간략히 적고 3~4회 정독한다.② 내용정리 노트 문단별로 중심단어를 찾고 그중에서 핵심 개념을 정리한다. 단원별 목차와 함께 교과서를 읽은 후 자습서를 보고 베끼기를 하지 말고 스스로 정리해야 한다. 정리노트는 반복 학습과 마무리 학습을 할 때 매우 유용하다.③ 복습 노트 ‘수업과 교과 중심으로 공부하라’는 것은 공부의 명언이라 할 수 있다. 예습의 목표가 이해에 있다면 복습의 목표는 기억에 있다. 수업시간을 떠올리며 기억나는 내용을 노트에 적어 본다.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4주기 학습법을 이용하여 1차 복습, 복습내용을 노트에 적는 2차 복습, 주말을 이용한 3차 복습, 매주 복습내용을 기억하는 4차 복습을 하면 완전하게 공부가 이루어진다. 자주 보는 자가 승리한다.④ 질문, 오답 노트 기억하여 제목만 보고도 내용이 생각나게 해야 한다. 그다음 문제 풀기를 통해 문제 유형과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발견하고 보완해야 한다. 단원별로 분류하여 주관식, 객관식, 서술형 문제를 만들어 보고 문제를 풀고 오답 노트를 작성하면 큰 혜택을 보게 된다. 오답률이 10% 내외라면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다.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거나 도전하기 위해서는 오답 노트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⑤ 죽음(死)의 노트 암호풀이 노트, 형형색색 노트, 안보는 노트, 베끼기 노트는 차라리 안하는 것만 못하다. 공부하는 척하면 늘 제자리걸음이다. 보여주기식 공부는 가치가 없는 것이다. 자기에게 맞는 노트를 만들어야 한다.⑥ 기억카드의 활용 교과서를 여러 번 읽고 전체 노트, 정리 노트, 복습 노트, 질문 노트, 오답 노트를 해 봤다면이제 기억카드를 활용할 차례이다. 4주기 학습법을 이용한 기억력 오래가기는 결국 최상위권의 비밀이 된다. 4주기 학습법은 수업 직후 1회 복습을 위한 감각기억, 당일 저녁 2회 복습을 위한 단기기억, 금주 주말 3회 복습을 위한 중기기억, 다음 주말 4회 복습을 위한 장기기억이다. 복습하지 않는 것은 공부하지 않는 것과 동일하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4회 주기 복습이다. 문제 풀기를 하는 이유는 문제 유형을 익히고 자신의 위치를 인지하고 자신의 약점을 파악, 보완하기 위해서이다. 기억카드의 좋은 점은 자기의 약점을 줄일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하여 의미 없이 버리는 조각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과 기억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사고력도 증진시킬 수 있는 점이다.   노트작성법 및 활용법 암기에 강한 학생보다 내용정리에 능숙한 학생이 성적이 올라간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량이 많아질 뿐만 아니라 그 내용도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그 첫 번째가 교과서 읽기이며, 그다음이 정리 중심적인 공부법의 주역인 노트이다. 먼저 국어영역, 수학영역 등 각각의 영역을 분리한다. 그리고 긴 문장을 단문으로 정리하면 알기 쉽다. 자기만의 약어를 사용하면 많은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내용별로 고유의 색깔을 지정해 사용하면 이해, 암기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내용에 맞는 삽화 및 비슷한 것과 대조되는 것을 모아 나란하게 비교표를 만들면 시험 직전의 학습에 도움이 된다.   어떤 학생의 학습능력과 학습 스타일을 알고 싶다면 그 학생의 노트를 살펴보면 된다. 학습능력의 기본이 되는 이해력과 기억력은 내용을 재배열하는 올바른 노트정리에 있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효율적인 학습 도구인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보자. 오답 노트만 잘 관리해도 다음 학기 시험에서 5~10점은 손쉽게 올릴 수 있다. 이번 여름 방학 때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혀 좋은 결과를 얻어 공부에 자신감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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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일전 | 22.06.30 | 조회 561

2회:공부 방법 5단계

<공부방법특강 기획 기고문>1회: 학습글맥 3패턴2회: 공부 방법 5단계3회: 노트방법 4종류4회: 절대공부 3시간 <공부방법특강 기획 기고문>  2회: 공부 방법 5단계   ●공부 방법 5단계● 가람(중2)이는 “열심히 공부를 하는 데 어느 지점에서 한계에 부딪혀 머물러 있어요. 노력의 결과가 안 나와서 마음이 답답해요.”라고 했다. 예술에 꿈을 두고 있다가 중1때 외교관으로 진로를 정한 후 외고에 가기로 결정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가람이는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하기를 원했다. 가람이에게 먼저 학습의 뿌리 역할을 하는 학습능력 3가지 패턴을 진단해 보았더니 읽고 이해하는 패턴, 정리하고 재배열하는 패턴, 쓰고 기억하는 패턴이 양호했다. 그 다음 공부 방법을 진단했다. 학습능력이 우수하다고 해도 공부 방법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가람이에게 “공부 방법에는 5단계가 있는데 1단계는 전체 보기법, 2단계는 교과서 읽기법, 3단계는 노트정리법, 4단계는 문제 풀이법, 5단계는 반복심화법이 있다”고 설명을 했다.   ●1단계, 전체의 흐름을 살펴보라● 가람이에게 “교과서를 훑어 읽어 보면서 먼저 학습목표와 큰 제목을 연결해보자. 그 다음에 책에 나와 있는 그림과 도표 등을 보면서 참고자료와 내용과의 관계를 살펴보자. 그리고 알고 있는 내용인지 아니면 생소한 내용인지 구별해보자. ‘전체보기’는 공부하려는 내용의 큰 그림을 파악하여 더 공부할 내용과 그렇지 않는 부분을 구별해 미리 질문하고 생각하기에 매우 유익하다”라고 말하며 연습해 보았다. 학습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전체의 흐름을 잡는 일이다. ‘답의 절반은 목차 속에 있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전체의 흐름을 잡으면 공부의 절반이 끝났다는 의미이다. 숲을 본 다음에 나무를 보는 것이다. 전체를 볼 수 없으면 부분간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없다. 이는 열심히 공부한 것이 산발적인 지식이 되어서 얼마 지나지 않아 망각되어 사라질 수 있다는 말이다.   ●2단계, 교과서를 여러 번 반복하여 읽어라● 가람이에게 “교과서 1독은 훑어읽기, 교과서 2독은 개념읽기, 교과서 3독은 분석읽기, 교과서 4독은 약점읽기, 교과서 5독은 심화읽기를 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실제 교과서 5독 읽기 훈련을 했다. 글이 눈에 들어오고 이해가 된다고 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요즘 학생들은 교과서 읽기를 어려워한다. 읽기능력의 부족을 그 이유로 찾을 수 있다. 또한 교과서의 중요성을 간과하여 교과서 읽기를 등한시한다. ‘교과서와 수업중심으로 공부하기’는 우등생의 학습원칙이다. 읽는 것은 이해를 목표로 한다. 최소한 5번 이상 읽어야 한다. 그냥 글을 아무 생각 없이 읽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해하지 않고 외우거나 문제를 푸는 것은 응용력 저하를 가져올 뿐이다.   ●3단계, 노트정리를 반드시 하라● 가람이에게 “노트의 목적은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반복학습에 있어. 다시 볼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놓아야 된다”고 노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부는 이해에서 끝나지 않는다. 공부의 완성은 기억하고 암기해서 다시 쓸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해에서 암기로 가는 중간단계가 ‘재배열’ 즉 노트이다. 보고 베끼기식 노트가 아닌, 얻은 지식을 나만의 것으로 재배열하고 구조화하는 것이다. 자기주도학습에 가장 중요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노트정리방법을 몰라 귀찮게 생각하고 생략하는 부분이다.   ●4단계, 약점을 줄여나가는 문제 풀기를 하라● “왜 가람이는 문제를 푼다고 생각해” 질문을 했다. 가람이는 “문제를 풀면서 더 공부를 세밀하게 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가람아, 문제풀기는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나의 약점을 발견하기 위해서 하는 거야. 그래서 개념이해와 반복기억이 된 상태에서 문제를 풀어야만 오답을 줄이고 약한 부분을 집중해결 할 수 있어 실수를 줄일 수 있어”라고 방법을 알려 주었다. 문제를 풀 때에는 약점이 10% 내외가 된다면 오답노트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상위권이 되기 위해서는 틀린 문제를 다시는 안 틀려야만 가능하다. 틀린 문제는 반드시 틀린 이유를 파악하고 개념을 완벽하게 기억해야 한다.   ●5단계, 반복하고 심화하라● “인간은 학습된 직후 빠르게 망각이 진행된다. 4주기반복법은 효율적인 기억재생장치”라고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가람 이에게 설명했다.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이 되기 위해서는 구조적인 분류, 확산적 사고, 스토리텔링 기법, 영상화 처리를 주기적으로 반복해야 한다. 보통 1회반복은 수업직후에, 2회반복은 그 날 저녁에, 3회반복은 주말에, 4회반복은 1주 후에 한다. 4주기 반복 후에는 장기기억 상태가 된다.     ●공부방법의 차이가 공부결과를 결정짓는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탁월한 공부방법이 있다. 열심히 공부해도 한계가 있는 경우는 좋은 방법으로 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지만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공부방법의 차이가 공부결과를 결정짓는다. 튼튼한 뿌리에 건강한 줄기가 있다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듯이 학습능력에 학습시스템을 더하면 탁월한 학습결과가 나타난다. 학습코칭이 옥토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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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일전 | 22.06.27 | 조회 570

<공부방법특강 기획 기고문> 1회: 학습글맥 3패턴

<공부방법특강 기획 기고문>1회: 학습글맥 3패턴2회: 공부방법 5단계3회: 노트방법 4종류4회: 절대공부 3시간   상위1%의 꿈, 학습무기를 준비하라!   ●학습맥잡기 3가지 패턴으로 학습력을 키워라!● 중2학년 진우는 중간고사에서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 서술형 문제가 많아서 라고 핑계를 대보지만 “학교에서, 학원에서, 인강으로 계속 공부하고 문제도 열심히 풀었는데 성적이 떨어져 자신감을 잃었어요. 수업시간이 무척 지루하고 재미가 없고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학원에 가서도 집중이 되지 않아 빨리 끝나고 집에 가서 쉬고 싶어요. 초6학년 때로 가면 좋겠어요”라고 말한다. 중3 수진이는 “학교 수업시간에 누가 말을 걸어도 절대 흔들리지 않고, 공부에 집중하고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다른 친구들과 같이 단단히 마음먹고 시험공부에 온 힘을 다했지만, 항상 시험 결과는 실망감과 허무함, 그리고 내 꿈에 대한 열정을 흔들어 놓기 일쑤다”고 말한다. 진우와 수진이는 ‘무엇이 문제일까?’   ●학습력이 탁월한 상위권●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해서 상위권에 오른 학생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학습력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학습력의 첫째 단계는 수업을 듣거나 글을 읽을 때 그 핵심 내용을 잘 이해하는 ‘먹기 과정’이다. 둘째 단계는 요점을 분류하고 재배열하여 나만의 노트나 핵심키워드로 자기화하는 ‘소화하기 과정’이다. 셋째 단계는 안 보고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거나 글로 쓰는 ‘활동하기 과정’이다. 기억이 활발하여 입에서 술술~ 나올 정도로 학습된 상태이다.   ●학습력 1단계, 개념을 파악하고 이해하면서 읽어라!● 중2 민재는 교과서를 읽고 난 후 이해를 잘 한다. 하지만 한 번만 읽고 다시는 교과서를 안 읽는다. 민재에게 학습력 1단계인 ‘먹기 과정’을 알려주었다. “먼저 숲을 보듯이 전체흐름을 파악하고, 나무 사이로 들어가듯이 핵심에 동그라미하고 중요한 곳엔 밑줄을 치면서 읽자.” 제목과 핵심을 연결하여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을 뿐인데 민재가 얻은 기쁨은 대단하다. 이해 없는 암기는 곧 잊어버리고, 암기 없는 이해는 허접한 공부다. 그 후 몇 달 뒤 자신감을 얻은 민재는 “내가 배운 공부 방법을 성실하게 끈기를 가지고 공부를 해서‘공부 잘하는 아이’라는 소리를 들어보고 싶고, 항상 공부가 쉽도록 '예습- 수업-복습‘을 하여 새롭지 않도록 하고, 항상 내 자신에게 힘이 되는 생각과 믿음을 가지며 생활할 거예요”라고 말하면서 웃는다. 남이 떠 먹여주기 식 공부가 아닌 자기가 직접 떠먹고 씹을 줄 아는 학습력을 가져야 한다.   ●학습력 2단계, 핵심을 분류하고 나의 것으로 재배열하여 구조를 잡자● 대부분의 경우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후에 학부모의 태도에 따라 학생들의 향후 공부 방향은 크게 달라진다. 초등학교 정도의 성적을 기대했는데 중등 첫 시험 결과를 통해 학부모는 큰 충격을 받는다. 학부모는 주변에 얻는 정보를 총 동원해 좀 더 빡~센 프로그램을 다니게 한다. 시험 결과로 기세에 꺾인 학생은 점점 자기가 직접 공부하는 기회를 갖지 못한다. 한번 두 번 시험을 치루지만 크게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다. 음식을 많이 먹은 후에 소화를 못한다면 설사를 하거나 토하여 영양분 흡수가 없을 것이다. 읽으면서 이해된 정보에 공부의 프로세스를 가져보자.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보자. 핵심과 중요단어를 재배열하고 구조를 잡고 노트정리를 해보자. 정리하는 이유는 질서를 잡으면 훨씬 생각이 잘나고 어려움도 해결되기 때문이다. 생각에 날개를 펼쳐보자. 진짜 공부는 여기에서 일어난다.   ●학습력 3단계, 반복하여 입에서 술술 나오도록 완벽한 기억을 하라● 중2학년 성수는 “나의 문제점은 예습과 복습을 잘 안한다는 것과 그날 해야 되는 일을 다음날로 미루는 일과 노트정리를 할 때, 무작정 책에 글만 베끼고, 머릿속에 이해가 안 되는 점이다”라고 말한다.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은 살림의 달인이다. 가족들의 빨래는 세탁 후 잘 말려서 식구대로 분류한다. 각각 옷장이 있어 해당된 옷은 그 옷장에 넣는다. 보지 않고도 어떤 옷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 왜 잘 알까? 자기가 직접 분류하고 정리하여 저장했기에 가능하다. 결국 공부에서 나만의 노트를 만들고 정리하면서 공부하는 이유는 꺼낼 때 편리하고 질서를 잡기 때문이다. 공부는 100% 이해하고 100% 기억하는 완벽함을 갖추어야 한다.   ●교과서를 읽으면 중요한 글자들이 일어서는 것 같아요● 중3 수현이는 공부방법 특강을 통해 학습 맥을 잡는 3패턴을 훈련했다. “교과서를 읽으면 중요한 글자들이 일어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목과 핵심이 서로 연결되어 잘 생각나서 공부가 재미있어요”라고 말한다. 학습력은 얼마만큼 발휘하고 성과를 내느냐로 결정된다. 이해하기, 재배열하기, 기억하기 모두 중요하지만 기억하지 못하면 공부되었다고 할 수 없다. 이해와 기억을 이어주는 다리가 있는데 그것은 반복이라는 다리이다. ‘공부는 반복이다’라는 말은 학습(學習)의 뜻과 관계가 있다. 학습은 배운 것(學)은 반복하고 반복하여 입에서 술술 나올 때 까지 익히는 것(習)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학습력을 높이는 기회를 갖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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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일전 | 22.06.20 | 조회 590

21.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시험코칭 프로젝트

21.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시험코칭 프로젝트     기말고사를 세우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지난 1학기 중간고사를 망친 영식(중2)이는 이번 중간고사를 잘 쳐서 엄마에게서 새 휴대폰을 받을 거라고 잔뜩 기대에 차 있다. 계획표를 거창하게 짰다. 엄마도 몹시 만족하며 필요한 것을 해주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만 계획이 어긋나기 시작하여 불안하다. 이제 2~3주 후면 대부분의 중·고등학교가 1학기 기말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준비한 실력으로 이번 시험을 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크다. 이렇게 기대와 희망을 품고 많은 아이가 시험을 준비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아이는 목표를 이루지 못해 실패감을 맛보게 된다. 그 실패로 인해 여름방학은 또 다른 공부 고난의 시기가 된다.   목표를 세우고 도전을 하지만 실제 목표 성취율은 매우 낮다. 왜일까? 왜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아이들이 더 많은 걸까? 시험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그 이유를 알 수 있다면 목표 성취의 가능성을 높이는 계획을 세울 수 있지 않을까? 기말고사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시험 계획을 세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원칙들을 알아보자.   현실적 사고와 대응을 하라 2007년 영국 Hertfordshire대학의 심리학 교수 리차드 와이즈만 교수는 목표 성취률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목표를 가진 3천 명의 지원자를 모집하여 그들의 목표 성취율을 조사하는데 약 12%만이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2013년 비슷한 연구를 미국의 ‘댄 다이아몬드’라는 사람도 하게 되는데 약 8%만이 성공한다는 결과를 내놓는다. 이 연구 결과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열 명 가운데 한 명 정도만이 목표를 성취한다는 것이다. 대다수는 희망을 품고 세운 계획들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성공하는 사람들과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징 한 가지는 ‵현실적이었느냐 추상적이었느냐′였다고 한다. 이 말은 구체적이고 세밀한 계획을 세울 때 자신이 세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이만하면 되겠지′라는 자신의 느낌을 신뢰하면 안 된다. 막연한 계획은 실행력을 떨어뜨려 실패하게 만든다. 기말고사 계획을 세울 때 최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계획 오류를 인정하라 우리가 쉽게 빠지는 오류가 있다. 계획한 대로 이루어질 거라는 환상이다. 그래서 계획을 세운 후 매우 뿌듯해한다. 평탄하게 아무 일 없이 진행될 거라고 믿는 것이다. 어떤 아이는 이미 자기가 목표한 시험 성적을 달성한 것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계획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계획을 수정할 수밖에 없는 변수들이 생기게 된다.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생길 일에 대한 대비와 준비를 하고 대안을 마련하게 된다. 시험 계획을 세울 때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계획 것보다 20% 정도의 시간을 더 준비하는 거다. Delay에 대한 대안으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게 만드는 것을 찾고 대안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장기 목표는 낙관적으로, 단기 계획은 비관적으로 우리가 가진 신화적 사고 하나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일 때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이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을 믿고 신뢰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실제는 정반대일 수 있다. 무조건적인 낙관론은 현실적인 대안 부재로 실패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 그렇다면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라는 말이냐’며 반박할 것이다. 비관적인 태도를 가지란 말이 아니다. 낙관과 비관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그때 가장 높은 목표 성취율을 이룰 수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목표를 생각할 때는 낙관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단기적인 관점에서 단기 계획을 세울 때는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목표 성취는 낙관적으로 여기고 계획은 비관적으로 세우라는 말이다.   절대적인 시간을 확보하라 아무리 계획을 잘 세우고 책상 앞에 요란스런 구호를 붙여 놓아도 내가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엉덩이를 무겁게 하자. 책상에 앉아야 한다. 누워서 폰으로 만화를 본다든가 카톡을 한다든가 친구와 수다 삼매경에 빠져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아무 소용이 없지 않은가? 계획한 목표도 다 실천하지 못하고 ‵일찍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부해야지′라고 하고 아침에 눈을 떠보면 학교 가기 바쁘고 거창하게 세운 계획은 저 멀리 달아나 버린다. 공부에 절대적인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목표를 성취하는 그 한 명이 되길 바란다. 먼저 목표를 세우자. 노력해서 이루었을 때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수준의 목표를 세우는 거다. 그 목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자신을 신뢰한다. 그리고 이번 주 계획은 최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이고, 사실적으로 세우는 것이다. 이루어지지 않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시험과 관련되지 않는 모든 것은 잠시 시험 뒤로 미루어 놓자. 실천했을 때의 기쁨을 맛보자. 우리 아이들이 큰 기쁨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기말고사가 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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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일전 | 22.06.06 | 조회 470

20.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교과 학습법Ⅲ

20.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교과 학습법Ⅲ     5. 참고서와 문제집 왜 참고서, 문제집이 필요한가? 보조교재로서, 체크자료로서 응용능력을 키우기 위해, 단계별 심화학습을 위해, 완전학습으로 약점을 줄여나가기 위해 필요하다. 선행교육이 금지되는 시기나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해서는 더욱 더 필요하다. 참고서를 잘 활용한다면 좋은 교육 자료가 된다. 참고서의 구성 패턴을 파악하고 교과서 밖의 내용이나 확장된 내용을 읽어보고, 단원 앞의 요약정리, 학습 목표, 출제빈도를 파악해 본 다음 참고서에 나와 있는 문제들을 반드시 풀어본다. 또한, 문제집 활용도 잘 하여 성적향상의 수단으로 삼아야겠다. 응용문제를 집중하여 풀어서 응용능력을 향상시키고 틀린 문제는 넘어가지 않고 반드시 오답 노트에 기록한다. 문제를 분석하여 스스로 해설을 첨부하고 문제를 여러 번 풀어서 자신의 해결 정도를 표시한다. 그리고 나서 반드시 오답 노트를 작성해 보자. 오답노트만 잘 작성해도 5~10점 정도의 성적이 오른다. 오답 노트 작성이유는 문제를 풀고 나서 틀린 문제 분석, 유형 분석하여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서는 주변의 잡다한 것을 치우고 시간 투자를 하여야 한다.   6. 집중 공부법과 암기력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공부에 걸고 집중해야 한다. 우등생과 열등생의 차이는 수업시간 태도와 같은 집중력의 차이라고 한다. 집중 공부법의 원리는 몇 가지로 알아볼 수 있다. 자신이 잘 집중하는 과목의 순서를 정하고 공부의 흐름을 타면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계속해야 하며 집중을 방해하는 잡념을 파악하고 없애버려야 한다. 집중이 안 될 때는 근육을 긴장시켜서 집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더불어서 암기력도 키워야 한다. 암기력은 보지 않고서도 기억할 수 있도록 외우는 힘인데 암기력은 땀, 노력, 반복 학습의 결과이다. 암기력을 높이는 7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기분 좋게 공부하면 암기도 잘된다. 둘째. 자신의 암기력에 자신감을 갖는다. 셋째. 완전히 이해한 후 암기한다. 넷째, 오감을 활용해서 기억한다. 다섯째. 상상력을 동원하여 암기한다. 여섯째. 내용을 체계적으로 조직화시켜 암기한다. 일곱째. 여러 번 반복한다.   7. 학교수업의 중요성과 자투리 시간의 활용 학교 생활의 대부분은 수업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수업시간을 무시하면 결코 공부를 잘 할 수 없다.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고민거리나 잡념이 많이 떠오르는 경우, 다른 과목 시간이 걱정되어 열중하지 못하거나,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 신체적으로 피곤하거나 인내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집중하여 효과적인 수업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예습하기, 바른 자세로 집중하기. 선생님께서 강조한 설명 부분 기록하기, 의문점이나 이해 안 되는 부분을 질문하기 등을 행한다면 그 활용도 높아질 것이다. 하루 동안에 생기는 자투리 시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투리 시간에 공부할 것을 미리 준비해 두어서 수업과 수업시간 사이에 예습과 복습을 한다면 좋은 자투리 시간 활용방안이 될 것이다.   8. 공부하기 싫은 취약과목을 극복하는 방법 공부하기 싫은 과목이 왜 나타날까? 그 이유는 아마 그 과목이 어렵다, 성적이 좋지 못하다, 흥미가 없고 따분하다, 공부할 분량이 벅차다 등이다. 이 싫은 과목도 슬기롭게 극복하면 좋아하는 과목이 될 수도 있다. 과목이 어려울 때는 방학을 이용해 기초실력을 향상시키거나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습관을 가지고 지속적인 노력과 연습이 이루어진다면 해결할 수 있다. 성적이 좋지 못해서 나타나는 경우에는 공부에 소홀하지 않고 우선순위에서 싫어하는 과목을 먼저 두고 공부해 본다거나 컨디션이 가장 좋을 때 공부해 본다거나, 짧은 시간 동안 공부하다가 차츰 늘려가는 방법, 약간의 오기를 갖고 도전해 본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흥미가 없고 따분할 때는 자신의 생각과 말로 바꾸거나 흥미 없는 과목에서 즐거운 요소를 찾아내 본다거나 일부분의 흥미를 전체에 대한 흥미로 확산해 보는 방법이 있다. 선생님이 싫어서 그 과목을 싫어하는 경우에는 그 과목의 전문가임을 인정하고 선생님에 대한 신뢰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공부할 분량이 많은 국사, 사회, 도덕 등의 과목은 암기과목이라고 해서 다 암기하는 것이 아님을 알고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반복하자.   9. 에필로그   공부습관이라든가 방법, 능력은 대부분 중학교 때 결판이 난다고 한다. 올바른 공부방법으로 학습 능력을 갖춰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해 본다. 에너지 버스라는 책에 보면 내 인생은 내 스스로가 운전해야 한다. 그러나 운전을 하다 보면 게으름이나 나쁜 친구, 미루기, 자기 합리화 등 온갖 유혹하는 것들이 타려고 애를 쓴다. 이런 것들은 스스로가 이겨내지 않으면 안 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자기주도학습으로 멋진 인생을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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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일전 | 22.05.30 | 조회 470

19.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교과서 학습법Ⅱ

19.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교과서 학습법Ⅱ   Part Ⅱ 지난주에는 승현이의 공부 방법을 따라가 보았다. 지금은 혼자서 목표의식을 가지고 부지런히 준비하고 있다. 승현이처럼 공부한다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덜 쌓이고 성적도 오를 뿐만 아니라 자신감이 생겨 1+1=2 라는 것보다 훨씬 큰 4,5의 결과도 가져올 수 있다. 그렇다면 보편적인 시험 준비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1. 공부습관과 공부 방법 공부해도 성적은 왜 안 오를까? 성적이 나쁜 이유는 머리가 나빠서라기보다는 노력이 부족해서이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궁둥이 붙이고 앉아서 집중하면서 시간 투자를 해야 한다. 학교에 가서 앉아 있다가만 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보자. 중간 정도의 지능을 가진 학생이 노력했을 경우에는 상위권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도적인 방법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런데 노력했는데도 왜 성적이 안 오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방법상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올바른 공부 방법 3시간이 잘못된 공부 30시간보다 훨씬 효과가 크다.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한다면 성적이 오를 뿐만 아니라 상위권 진입도 가능하므로 올바른 공부 방법을 알고 습관화시킨다면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무조건 열심히만 하는 잘못된 공부 방법은 오히려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독이 될 수 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개헤엄은 그냥 개헤엄일 뿐이다. 열심히 해도 자유형의 반도 따라서 오지 못한다.   2. 자신감과 자아상 “나는 할 수 있어!” “한번 해 보자!”라는 적극적인 자세로 공부에 임한다면 “틀리면 어떡하지?” “잘 모르겠는데….” 라는 소극적인 자세로 공부에 임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신감과 자아심을 높이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은 첫째.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둘째,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다. 셋째,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하고 현재에 충실한다. 넷째, 도전하여 성취감을 맛본다. 다섯째, 적극적인 태도로 미래를 계획한다. 자아심을 높이기 위해서는 첫째, 내가 보는 나의 장․단점, 남이 보는 나의 장․단점을 파악해보고 단점보다는 장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둘째, 불평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매사에 임한다.셋째, 친구에게는 충고와 격려를 해준다.   3. 상위권 도약을 위한 유형별 공부 방법 학교성적에도 관성의 법칙이 적용된다고 한다. 상위권으로 도약하려면 원인을 분석하고 습관을 바꾸고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한다. 중위권 학생들은 몇 가지 문제점을 해결한다면 상위권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중위권 학생들은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구별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공부의 효율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강조해도 그냥 지나가고, 중요 부분을 놓치는 실수를 자주 한다. 또한, 약점을 해결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두며, 무엇을 모르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모르는 부분은 그냥 묻어두어, 그 부분이 쌓이고 쌓여 또 다른 약점이 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결국, 학생은 자신감이 더욱 떨어지고, 성적은 제자리걸음이다. 당연히 문제를 풀고도 오답 노트를 작성하지 않는다. 시험문제에 대한 정확한 감을 잡아야 하는데도 수동적인 공부로 ‘출제자’ 처지가 아닌 ‘나’ 중심으로 공부하고, 시험문제를 예상하지 않고 공부하기도 한다. 또한, 과목별로 출제 경향을 체크하지 않는다. 독서도 감상 독서를 함으로써 내 방식대로 문제를 이해해 시험문제를 틀리곤 한다. 그리고 단어에 대한 개념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응용문제나 사고력, 유추 추론 문제는 몹시 어렵게 느껴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생 자신의 성격이나, 공부 성향, 수면습관, 학습 지속시간 등 다중적인 검사를 해보고 자신의 보완해야 할 점과 장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4. 공부를 잘 하기 위한 시간과 공간 먼저 학습계획을 짜는 일이 필요하다. 학습계획을 짬으로써 낭비를 줄이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시간 관리능력이 생길 뿐만 아니라 자기주도학습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고려할 사항으로는 분명하고 구체적인 목표, 질적인 면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무리한 계획은 오히려 학습의욕을 저하시키므로 삼가야 한다. 또 평가하는 과정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시험 한 달 전이면 월간 계획과 주간계획 일일 계획을 세워 철두철미하게 실천해야 한다. 집에서 혼자 공부할 때는 독립된 공부방을 갖춰 강한 의지력을 가지고 공부하며 정신을 팔리게 하는 여러 요소들을 극복해야 한다. 가족의 도움이 필요하며 적극적인 태도도 중요하다. 집 이외의 장소에서 공부할 경우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학습 능률이 오를 수 있도록 하며 어두운 조명, 친구들과의 잡담, 건강관리에 유의하여 공부해야 한다. 다시 말하거니와 공부에도 시간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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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일전 | 22.05.23 | 조회 484

18.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교과서 학습법Ⅰ

18.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교과서 학습법Ⅰ   Part 1. 시험을 코칭하라.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벌써 기말고사 얘기다. 고입, 대입 평가 방법도 많이 바뀌었고 학교 평가도 서술형과 과정중심 평가 방식으로 바뀌어서 바쁘고 열심히 하지만 그래도 공부는 모두가 학교 중심이고 교과서 중심이다. 이번에는 성적 때문에 늘 마음 아파했던 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스스로 성적을 올린 중2 승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억지로 하던 공부가 ‘공부도 어차피 스스로 하는 것이고 시험도 스스로 치는 것이다. 누가 대신해 줄 수는 없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과 마음을 바꾸자 행동도 변하기 시작했다.   1. 자기주도 시험코칭 프로그램(1) 목표설정과 계획수립 승현이는 목표달성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해 단기 시험 프로젝트와 주간 계획을 먼저 세운다. 자신의 현실적 위치를 알고 구체적으로 세웠다. 과목별 목표 점수, 각오, 요일별 공부 과목과 공부 시간, 나태해지거나 게임을 하고 싶고 게으름을 피우고 싶을 때 마음을 다잡는 것까지 적어보았다. 예상보다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2) 배우는 과정 교과서를 철저히 활용하기로 했고, 공부의 황금률은 예습-수업-복습임을 알고 교과서와 학교 수업 중심으로 공부하였고, 수업시간에는 집중의 3요소인 stop-look-listen을 실천하였으며 교과서를 읽을 때는 밑줄 긋기와 동그라미 하기, 네모 치기, 여백 메모의 방법을 활용하였다.(3) 익히는 과정 복습과 예습 중심의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 그 날 배운 내용을 정리해보는 정리 노트와 안 보고 적어보는 복습 노트를 이용하였다. 주기적인 4회 복습방법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내일 수업할 내용도 미리 훑어보기 하였다. 자연히 예습과 복습으로 자기주도 학습이 되었다.(4) 시험대비 과정 시험엔 처음과 끝이 있다. 교과서 위주로 공부를 하면서 교과서마다 빽빽하게 기록을 하였다. 이후 시험대비 과정은 내신평가를 잘 받기 위해 실전 훈련하는 것이다. 100% 이해와 100% 기억이라는 완전학습을 목표로 오답 노트와 질문 노트를 적절히 활용하였다. 실전과 같은 상황으로 문제풀이를 하였으며, 문제 유형 파악과 나의 약한 부분을 확인하고 오답 노트와 질문 노트를 작성하여 실전에 대비하였다. 교과서 내용을 다 이해한 상태에서 문제를 푸니 잘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는 도전 의지도 생겼다. 옛날엔 보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2. 주차별 시험공부 계획 시험 4주 전에는 개념학습을 목표로 전체 보기를 하고, 교과서 예상 시험 범위까지 1독을 하였다. 시험 3주 전에는 확인학습을 목표로 전체 흐름과 교과서 2독, 정리 노트를 하였으며, 시험 2주 전에는 완전학습을 목표로 복습 노트와 교과서 3독 및 정리 노트, 질문 노트를 작성하였다. 시험 1주 전에는 심화학습을 목표로 복습 노트, 교과서 5독, 질문 노트, 오답 노트를 작성하였고, 중요하거나 잘 기억되지 않는 것은 기억카드를 이용하였다. 마지막으로 시험주간에는 반복 학습을 목표로 총정리하며 오답 노트 중심과 반복 기억카드를 활용하였다. 이렇게 공부하니 시험 기간에는 마치 교과서를 펼쳐놓고 시험 치는 기분이 들었다. 공부에도 자신감이 생겼다.   3. 요일별 시험공부 계획 공부 과목과 학습패턴으로 공부하였다. 월~금까지는 오늘 배운 내용 복습하기와 내일 배울 내용 훑어보며 예습하기, 토요일에는 주간복습, 일요일에는 약한 과목 보충하기 등으로 일주일을 보냈다.   4, 교과서를 5회 표시하며 반드시 읽자. 나는 반드시 교과서 표시 읽기를 습관화하겠다는 각오 아래 교과서 5독 읽기를 실천하였다. 1회 읽기 때는 전체 흐름을 이해하면서 읽었으며, 2회 때는 어휘에 중점을 두고 문맥상의 뜻을 파악하면서 읽었다. 3회 때는 핵심 중요 구절을 파악하며 읽었으며 4회 때는 약점 부분을 완전 학습하면서 읽었다. 마지막으로 5회 때는 지금까지 읽었던 기억을 확인하면서 시험 범위를 총정리하는 기분으로 읽었다.   5. 교과서 수업 중심의 자기주도학습 나는 반드시 교과서와 수업 중심의 자기주도학습을 하겠다는 각오 아래 수업 시작 직후에는 복습과 예습을 하였으며, 수업시간 중에는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내용을 메모해가며 집중하였다. 수업 종료 후에는 회상과 기억을 통해 1차 복습을 하였으며 수업이 끝난 당일 저녁에는 교과서와 노트를 참고하여 2차 복습을 하였다. 수업한 날 주말에는 이번 주 배운 내용을 복습 노트를 보며 3타 복습 및 지난주 3차 복습한 내용으로 4차 복습을 하여 완전학습을 이루었다.   6. 학습 노트 중심의 자기주도학습 수업관리를 잘하기 위해서 복습 노트를 이용한 4주기 복습으로 반복 학습하여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과관리에서는 정리 노트를 이용하여 교과서 내용을 과목별로 단권화시켜 나갔다. 시험 관리를 할 때는 오답 노트를 활용하여 문제 유형 파악 및 약점 극복에 주안점을 두었고 시험공부도 결국은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것이므로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 하루에 충실하자는 주간 계획을 잡아 꿈, 시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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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일전 | 22.05.16 | 조회 619

17.자기주도학습을 위한 1등 비법, 독서

17.자기주도학습을 위한 1등 비법, 독서 -초등 고학년부터 대학 레벨이 결정된다   ● 중학교 때 상위권이 고등학교 때 중위권으로 떨어진 이유● 고1인 민수는 고등학교 들어와 국어로 너무 힘들어 하기에 "너 국어 성적 좋았잖아?" 했더니 “그건 문제 많이 풀어주는 학원 다녀서 외워서 잘한 거지 정말 국어를 잘 한건 아니다”라고 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럴듯하다.  ●반전 드라마● 중학생 시절, 항상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던 민수는 다른 중학교 학생들과 견주어 봐도 미래가 창창한 인재였다.  한편, 같은 중학교에 다녔던 친구 경식이는 고등학교 입학시험에서 중상 정도로 입학했다. 경식이는 넉넉잖은 가정 형편 때문에 학원에 많이 다니지 못했다. 하지만 책읽기를 무척 좋아해 도서관에 가면 늘 볼 수 있는 친구였다. 고등학교 입학시험까지 민수는 늘 경식이를 앞섰고, 경식이 역시 민수를 따라잡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하지만 대 반전의 드라마가 고등학교 입학 후 3월 첫 모의고사에서 펼쳐졌다. 성적표가 바뀐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다. 민수를 절대 따라잡을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던 경식이가 놀랍게도 상위권으로 올라섰고, 잘나가던 민수는 전교 석차가 무려 90등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내 자녀에게도 벌어질 수 있는 ‘흔한’ 이야기 ● 민수의 3월 모의고사 성적을 보면 국영수 모두 80점대로 평범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경식이는 국어 1등급, 수학 2등급, 영어1등급을 맞았다.  우리는 먼저 고등학교에 들어와 처음으로 보는 3월 모의고사가 어떤 시험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3월 모의고사는 수능 대비 시험으로, 교과에 대한 이해와 사고력, 논리력,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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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일전 | 22.05.09 | 조회 550

16.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시험 유익

16.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시험 유익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쳤던 기도 내용이다. 하지만 중간고사 시험을 막 마친 우리아이들 입에서 시험 치기 전에 절로 나오는 말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이 시험과 기말고사 시험의 의미는 다르지만 말이다. 아이들은 하나같이 시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말한다. 그만큼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 고단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험 없는 세상은 없을 테고 학창시절 내내 시험과 씨름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설령 그런 세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또 다른 시험공부를 해야만 할 것이다. 경쟁이 치열할 테니까.   우리 아이들이 팍팍하고 힘들게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시험의 유익이 크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그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지지 않을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무게에 짓눌려 발버둥치는 듯한 어쩔 수 없는 동기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실제적인 유익이 크다는 것을 알고 시험의 고통을 이겨냈으면 좋겠다. 그 몇 가지를 소개하려 한다.   ●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경영의 귀재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는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라고 말했다. 측정이 약점을 개선하는 시작이라는 의미이다. 시험은 배운 것에 대한 측정이 이루어지는 작업이다.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왜 틀렸고 내가 무엇에 약점을 갖고 있는지 측정 할 수 있다면 다음에는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측정 없는 가르침이나 배움은 좋은 결과를 얻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취미로 운동이나 게임을 오래 해도 실력이 잘 늘지 않는다. 재능이 없기 때문이 아니다. 자신이 할 줄 아는 것, 잘하는 것만 하고 제대로 된 연습은 거의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순한 반복은 아무리 많이 해도 소용이 없다. 피드백(Feedback)을 받으면서 연습을 해야 한다. 그래서 정상급의 실력을 가진 프로 선수들도 코치의 지도를 받는 것이다. 타이거 우즈 같은 프로 골프 선수도 그렇고 야구, 수영 선수 등도 코치의 끊임없는 지도를 받으며 연습하는 지독한 연습 벌레들이다. 시험공부도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만 공부한다든가 무조건 열심히만 할 수 없지 않는가.   피드백(Feedback)효과라는 게 있다. 이는 먼저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하여 다음에 일어난 것들이 좋은 영향을 받아 새롭게 전개되는 것을 말한다. 즉, 일어난 일이나 행동으로 인하여 앞으로 할 행동이나 일에 더욱 발전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중간고사 시험은 지난 두 달 가까이 배운 것에 대한 평가이다. 이 평가가 더욱 발전된 학생의 모습을 기대케 하는 것이다.   피드백(Feedback)에도 효율적인 원리가 있다. ‘빠르게, 좁게, 자주’하는 것이다. 빠른 시간 안에 하고 구간을 좁혀서 자주 할수록 효과가 좋다는 의미이다. 이런 원리대로 한다면 두 달에 한 번 시험 보는 것보다 더 자주 시험을 볼 때 효과가 높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시험 기간 마음 졸이며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조금 미안한 말이지만 말이다.   ●시험효과(Test effect)● 시험을 보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향상된다. 심지어 채점결과를 가르쳐주거나 틀린 문제를 복습하지 않아도 그렇다. 이것을 시험 효과(Test effect)라고 한다. 지식은 머릿속에 그대로 들어가서 그대로 나오지 않는다. 지식은 기억할 때도, 떠올릴 때도 적극적으로 구성되는 것이다. 시험은 기억을 꺼내는 훈련을 시켜주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공부가 된다. 문제를 풀기 위한 적극적인 기억 재생은 또 다른 문제 해결 능력도 키워주게 된다.   교육학자 중에는 시험이야말로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주고, 기억을 꺼내는 훈련을 시키는 시험일 때 말이다. 그래서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공부를 위한 시험이 되어야 한다. 끊임없는 반복이 필요한 이유이다. 훈련이니까.   시험은 준비하는 과정이 고단하지만 큰 성장과 발전을 가져다주는 것은 틀림없다. 아이들도 결과에 대한 압박만 없다면 나름대로 시험을 즐길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시험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기 위한 나쁜 녀석이 아니라 좋은 것을 선물하는 특별한 축복이라고 여기라고 한다면 너무 무리한 요구일까. 시험을 막 끝낸 이 때 시험의 유익을 아는 것만으로도 그 무게가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기억을 꺼내는 것뿐만 아니라 활용하는 문제가 나에게 도전한다고 해도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시험의 도전장을 받아도 겁나는 것이 없다. 암기해서 그대로 내어놓는 것보다 응용하고 활용 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실력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한다. 이러한 학습능력의 출발점은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출발한다. 글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마치 시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가졌으면 한다. 어차피 공부는 평생 해야 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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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일전 | 22.05.02 | 조회 507

15.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꿈의 봉인 해제

15.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꿈의 봉인 해제   얼마 전, 강의를 듣다가 한 디자이너가 작업한 그래픽 자료를 보았다. 이 자료를 보는 순간 가슴 속에 봉인되어 있는 꿈의 절망이 보였다. 수많은 아이들의 가슴 속에서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사라져 간 꿈의 목록들이 보였다. 그 봉인된 꿈을 갇힌 호리병 속에서 꺼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만나는 아이들의 꿈이 자유롭게 세상을 날아다니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성적에 맞춰 꿈을 꾸고 단지 돈 많이 번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학과를 선택하고 하는 모습들이 너무 안타깝다. 아이들의 행복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꿈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 말을 수없이 해왔다. 그런데 아이들이 꿈을 말하지 못한다. 좋아하는 것도 없다. 잘하는 것이나 하고 싶은 것도 없단다. 아니 말하지 못 한다는 표현이 더 적당할 거 같다. 누군가는 큰 꿈을 가지라고 한다. 자신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꿈을 꾸라고 한다. 그런데 작은 꿈도 없다. 어렵게 답하는 아이는 대학이나 직업을 이야기한다. 왜냐고 물으면 답하지 못한다. 어떡하면 우리 아이들의 봉인된 꿈이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까?   • 만나라, 꿈쟁이를! 꿈과 열정은 강한 전염성을 가졌다. 꿈을 갖고 싶다면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열정을 갖고 싶다면 열정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된다. 좋은 만남을 사모해야 한다. 기회가 주어질 때 만사를 제쳐두고 만나야 한다. 책이나 강연을 통해 만나는 것도 좋다. 직접 만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추기경님의 좋은 인생 강연을 듣고 신부가 되기로 한 친구의 이야기나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전문 농업인이 된 경우 등 우리 주변에는 드러나진 않지만 만남을 통해 꿈을 이루어 가는 사람이 참으로 많다.   한 번의 만남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고 미래에 하고 싶은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야 한다. 역사적 위인이나 자기 분야에서 일가견을 이룬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배워야 한다. 그들도 누군가로부터 배웠고 영향을 받았던 사람들이다. 문을 두드리면 절대 외면하지 않는다. 방위 산업체에 계시는 분의 얘기를 듣고 평소에 꾸었던 국방관련 일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쁜 학생도 있다. 캐나다에서 치기공사로 즐겁게 사는 친구도 있다. 이들도 누군가의 안내가 없었더라면 그저 평범한 생활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전부인 줄 알고.   인생은 내가 찍어놓은 점들의 연결이다. 그 점들은 반드시 만남과 관계되어 줄이 되고 인생이 된다.   • 시도하라, 간절함으로!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제는 용이 안 나온다. 개천은 더 많아졌는데 말이다. 과거에는 결핍을 극복하기 위하여 도전과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그것이 성공의 원천이었던 셈이다. 뭔가를 시도하면 성공이냐 실패냐와 관계없이 반드시 얻는 것이 있다. 그게 기회가 되어서 또 다른 시도를 하게 되고 꿈을 이루게 된다. 이런 시도 없는 성공은 없으며 실패 없는 성공은 더더욱 없다.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게 있는데 ‘실용지능’이다. 경영컨설턴트 <칼 알브레이트>는 ‘실용지능은 인생에 등장하는 도전과 위기를 대처할 수 있는 지적능력’이라고 정의했다. 뭔가를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 언제 말해야 할지, 어떻게 말해야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등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을 말한다. ‘실용지능’은 시도와 도전 속에서 얻게 되는 선물 같은 것이다. 간절함을 갖고 도전하면 반드시 문이 열린다. 세상과 맞짱뜨며 들이대는 정신을 갖기 바란다.   • 지속하라, 가슴이 뛸 때까지! 가슴 뛰는 일이 진정한 꿈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아니다. 가슴이 뛸 때까지 하는 것이 진정한 꿈이다. 지금 하는 일이 내 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가. 그런데 아직 그 일을 하고 있다면 지금 하는 그 일이 자신의 꿈이다. 그 일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공부도 그렇다. 지금 하는 공부를 가슴이 뛸 때까지 하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거나 더 좋아하는 일이 생겼을 때 바꾸면 된다.   나는 17년 전, ‘청소년을 살리겠다’는 막연한 꿈으로 코칭센터를 시작했다. 그런데 지금은 가슴이 뛴다. 정말 행복하게 아이들을 코칭하고 있다. 사업이 잘 되거나 여건이 좋아져서가 아니다. 멈추지 않고 지속해 온 것에 대한 선물 같은 것이다. 멈추지 않으면 된다. 지속의 힘을 믿어야 한다. 어떤 일을 해 보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해보는 것이다.   꿈을 가두고 있었던 호리병의 봉인이 풀렸을 거라고 믿는다. 그 꿈들이 세상을 향해 자유로운 여행을 시작하였으리라. 그 꿈을 응원하고 또 응원한다. 먼저 자기 자신을 통찰하고 내 꿈을 위해 지금의 어려움을 돌파하고 인내를 가지고 질주 하면 된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한 학생에게 있어 그 첫 번째는 독서에서 출발함을 명심하자. 그냥 읽는 독서가 아닌 지금까진 이해력과 집중력, 판단력, 상상력을 높이기 위한 글분석의 입수과정에 대하여 알아봤다. 이제부턴 글쓴이의 생각을 고도화 시키고 나의 생각을 나타내 보는 심화과정에 대하여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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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일전 | 22.04.25 | 조회 536

14.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시험코칭3

14.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시험코칭 Ⅲ   2022년 한 학기의 첫 시험인 중간고사가 이제 시작되었다. 학생 본인은 물론이고 부모나 교사들도 긴장하기는 매 한 가지인 시험이다. 한 학기를 시작하는 첫 시험이라 긴장도도 더 높다. 더욱이 지난 시험을 잘 못 본 아이들에겐 그 부담감이 훨씬 크다. 심지어는 지필고사뿐만 아니라 서술형 평가, 수행평가 등 종합평가로 한 학기를 평가하기에 조바심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인 듯싶다. 중1인 경우, 시험 과목 수도 많고, 범위도 더 넓어졌고, 공부할 시간은 부족하고, 내용도 조금 더 어려워졌고, 하긴 해야 하는데 몸은 안 따라 주고 ,,,   모두가 중요하다고 믿고 있는 중간고사,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최선일까. 시험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당연히 궁금해할 그 이야기를 원리를 중심으로 풀어보려 한다.   ● 실전에 강해야 ●   시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어렸을 적 이야기가 있다.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4월 즈음에 줄넘기 대회 반대표로 나갔었다. 운동장 중간쯤에 여러 학생과 대기하고 있었다. 그때 한 선생님이 구령대에 올라 이렇게 말씀하셨다.   “한 번 해보자. 준비 시작!”나는 열심히 줄넘기를 시작했다. 스탠드에 앉아 있던 수천 명의 학생은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200개를 넘어섰을 때부터 나 혼자였다. 땀을 뻘뻘 흘리며 300.400.500.600개를 넘어 650개를 했을 때 선생님이 말씀하셨다.“인제 그만해라.”그런데 그 뒤의 한 마디가 나를 멘붕에 빠뜨렸다.“이거 연습이거든.” 나는 지친 몸으로 곧바로 이어진 진짜 시합을 했고 70개 만에 걸려서 운동장에 쪼그려 앉아 엄청 억울해했었다. 그 경험을 통해서 배운 것은 실전에 잘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마음 아픈 경험이었지만 귀한 교훈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시험도 그렇다. 엉뚱한 곳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면 안 된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는데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실전에 강한 시험 준비를 위하여 다음 두 가지 원리에 주목했으면 좋겠다.   ● 마감효과 이용 ●   마감효과란 마감 시간(Deadline)이 가까워질수록 몸과 마음의 집중력이 향상되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을 말한다. 시험 역시 4주 전과 1주 전은 집중력 면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당연히 1주 전이 집중도가 높다. 단위 시간당 공부량이 많다는 얘기다. 벼락치기 공부가 이런 원리를 이용한 공부법이다. 실제로 벼락치기 공부가 꽤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신경과학자 한스 레울 박사는 뇌 관찰을 통해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은 뇌의 학습능력과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즉 뇌에 여러 정보를 입력하면 뇌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때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나온다. 이는 뇌 신경세포 속 유전자의 변화를 일으키고 뇌의 해마 부위를 강화해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레울 박사는 “적당량의 스트레스를 받는 것, 즉 코앞에 닥친 시험을 잘 보기 위해 벼락치기 공부를 하는 것은 분명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높인다.”라면서 “다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거나 지속적이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부른다.”고 말했다.   문제는 시험 준비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느끼게 되면 마감효과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또 공부량이 많은 과목은 시간 부족으로 시험을 망칠 수 있다. 최소한 시험 3주 전부터 벼락치기를 한다면 마감효과도 얻고 많은 공부량도 소화해내지 않을까 싶다.   항상 시험 1주 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다. 지금 준비를 안 하면 시험을 망친다는 절박함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 ●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려면 가장 먼저 공부가 가능한 시간을 계산해 봐야 한다. 학교나 학원 등의 고정시간을 제외하고 내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실제로 이 작업을 하다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한다. 공부할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이다. 실제 가진 시간도 없으면서 시험목표를 아무리 멋지고 거창하게 세울지라도 이루어지겠느냐는 말이다.   공부 가능 시간을 찾았다면 공부할 과목과 교재, 분량을 적고 가진 시간을 분배한다. 이때는 Balancing이 중요하다. 한두 과목에 치우치게 시간 배분을 하게 되면 구멍 난 과목이 생기게 된다. 3주 전부터는 주요과목인 ‘국․영․수․사․과’에 일정한 시간을 떼어놓아야 한다. 자신만의 공부 패턴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 크게 3주 전, 2주 전, 1주 전 시험시간으로 나우어서 주차별 공부 목표를 정해 놓는 것이다. 계획이 선명하면 실행력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각자의 목표에 맞게 3주 전에는 교과서와 노트, 2주 전에는 평가 문제집, 1주 전에는 모의고사 문제, 시험 기간에는 총정리와 오답 해결 등으로 패턴을 만드는 것이다.   성적은 욕심이나 기대만큼 나오지 않고 노력한 만큼 나온다는 믿음을 가졌으면 한다. 조바심내지 말자. 3주면 충분하다. 잡다한 관심을 끊고 중간고사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마감효과를 이용해 실전에 강한 시험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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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일전 | 22.04.18 | 조회 536

13.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시험코칭 2

13.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시험코칭Ⅱ   ● 실천력을 높여 기말고사 목표를 이루는 방법 ●| 한 소녀가 우유가 담긴 항아리를 들고 가고 있었다. 소녀는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우유를 팔아 달걀을 사야지. 달걀에서 닭을 키워 팔아 드레스를 사야지. 그 드레스를 입고 파티에 가야지. 어쩌면 박 보검 같은 왕자님을 만날지도 몰라" 단꿈에 빠져 흥겹게 길을 가던 소녀는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만다. 우유 항아리는 땅에 떨어져 산산이 부서졌다. 우화의 한 토막이다. 이런 우스개도 있다. 복권에 당첨되면 멋진 집과 좋은 자동차를 가지고 하고 싶은 것 다 해 보면서 살겠다고 열심히 기도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우며 매일 매일을 보낸다. 그러나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복권을 사야 하는데 복권은 사지 않고 상상만 했기 때문이다. 실천해야 한다. 1학기 첫 시험인 중간고사 앞두고 있다. 시험을 준비하는 분주한 모습들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아이들도 있고, 문제집을 사러 서점에 가기도 한다. 학원에 특강을 듣기 위해 가는 아이도 있다. 목표는 단 한 가지이다. 중간고사 시험을 잘 보는 것이다. 고등학교에 올라가 매 시험을 치르는 학생은 더욱더 결연해 보인다. 입시제도의 변경으로 내신과 생활기록부의 중요성으로 인하여 더욱더 그러하다. 물론 목표를 가진 다른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고 모든 아이가 목표를 성취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마도 소수의 아이만이 목표를 이루게 될 것이다. ●깨진 항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사람이 하는 생각의 12%는 미래에 관한 것이라고 한다. 미래를 생각할 때 사람들은 우화 속의 소녀처럼 한 가지 그럴듯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이것을 '시나리오 사고(scenario thinking)'라고 한다. 이 시나리오는 근거 없이 희망을 늘어놓은 것이 대부분이다. 공부와 관련해서도 그렇다. 학생들이 우화 속의 소녀와 마찬가지로 우유 항아리를 들고 드레스를 꿈꾸는 것이다. 시험이 가까워지면 시험공부를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고 계획을 세운다. 이런 계획은 대부분 지켜지지 않는다. 학생들은 나약한 의지를 탓하며 좌절한다. 공부 계획이 지켜지지 않는 건 의지 부족 때문만은 아니다. 애초에 계획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계획 오류(planning fallacy)'라고 한다. 무리한 계획을 세웠으니 지켜질 리가 없는 것이다.  실천 가능한 공부 계획을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스스로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하루에 몇 시간을 공부하겠다고 계획하기 전에 하루에 자신이 몇 시간이나 공부하는지 기록해야 한다. 한 시간에 몇 문제를 풀겠다고 계획하기보다 한 시간에 몇 문제를 푸는지 알아보는 게 먼저라는 것이다. 그래야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게 되고 목표를 이루게 된다. 내 능력에 맞추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해야!● 다음은 실천력의 문제이다. 목표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아이들은 크던지 작던지 나름대로의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어떤 아이는 목표가 실천으로 이어진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목표만 세우고 끝내버린다.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다. 실천력을 높이려면 먼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해야 한다. 해야 할 일을 정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다. 사람은 관성의 법칙 지배를 받는다. 해오던 대로 하는 것에 익숙한 것이다. 그동안 해왔던 것을 깨트리고 새로운 것을 하려면 저항이 생긴다. 몸이 불편해하는 것이다. 그동안 해오던 것에 새롭게 시험공부 계획이 추가되는 꼴이다. 예능프로를 봐야 하는데, 축구 중계방송을 봐야 하는데, 톡도 해야 하는데 국어 개념정리도 해야 한다. 결과는 뻔하다. TV를 보거나 톡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 프로만 보고 공부해야지 하고 마음먹지만,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해 내일 아침으로 미루다 보면 학교 가기 바쁘곤 한다. 비단 TV나 휴대폰만의 문제일까? 게임이나, 늦잠, 휴대폰, 유튜브, 운동, 놀이, 공상 등 다양하다.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하고 결단해야 한다.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면서 목표를 이룰 수는 없다. 그래야 실천할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글로 써서 책상 앞에 붙여 놓으면 더 좋겠다. '나는 시험 기간 동안 게임을 하지 않는다.'처럼 말이다. 공간이 없으면 채울 수 없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하게 될 때 공간이 만들어진다. 그 공간을 시험공부로 채우면 된다. 희망과 막연한 기대만 있는 시험공부 목표는 우화 속의 우유 항아리나 복권처럼 산산이 깨져버릴 것이다. 세운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매일의 공부량을 기록해 보자. 이것이 계획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기록하다 보면 공부에 대한 동기도 커질 것이다.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하고 결단하자! 그러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며 자긍심도 갖게 될 것이다. 실천하지 않으면 나에게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을 다해 응원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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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일전 | 22.04.11 | 조회 599

12.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시험코칭1

12.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시험코칭Ⅰ   중간고사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이번 중간고사도 새로운 각오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지만,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지난 기말고사 때의 약점을 열심히 보완한 친구들은 그나마 새로운 의욕이 앞선다. 그러나 사고와 방법의 전환 없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열심히 하는 것에 비해 결과는 신통찮게 나온다. 특히나 중․하위권 친구들은 점점 더 못하게 되고 잘하는 친구들은 점점 더 잘하게 되는 마태복음 효과가 나타난다. 영법을 모르고 그냥 열심히 하는 개헤엄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저 개헤엄일 뿐이다. 학습에 있어서도 올바른 방법과 학습 능력의 차이가 결과를 결정짓는 것이다. 자기주도 학습의 방법과 과학적인 도구들을 생각해 본다.   방법과 도구의 차이가 결과를 결정한다. 비슷한 실력을 갖고 있다면 당연히 좋은 도구를 가진 사람이 이길 것이다. S사에서 만든 ‘레이저 레이서’라는 수영복을 입은 선수들이 풍성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레이저 레이서는 미 항공우주국(NASA)과 함께 개발해 발표한 수영복으로 얇고 발수(發水)능력이 탁월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같은 실력이라면 수영복의 종류에 따라 메달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학습도 이와 똑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공부의 시작과 끝을 알라 공부를 잘 하려면 공부의 시작과 끝을 알아야 한다. 즉 학습의 패턴을 잘 알고 있는 학생이 우등생이 된다는 의미이다. 시험 준비를 예로 살펴보자. 학습에서 최우선은 전체의 흐름을 잡는 일이다. ‘답의 절반은 목차 속에 있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전체의 흐름을 잡으면 공부의 절반은 끝났다는 의미이다. 만약,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여 부분 간의 연결고리를 찾지 못하면 열심히 공부한 것들이 산발적인 지식이 되어서 얼마 지나지 않아 망각의 저편으로 사라질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두 번째는 교과서를 제대로 읽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교과서 읽기를 어려워한다. 읽기 능력의 부족이나 주관적인 판단에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난독증 아이들이 늘어나는 것도 그럴 것이다. 시험공부를 위해서는 교과서를 최소한 올바른 방법으로 5번은 읽어야 한다. 읽기는 이해를 의미한다. 이해하지 않고 외우거나 문제를 푸는 것은 응용력의 저하를 가져온다.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지면 학년이 높아져서 공부할 양이 많아지거나 내용이 깊어지는 시기에는 그 한계를 드러내게 된다. 열심히 해도 안 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수학을 외워서 잘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세 번째는 이해에서 암기로 가는 중간단계인 ‘재배열’ 즉 노트이다. 공부의 완성은 기억하고 암기해서 다시 쓸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노트의 목적은 암기와 반복 학습에 있다. 잘 분류하고 정리하는 학생이 공부를 잘 할 수밖에 없다. 네 번째는 문제를 푸는 단계이다. 문제를 푸는 이유는 문제 유형 익히기와 나의 약점을 찾아내기 위함이다. 이때 나의 약점이 10% 내외가 된다면 오답 노트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틀린 문제는 반드시 틀린 이유를 파악하고 개념을 정리한 후 반복 학습을 통해서 완벽하게 해결해야 한다. 그 후 부족한 2%를 찾아서 해결하면 공부가 완성된다.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라 노트는 내가 필요할 때 볼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놓는 것이다. 많은 학생이 노트필기를 하지만 대부분이 수행평가용이거나, 다시 볼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놓는다. 어떤 학생은 자기가 쓴 노트도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노트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 더 나아가 노트는 통합되어야 한다. 학교 노트, 프린트물, 요약집, 다른 참고서 등등을 내가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통합시켜 노트화하여야 한다. 상위권 학생들이 자신만의 노트를 보물처럼 여기는 것도 어쩌면 당연하다.   공부의 절대 시간을 확보하라 한국교육개발원의 조사에 따르면 고교생 상위 10% 안에 드는 74.3%가 하루 3시간 정도를 집중적으로 공부한다고 답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많으냐, 적으냐에 따라 성적이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다. S대 입학생의 약 90%가 사교육을 접했다고 한다. 그러나 성적이 떨어지면 보통은 학원을 더 보내려고 생각하지만, S대생들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 확보에 우선순위를 두었다는 것이 다르다. 먼저 계획을 짜고, 계획을 짰으면 그 날 복습할 내용을 학습해야 한다.   공부는 내가 하는 것. 공부 체질을 바꾸자 지금까지 우리는 열심히 라는 함정에 빠져 있지는 않았는지, 무조건 많이 시키는 것의 구렁텅이에 빠져 있지는 않았는지 뒤돌아 봐야 한다. 열심히 라는 것은 좋은 것이고 필요한 것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개헤엄을 치고 있다면 자유형을 배워야 한다. 더 나아가 모두가 자유형을 하고 있다면 도구의 차이가 결과를 결정지을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의 공부 체질을 바꾸어 보자. 어차피 공부는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는 것, 시험도 내가 치는 것. 올바른 공부 방법과 도구로 열심히 하여 이번 중간고사에서 좋은 결과를 올려보자. 행동하지 않으면 나에게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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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UP학습코칭

1518일전 | 22.04.04 | 조회 675

11.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글분석법

11.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글분석법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해하기 −정보의 질을 높이는 글분석법   중3인 수일이는 지난 기말고사 때 문제 출제 의도를 몰라 애를 먹었다. 이것도 답 같아 보였고 저것도 답 같아 보였다. 수일이에게는 중요한 문장과 덜 중요한 문장의 구분 훈련과 주제찾기 훈련을 시키면 대폭적인 성적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얘기했다.   ▪정확한 이해, 왜 중요한가? 빠르게 이해하여 정보의 양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정확하게 이해하여 정보의 질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골프 실력이 우수한 A,B 두사람이 있더라도 정확성이 떨어진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정보를 처리할 때에 정보를 빠른 속도로 많이 처리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정보의 핵심을 꿰뚫는 질 높은 정보처리도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애써 입력한 정보를 잘못 이해한다면 소용이 없거나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확하게 이해하여 정보의 질을 높이는 것은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는 면에서도 중요하다. 얕은 우물은 흙탕물이 고이고 가운데가 쉽게 마르지만, 깊이 판 우물은 맑고 깨끗한 물이 넘쳐나는 것이다.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정보를 분석적으로 본다는 것으로 글을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들의 유기적인 관계성을 명확히 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정보를 분석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먼저 정보를 이루는 말과 글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 말과 글의 중요한 속성은 하나의 정보를 이루는 모든 단어와 문장이 결코 균일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 반드시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으로 되어 있고,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은 상관관계로 묶여 있다는 사실이다. 예를들어 2시간을 강연한 어떤 강사가 그 강연에서 전달하고자 한 것은 2시간 동안 말한 것 이 모두 다일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 강사가 결국 전달하고자 한 것은 3~4가지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그 3~4가지 중요 사항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보조적인 예화나 사례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을 뿐이다. 글도 마찬가지이다. 10쪽 분량이건, 100쪽 분량이건 모든 글에는 글쓴이가 전하고자 하는 뼈대가 있고, 나머지는 그 뼈대를 돋보이게 하는 살이다. 따라서 우리는 정보를 처리할 때 각 문장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그 정보 속에서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가려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한다는 것이고 정보처리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내'가 아닌 '글쓴이'의 입장이 중요 글을 읽거나 말을 들을 때 '내'가 아닌 '글쓴이'의 입장이 중요하다. 하나의 글을 읽었을 때 누구라도 그 글에서 끄집어내는 중요한 내용 즉 메시지는 같아야 한다. 글은 무엇인가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 있으므로 그것을 읽고 사람마다 다르게 알아듣는다면 그 글은 있으나마나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똑같은 정보를 주고 중요한 것을 찾으라고 해 보면 중요한 것이 일치하지 않고 여러 개로 나오는 경우가 흔히 일어난다. 이와 같이 중요한 문장을 각기 다르게 끄집어내는 것은 글쓴이의 생각에 충실하지 않고 읽는 이 자신의 생각대로 글을 읽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글을 읽을 때 글쓴이의 생각을 쫓아가는 데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아무리 열심히 수십 번, 수백 번 글을 읽는다고 해도 자신의 관점에서 읽었다면 결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선입견과 편견의 색안경을 벗어야 함 그리고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방해하는 또 하나의 큰 원인은 '정보'가 변환되어 '지식'으로 유입될 때, 개인의 처리 능력에 따라 다양한 왜곡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는 A라는 정보가 개인의 색안경을 통해 들어오면 A′ 또는 ∀가 될 수 있다는 것으로, 색안경이란 우리 각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세계관이나 배경지식 등에 따라 형성된 선입견과 편견을 의미한다. 이런 선입견과 편견의 색안경 때문에 우리는 정보를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왜곡시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근본적으로 개인의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선입견과 편견을 교정하여 객관적으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힘, 객관적으로 글을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5가지 질문으로 해결하는 글분석 어떤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이해를 돕는 적절한 질문이 필요하다. 일찍이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사람들의 무지를 깨우쳐 주기 위한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던 것처럼, 질문은 사람들에게 생각을 불러 일으켜 그 질문에 답하게 만듦으로써 자신이 무엇을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 어떻게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도록 돕는 장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글을 읽은 다음에 던지는 질문을 통해 글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아니면 왜곡하여 파악했는지를 금방 확인할 수 있다. 글을 읽고 정확하게 이해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질문은 몇 문단인지, 문단의 중심 내용은 무엇인지, 글의 형식, 주제, 제목 등 모두 다섯 가지로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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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일전 | 22.03.28 | 조회 672

10.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글 감상법

10.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글 감상법   사실과 감정을 구별하는 글 감상법   중2인 민지는 글을 읽을 때 늘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고 판단하여 정보를 왜곡해서 받아 들인다. 시험 볼 때에도 주관적으로 판단하여 늘 정답을 놓치곤 한다. 민지 같은 경우 사실과 감정을 구별하는 훈련을 할 경우 열심히 노력한 대가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 시험 못쳤다고 학교가지 말라고 엄마가 얘기했다고 해서 실제로 학생이 그렇게 행동한다면 사실과 감정을 구별 못한 것이 된다. 독서나 시험문제를 자기이해 방식대로 해석한다면 특히 고등학생에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면 공부에 치명적이 될 수도 있다. 나는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왜 틀린지도 모르고 머리나 학원, 선생님, 참고서, 문제집 등을 원망만 하게 된다. 주황색 안경을 끼고 흰 벽을 바라보면 그 흰 벽은 주황색으로 보일 뿐이다.   글감상의 중요성 우리가 읽는 글은 분석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감상의 대상이다. 그러나 감상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감상=문학작품=국어시험이라는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두 감정, 문학 그리고 감상에 대한 개념이 잘못 잡혀 있기 때문이다. 문학을 감상할 때는 사실을 배제하면서 주관적인 감정에만 충실하여서는 안 된다. 글쓴이가 작품을 통해서 말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색안경을 낀 채 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올바른 감상이란 사실(fact)과 메시지에 근거하여 감상(feeling)을 충분히 만끽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정보를 주는 사실적인 글뿐만 아니라 문학작품도 읽고 이해할 수 있다.   감상의 key,의미 찾기 시를 읽을 때 글쓴이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그 속에 숨겨진 말들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 시 감상하는 방법이다. 시, 소설, 수필 등의 문학 작품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문학 작품을 설명문이나 논설문처럼 직접적인 표현이 아니라 각 장르에 따른 독특한 형식에 따라 은밀한 표현방식으로 썼기 때문이다. 따라서 문학작품을 읽을 때는 일반적인 글을 읽듯이 문단을 나누고 중심문장을 찾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보물을 찾듯 행간에 숨어있는 글쓴이의 의도를 찾아내야 한다.   의미 찾기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글에서 글쓴이의 의도를 찾는 것은 어릴 때 소풍가서 숨겨진 보물찾기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배경이 있어야 보물을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보물을 찾을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탁기 사용법과 같은 정보 전달을 위주로 하는 글은 우리가 사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동기부여가 잘 일어난다. 하지만 표현을 위주로 하는 문학작품을 읽는 것은 조금 다르다. 글쓴이가 감춰놓은 의미를 찾아야만 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글쓴이나 그 글의 주인공과 하나가 되지 못하면 그 내용을 알기 어렵고 나아가 감상이란 더욱 먼 곳의 일이 되고 만다.   글 감상 방법 논설문과 설명문 중심의 글을 분석하는 훈련을 하게 되면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는 면에서 어느 정도 자신감을 얻게 된다. 그러나 어떤 정보는 글 분석만으로는 다 알 수 없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다. 바로 시나 소설과 같이 감정을 중심으로 함축적으로 쓰인 문학 작품들이다. 이러한 문학 작품은 인간 삶의 영역을 넓히고 정서를 풍부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고도의 상징적인 형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정보를 해석하는 힘도 높여준다. 따라서 이런 문학작품으로 된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글 분석과는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그것은 숨어 있는 주제를 찾아 글쓴이의 정서와 감정을 감상하는 방법이다.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의미 찾기의 첫 번째 단계는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알아내 그 의미가무엇인지를 여러 가지로 상상해 보는 것이다. 이때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상식이나 그 글 자체가 될 것이다. 그러나 상상하는 것만으로는 제대로 작품을 감상할 수 없다. 상상이라는 것은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잘못 이해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사실을 알려주는 자료를 참고해야 한다. 이 때 참고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에는 단어의 보편적인 의미, 글쓴이에 대한 정보, 그 작품의 시대적․ 공간적 배경에 대한 정보 등이 포함될 것이다. 작품을 감상하는 마지막 단계는 처음에 자신이 상상한 것과 자료를 찾아 참고해본 것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면서 다시 그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이다. 이 단계는 더욱 심화된 감상을 가능하도록 하기 때문에 이런 과정의 반복은 작품 감상능력을 크게 향상 시킨다. 학습에의 적용 교과서를 읽을 때는 사실이해를 바탕으로 읽어 나가야한다.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파악한 후 유추․ 추론, 비교분석으로 나간다면 문제 출제자의 의도를 분명히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쓴이의 생각까지 이해하게 되어 좋은 점수를 올릴 수 있다. 단어의 뜻도 내가 생각한 뜻, 사전상의 뜻, 글 속에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뜻을 알아채어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면 공부가 엄청 수월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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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일전 | 22.03.21 | 조회 688

9.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속해독서법

9.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속해독서법   지난해 기말고사가 끝난 후 중학생인 봉규는 표정이 영 신통찮았다. 시험지 지문을 다 못 읽었고 문제 내용도 이해가 잘 안되고 헷갈린다면서 울상이다. 더군다나 나는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답은 틀린다. 교과서 밖 문제에서는 질문의 의도도 잘 파악하지 못 했다고 한다. 열심히 시험 준비하긴 했지만 봉규에게는 기본적으로 나무의 뿌리에 해당하는 학습능력을 갖추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상담해 드렸다.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할 수 있는 학습능력을 갖추어서 열심히 해야 한다.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약한데 무조건 외우거나 문제만 많이 푼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학습능력이 약한 상태에서는 노력한 것에 비해 결과가 좋게 나오지는 않는다. 그러면 학습능력은 어디에서부터 나올까? 학습능력은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출발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인 속해 독서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빨리 읽는 것은 왜 중요한가? 학습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정보의 Input 양을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 이유는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에 따라 사고의 폭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이 많을수록 정보의 질을 높이고 심화 및 Output하는 양이 많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원래 인간은 분당 1000~1500자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그 능력의 반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이유는 눈의 움직임이 둔하고 속으로 따라 읽으며 천천히 읽어야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선입견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글을 이해하는 힘의 단위는 글자가 아니라 의미단위(sense group)이기에 빨리 읽는 것이 이해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무조건 빨리 읽기가 아닌 빠른 이해를 목표로 해야 한다.   무조건 빨리' 읽는 것보다는 ’빠른 이해‘를 목표로 정보의 양을 늘리고자 할 경우 속독훈련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속해독서법은 속독과 다르다. 일반적으로 속독법은 많게는 30~40배 까지 늘린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초인적인 경지에 도달한 사람이 없지는 않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매우 바쁠 때에도 날마다 업무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책 2권을 읽었다고 한다. 고도로 훈련된 사람들은 이처럼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지만 실제로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다. 왜 일까? 그 이유는 속독이 잘못된 것이나 안 되기 때문이 아니라 목표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지문이 길어지고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에 빨리 읽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사로 잡혀서 글자만 읽고 글쓴이가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결과가 좋게 나올 리가 없다. 속해독서법의 1차 목표는 현재 자신의 책 읽는 속도를 두 배 늘리는 것이다. 그리고 단순히 빠르게 읽는 것보다 빠른 이해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진행해야 한다. 속해 독서 속도가 두 배 향상되었다는 것은 산술적으로 6년 동안 할 공부를 3년 만에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중·고등학교 6년 동안에는 12년 분량의 학습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니까 지금의 독서 이해 속도보다 두 배만 늘리는 것도 아주 대단한 것이다. 그리고 두 배 향상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일 조금씩 훈련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속도와 이해력의 관계 일반적으로 우리는 빨리 읽으면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빨리 읽는 다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늦게 읽을수록 아는 내용이 적게 되어 이해하기 힘이 든다고 말한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무조건 빨리만 읽는다고 해서 바른 것은 아니다. 그 뜻을 잘 이해할 수 없는데도 빠르게만 읽는다면 소용없는 일이 될 것이다. 의미도 모르고 글자만 읽는 꼴이 되어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는 영 신통찮다. 이해를 잘 하면서도 빠르게 읽는 방법이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일정한 뜻을 가지고 있는 낱말 덩어리로 끊어서 읽는 '센스 그룹 독서법'이다. 의미단락으로 끊어 읽기라고도 한다. 이 방법으로 훈련하면 집중력도 높아지고 판단력도 생기며 이해력도 좋아지게 된다. 본인의 능력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글감을 가지고 제대로 훈련한다면 공부에 스트레스도 덜 받고 공부도 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반복하거니와 빨리 읽기만 하고 내용파악이 안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학습에의 적용 지문 내용을 읽고 무슨 말인지 모르거나 문장의 의미를 모르는 문의맹(文意盲) 학생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빨리는 읽는데 내용을 이해 못한다든가 주관적 감상 위주의 독서를 함으로써 정보를 왜곡 입수하여 시험을 못 보는 아이도 많다. 속해독서법 훈련으로 그 한계를 극복해 보자. 교과서 내용을 속해 독서하여 자습서의 내용처럼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가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다. 읽기 능력이 약한 고1인 어떤 학생처럼 교과서 한쪽을 읽는데 몇 시간을 투자한다면 이보다 더 안타까울 수는 없다. 읽기 능력을 갖춰 교과서 5독을 하면 그 해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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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일전 | 22.03.14 | 조회 811

8.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글분석법 원론

8.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글 분석법 원론   현재 고등학생인 봉규는 중학교 때 열심히 공부하였으나 내용도 이해가 잘 안되고 돌아서면 잊어버려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문제풀이와 시험 치는 기술에만 집중한 결과였다. 그 후 글 분석에 집중한 결과 지금은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 사회는 분화가 아니라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융합∙복합과 통섭의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현대 아이들의 안타까운 점은 빨리 대충 읽고, 내 마음대로 읽고, 안 읽는 습관을 갖고 있다는 데 있다. 더군다나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문의맹(文意盲)학생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학습능력이 안 갖춰진 상태에서의 공부는 허황된 것이다. 학습능력을 갖추어 구체적인 커리큘럼으로 올바른 방법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학습능력은 언어의 깊은 이해에서 출발 중3인 지선이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전 과목 1:1 과외를 시켰으나 중학교 1학년 말 성적이 하위권 이었다. 독해능력과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는 수준이 현저하게 낮은 상태였다. 또 가르쳐 주는 공부에 익숙해져 있었고 스스로 공부해 본 경험이 없었다. 모든 것을 중단하고 글 분석 공부에 집중하라고 권했다. 그 결과 100등 대로 진입하게 되어 꿈을 다시 설계할 수 있었다. 학습능력이 갖춰지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힘든 전형적인 경우이다. 특별한 방법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학습능력이 갖추어지지 않을 경우, 공부 할 양이 많아지거나 내용이 어려워질 때는 열심히 해도 기대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기 어렵게 된다. 학습능력은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출발한다. 자신이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언어라고 무심히 볼 것이 아니라 언어 속에 숨어있는 논리와 통찰을 발견하고 다른 과목에 적용시키면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학습능력향상을 위한 접근 단계1. 입수 단계 지식의 활용을 갖추기 위한 본질적인 접근 단계로써 양을 늘리고 이해하기, 사실과 감정 구분하여 감상하고, 정확한 이해를 통해 질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글을 읽고 이해하고 분석하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비판력이나 논술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디지털 세대인 현 우리의 아이들에게 난독증이 증가하는 것도 어쩌면 학습능력 저하가 원인일 것이다.   2. 심화단계 추상적인 정보를 구체화해보기, 질서화하고 조직화하여 전체와 부분을 볼 수 있게 하기, 전체내용을 파악하여 자기생각을 적어보기,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끌어들여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단계이다. 읽고 이해하고 나서 내 것으로 만들고 스스로 비판, 분석, 창의성을 갖춘 단계에 들어서야만 학습능력이 신장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최상위 성적을 목표로 한 독서교육법은 중3 이상에겐 아쉽지만 어려운 게 현실이다. 중3에겐 따져가면서 읽는 글 분석만이 유일한 대안이고 최상위권에서는 난이도가 높은 고급의 자료로 글 분석을 해야만 원하는 결과를 손에 쥘 수 있다. 3.표출 단계 인간의 표현 욕구 및 종합적인 평가를 하기 위한 정보 표출 방법이다. 글쓴이의 생각을 겉으로 표현해내는 방법과 드러내지 않고 생각을 표현해보는 방법,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글쓰기 방법이 있다. 글 분석력을 갖추어 매진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이룰 수 있다.   중, 하위권 탈출은 학습능력 갖추어야 고2인 윤석이는 학원과 개인지도 수업 받으러 다니느라 몹시 바쁘다. 열심히 오래 앉아 공부하는 데도 성적은 늘 중, 하위권이다. 원인은 내용도 이해 못한 채 그냥 열심이었다. 글 분석을 통한 교과서 5독 과정을 적용한 결과 3개월 만에 언어와 외국어, 사탐에서 30점 이상 성적이 향상되어 좀 더 상위의 대학에 목표를 두게 되었다. 중, 하위권 학생들은 실력을 쌓을 기회가 예상외로 많지 않다. 공부할 책이 나빠서도 아니고 선생님이 없어서도 아니다. 글을 읽고 분석하는 힘만 갖추어도 공부가 힘들지 않고 집중력도 생기며 따라서 학교에서 앉아있다 오는 것이 아니라 진짜 공부하고 오게 된다.     꾸준한 연습만이 학습능력의 지름길 “고등학교에 가서 열심히 하면 되지 뭐!” 하면서 반에서 10등 정도에 만족해하던 중2 호상이도 독해력을 향상시켜 6개월간 글 분석에 집중한 결과 2학기 중간고사 때 전교 1등을 할 수 있었다. 지금은 유명 자사고 진학을 목표로 매진 중이다. 학습능력을 갖추려고 하면 부모들은 마음이 불안하다. 그러나 고급 수준의 글 내용으로 글 분석을 하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탁월해질 뿐만 아니라 타 과목에도 영향을 미쳐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어 그 불안감은 해소된다. 학생들 중에 ‘설명을 들어도 잘 모르는 귀머거리와 책을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 눈 뜬 장님이 많다’는 우스갯소리도 실은 독해능력 부족에 그 원인이 있다. 학습능력 향상은 그 만큼 결과도 크게 다른데 중요한 것은 학생이 직접 고민하면서 글 분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글 분석을 시키면 학년이 높아질수록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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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대구UP학습코칭

1546일전 | 22.03.07 | 조회 805

제목: 7.수학, 과학이 어려운 이유

7.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수학, 과학이 어려운 이유   중3인 인규는 선행을 하면서 미분 적분 기하를 접하고 나서는 수학이 정말 싫어졌다.실생활에서 쓰이지도 않은 수학을 왜 배워야하고 난 과학자가 될 것도 아닌데 왜 수학을해야 하냐고 불만투성이다. 도대체 어릴 때부터 그렇게 많이 해온 수학이 학년이 높아지질 수록 왜 하기 싫고 성적이 낮게 나올까?     기본 개념을 알면 쉬운 과목.   수학이란, 기본 개념을 이해하면 쉬운 과목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미적분을 생각해 보자. 몇 년씩이나 미적분을 배운 학생들도 미적분의 원리에 관해 물으면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러나 수학적 원리만 잘 파악하면 동그라미와 장난감 책들인 레고를 가지고도 미적분학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불규칙한 원의 넓이를 알고 싶다고 하자. 이때 미적분학을 이용해 넓이를 알 수 있다. 원 안에 레고 조각을 일정 부분만 남기고 연달아 붙여서 배열해 보자. 이때 원 안에 120개의 레고 조각을 배열할 수 있다고 하자. 레고 한 개의 넓이가 1cm²라면 이 원의 넓이는 레고가 배열된 개수를 합해서 계산해 대략 120cm²보다 조금 큰 넓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음으로 레고를 반으로 잘라 더 작게 만들어 원 안에 배열한다. 그러면 일정 부분의 넓이는 줄어들게 되고 원의 넓이를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이 경우 원 안에 들어간 레고의 숫자가 248개라면 원의 넓이는 124cm²보다 약간 더 넓다는 답이 나오게 되어 처음보다 더 정확하게 말할 수 있다. 원리만 알면, 수학이나 과학은 계산만 하는 복잡한 공부가 아니라 새로운 언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어떤 현상을 설명할 때 레고와 같은 일반적 용어를 이용하면 아주 길게 설명해야 하지만 수학이나 과학적 언어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이 아주 간단히 표현할 수 있다.   S = ∫ f(x)dx   이렇게 표현하면 보통 언어로 10분 동안 설명할 것을 수학적 언어로 단 몇 초 만에 표현 할 수 있다. 이렇게 수학적 언어를 이용하면 정보를 훨씬 더 쉽게 주고받을 수 있다. 그래서 수식을 사용하는 것이다.       수학은 새로운 언어국어 실력이 늘면 수학은 점점 쉬워진다.   수학은 자연 세계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므로 수학 공부를 통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주어진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해 가면서 분석력과 종합력도 함께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수학에서는 자연계의 현상을 수학적 언어나 기호로 일반화한다. ‘삼각형 ABC’는 ‘∆ABC’로 ‘크다는 것’은 ‘>’로 ‘같다는 것’은 ‘=’로 이런 수학적 언어를 사용한다. 그러므로 수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새로운 언어를 사용해 사물을 일반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수학은 또 하나의 언어이기 때문에 어학 능력이 있는 학생들은 수학을 잘 해야만 한다. 국어를 잘하는 학생은 수학도 잘할 수 있다. 국어를 잘하면서도 수학, 과학을 잘못하는 사람은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다.   수학 공부의 첫 번째 핵심은 문제를 수학적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우리가 접하게 되는 수학 문제를 푸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수학적 지식만 많으면 수학 문제를 잘 풀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나 그렇지 않다. 어렵다는 수학 문제를 보면 수학적 지식이 없어서라기보다는 내용이 복잡하게 꼬여 무엇을 묻는지를 몰라서 손을 못 대는 경우가 많다. 즉 어학 능력이 부족해서, 문제를 수학적 언어로 번역하지 못해 수학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이다. 수학 공부의 핵심은 문제를 수학적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므로 수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어학을 공부하는 것과 유사하다. 수학적 지식이 있어도 어학 실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부족해 문제를 읽고 분석하는 단계를 거치지 못하면 문제를 풀 수 없다. 그러므로 국어나 영어 등을 통해서 어학 실력을 늘리는 것은 수학 실력을 올리는 핵심이 된다.     반복되는 실수를 잡아내면 실력이 향상된다.     수학 공부를 잘하는 비결은 실수의 원인을 찾아내어 해결하는 것이다. 어떤 수학 문제를 풀다가 틀렸을 때 실수라고 생각하는 수가 종종 있다. 그러나 어떤 일에 계속 실수를 한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라 분명히 어떤 원인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실수로 틀렸다고 생각하는 문제들을 모아서 살펴보면 자신의 실수 원인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된다.   국어와 과학은 분명 다루는 내용이 다르다. 언어와 수학은 다르지만, 기호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국어든 과학이든 정리된 지식을 공부하는 고등학교까지의 교육 과정은 ‘필연적이고 보편적’ 지식에 관한 공부이며, 반드시 문장과 개념을 통해서 교육된다. 현재 우리나라 중학생 중 다수가 수학을 공부하며 2차적 수학 공식, 수식 적용 이전에 문장을 통한 분석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흔하며, 이런 상태의 학생들이 관련 문제와 유사한 문제를 익히고 수식을 외우는 형태로 수학마저 암기식으로 풀고 있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가 수학, 과학 해결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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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일전 | 22.02.28 | 조회 878

6.문의맹 탈출

6.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문의맹(文意盲) 탈출   •문의맹(文意盲) 탈출 중2인 영철이는 시험공부를 한다든가 책을 읽고 있다가 엄마가 이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 보면 대답을 못한다. 아이들이 글을 읽지 못한다. 어느 기행문에서 ‘지친 자전거는 순창에서 잠들었다’가 무슨 의미냐고 물어 보면 모른다고 한다. 글자는 알고 있는데 무슨 의미 인지는 모른다. 심각한 문제이다. 문맹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글을 보긴 보는데 읽지 못한다는 말이다. 문의맹(文意盲)이다. 교육 환경은 발전했어도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약한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글을 읽지 못하고 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① 글에 집중하지 못한다. 글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몇 가지 특징이 있다. 글을 읽을 때 딴 생각을 하는 것이다. 눈은 글자를 보는데 머릿속은 아무 생각이 없다. 대충 읽거나 건너뛰며 읽는 것도 이와 같다. 앉아서 공부는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문장이 긴 것이나 생각을 해야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무렇게나 하고 만다. 결국 시간은 많이 걸리고 진도는 나가지 않는다. 오랜 시간 책을 잡고 읽는 것에 한계가 있다. 읽긴 읽었지만 남는 게 별로 없다. 글에 대한 집중력이 없는 것은 글을 읽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게임을 할 때 엄청나게 집중을 한다. 집중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받은 것도 아닌데 말이다. 집중력 책을 본다고 집중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생기면 집중력은 자연히 일어나게 된다.   ② 글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 학생들에게 읽었던 글의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해본다. 제대로 읽었다면 말로 설명하거나 글로 정리할 수 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입이 닫히고 펜이 움직이지 않는다. ‘순간 인지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한 시간 동안 앉아서 책을 보았지만 10분 어치도 공부하지 않는 결과를 낳게 된다. 학교 수업 시간에도 읽지 못한다든가 제대로 들어서 이해하지 못한다면 공부를 하고 오는 것이 아니라 앉아 있다가 오는 꼴이 되고 만다. 읽은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역시 글을 읽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 남 탓을 한다든가 머리가 나빠서 그렇다는 등 핑계거리를 찾아 자기 합리화를 시켜 나가게 된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재미있는 얘기는 기억에 오래 남는다. 그런데 글 내용이 기억에 남지 않는 것은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다. 이해 없는 읽기를 했기 때문이다.   ③ 글쓴이의 관점으로 글을 보지 못한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언어(국어, 영어)를 잘하는 방법은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언어는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여러 갈래의 글에 대하여 편견과 선입견 없이 글을 읽으면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내용을 찾아내면 된다. 그런데 글을 읽어도 글쓴이가 무엇을 말하는지 파악이 안 된다면 글을 읽지 못하는 것이다. 주관적으로 자기식대로 해석해서 글을 읽으면 글쓴이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 못해 문제를 풀 때도 나는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틀리곤 하게 된다. 주황색 안경을 쓰고 흰 벽을 바라보면 그 벽은 주황색깔로 보이게 된다. 글쓴이의 관점에서 글을 바라보아야 한다. 어떤 정보가 들어 왔을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받아들이는 이러한 능력은 훈련을 통해 충분히 길러질 수 있다.   ④ 연결고리를 찾지 못한다. 공부는 과정이다. 흐름을 파악하고,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내용을 찾고, 핵심내용을 정리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서 공부가 된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사회나 과학 같은 탐구영역은 반드시 이 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의 포인트는 ‘연결고리’파악이다. 연결고리가 파악되어야 논리적 순서에 따라 정리할 수 있게 된다. 논리적 순서에 따라 정리하는 능력을 재배열능력이라고 하는데 이는 암기력의 핵심 포인트이다.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능력이 없다면 이 역시 글을 읽지 못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학교 3년간의 수학 책 3권을 갖다 놓고 목차를 통해서 큰 제목을 살펴보면 중학교 시절에 필요한 수학적 지식이 3년간 3권의 책에 어떤 식으로 분포되어 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렇게 연결고리를 찾아보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의 특징을 적어 봤다. 글 읽기 능력은 공부를 잘하는 본질적 요소이다. 공부가 안 되는 모든 문제는 글 읽기 능력의 부족에서 시작되고, 글을 읽을 수 있다면 그 때부터 공부가 시작된다. 사고력의 기초가 글 읽기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글 읽는 능력을 키우고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그것은 읽기의 원리와 방법을 알고 본인의 능력에 맞추어서 글 분석 훈련을 시켜야 한다. 평범한 아이들도 무한히 변화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을 보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잠재적으로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읽기 능력을 향상 시키거나 방법을 몰라서 안타깝게도 학창시절을 공부에 대한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보내고 있다. 글 읽는 능력을 향상시켜 실력 있는 아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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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일전 | 22.02.21 | 조회 656

5.선천적 재능 알기--사례 중심

5.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선천적 재능 알기-사례중심   다중지능의 매력은 해당 분야의 타고난 지능만으로 재능이 발현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다중지능의 조합으로 빚어내는 무지갯빛 스펙트럼의 아름다움이다. 평범한 아이들의 재능에 맞춰 엄청난 노력이 뒷받침될 때 비범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   박지성 박지성이 세계가 알아주는 스타플레이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보자. 그는 축구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단순히 축구를 좋아한다는 것이 강점지능이 될 수는 없다. 다른 선수들보다 왜소한 체격이라는 약점을 안고 있었기에 신체운동지능이 자신의 강점지능이 되기 위해서는 충분히 계발되어야 했다. 그는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선수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더 열심히 ʽ기술습득ʾ에 매진했다. 또한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 누구에게나 열심히 인사하고, 일단 친해지면 먼저 웃으려고 노력하며, 약속은 무조건 지키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자기 성격에 맞게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을 나름대로 발견하고 타인과 협력하며 인간친화 지능이 어떻게 발현되었는지 보여줬다.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성찰하고 노력하는 모습, 어려움이나 슬럼프 앞에서 좌절하기보다는 자신을 격려하고 극복해 가는 모습은 자기성찰지능이 잘 발현된 것이다. 박지성 선수가 지닌 이러한 강점 지능들이 모여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감탄하는 스타플레이어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스타 김연아는 신체운동지능이 상위 10.5% 정도에 불과했지만 엄청난 연습과 노력을 통해 세계 정상에 올랐음이 확인됐다. 빙상에서 화려하게 꽃을 피운 그녀의 연연한 근육은 원래 훈련을 조금만 소홀히 해도 위축되는 핸디캡이었다. 또 화려한 표정 연기는 거울을 보며 ‘천의 얼굴’을 빚어낸 연습의 산물이었다. 대신 그녀는 ‘실수 매니지먼트’라고도 불리는 피겨스케이팅에 필요한 대범함을 최대한으로 끌어냈다.   이동훈 발레리노 이동훈은 두 다리를 180도가 되게 하는 발레의 기본 동작(턴 아웃)에 몹시 불리한 체격인 데다 평발이었다. 비보이를 하면서 발달한 상체 근육과 튀어나온 무릎 등 발레를 하기에는 부적합한 체형이었지만 다른 사람의 2배에 가까운 훈련량으로 이를 극복했다. 반대로 발레리나로 좋은 체형을 지닌 박세은은 어린 시절 무용 동작 순서를 잘 못 외우고 무용기술도 떨어졌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발레에 대한 애정과 느리지만 착실한 훈련을 통해 로잔콩쿠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윤준상 국수(國手) 윤준상 9단은 1,000국은 둬야 1급 수준에 오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밤낮으로 바둑을 둬 결국 1,000국을 채워 주변을 경악시켰다. 고등학생의 나이로 세계로봇대회에 출전한 강태호 군은 다섯 살 나이로는 벅찬 조립식 완구를 만드느라 밤을 새우다 결국 천식에 걸렸다. 11세 나이에 장장 9시간 20분의 판소리 완창에 성공한 김주리 양은 이미 초등학교 2학년 때 소리꾼이 되기 위해 거쳐야 한다는 토혈을 경험할 만큼 소리 연습에 매진했다.   짧은 시간에 두각을 나타낸 천재들도 경이로운 몰입의 힘을 보여 주긴 마찬가지였다.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당선한 홍지현 씨는 연극을 처음 본 뒤 1년간 한 달 평균 12편씩 150편 가까운 연극을 보고 100여 편의 희곡을 독파한 뒤 처음 쓴 희곡으로 최연소 당선자의 영예를 안았다. 요리 입문 1년여 만에 5대 국가조리사 자격증 시험에 모두 합격한 노유정 양은 요리 관련 문제집과 책을 달달 외우고 3, 4차례의 해외 요리 연수까지 혼자 찾아다니며 한 우물을 파고들었다.   국제수학 올림피아드 금상을 받은 수학 영재 이석형 군은 논리수학 외에도 언어와 음악 분야 점수가 고르게 높았다. 또 영화 시나리오를 통해 예일대에 입학한 구 혜민 씨와 신춘문예 희곡 당선자 홍지현 씨 같은 예술 천재들은 언어 못지않게 논리수학 지능도 높았다. 특히 정보기술(IT) 분야 천재 남예슬 양은 자연 친화, 음악, 신체 운동, 인간 친화, 논리수학, 언어 지능이 모두 상위 3%에 드는 진정한 다중 천재로 조사돼 모두 놀라게 했다. 결국, 이들은 다중지능 중 해당 분야에 필요한 지능의 점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학과 과학 영재들은 하나같이 논리수학 지능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문학∙연극∙영화 분야 천재들은 한결같이 언어 지능과 공간지능이 높았다. 이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그들 모두 좋아하는 것에 미쳤다 할 만큼 엄청난 열정을 지니고 고도의 집중력을 보인다는 점이다. 놀라운 점은 그들의 재능을 빚어내는 다양한 다중지능의 하모니에 있었다. 이과는 수학, 문과는 언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크로스오버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엄청난 연습벌레였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낸 그들은 불꽃처럼 환하고 정열적이면서 주변 사람을 배려하고 따뜻하게 비출 줄 아는 온기를 머금고 있었다.   내 아이의 선천적 재능을 알아보고 내 아이의 강점은 살리고 보완해야 할 점은 극복해 나간다면 하나의 행복의 길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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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일전 | 22.02.14 | 조회 944

4.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선천적 재능 알기

  4.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선천적 재능 알기   아이의 강점지능을 찾아주어야 하는 이유 모든 아이들에게는 꿈이 있다. 그 꿈을 어떤 식으로 펼칠지, 자신의 미래를 어떤 방향으로 설계할지는 미지수다. 아이들의 지능은 무궁하게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야가 바뀔 때마다 꿈도 바뀌곤 한다. 그런데 아직까지 자아가 제대로 서 있지 않은 아이들은 남들이 좋다는 것을 마치 자신이 좋아하는 것처럼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부모의 뜻에 맞춰 꿈을 수정한다. 부모가 아이의 강점을 알고 있다면 아이의 교육 계획을 세울 때 좀 더 구체적인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꿈꾸는 일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인지, 적성에 맞는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고 아이는 방황하지 않고 꿈을 구체화 시킬 수 있다. 평생직장이라는 말도 이제는 옛일이 되었고, 평생 직업을 구하는 시대를 우리 아이들은 맞이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평생 자기가 좋아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토양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겨스타 김연아는 신체운동지능이 상위 10.5%에 불과했지만 좀 더 일찍 적성을 찾고 학습에서 보완해야 될 점이 무엇인지 알고서 많은 노력과 연습을 통해 세계 정상에 올랐던 것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여덟 가지 기능 아이에게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다중지능들 중에서 강하게 타고난 지능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타고난 적성과 능력에 맞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더 이상 아이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능력과는 상관없는 지겹고 싫은 일을 하면서 그저‘먹고 살기 위해’ 평생을 강요할 수는 없다. 사람마다 강하게 타고난 지능이 각기 다르고 각 지능 간의 조합도 서로 다르다. 이를 빨리 찾아내고 집중적으로 계발해야 미래직업의 경쟁력으로 연계할 수 있고 성공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설 수가 있다. 이것이 아이의 미래 삶의 직업 설계를 성공적으로 세워주는 다중지능의 핵심이다. IQ만을 가지고 아이의 지능을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다. 인간은 누구나 여덟 가지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데, 이 여덟 가지 지능 중에 유난히 한두 가지의 뛰어난 지능이 있다. 자신이 가진 뛰어난 지능이 무엇인지를 알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개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면 융합되고 다양화된 현대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 중에는 문∙이과 구분 없이 다 잘하는 아이들이 많다. 놀라운 점은 그들의 재능을 빚어내는 다양한 다중지능의 조화에 있었다. 영화 시나리오를 통해 예일대에 입학한 구혜민씨 같은 경우에도 언어지능 못지않게 논리수학지능도 높았다. 정작 대학에 진학하거나, 직업을 구하는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알고 선택을 했기에 더 높은 상승효과와 만족을 얻게 되었다.   자신의 장∙단점을 안다면 백전백승 아이의 재능은 선천적인 요소가 40%, 환경적인 요소가 60%라고 한다. 환경적인 요소 60%는 부모의 몫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에 의해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겠지만 내면에 묻혀있는 선천적인 재능을 꽃 피우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학생의 유형에 따라 지능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성격 유형, 적성에 맞는 직업 성향 등을 파악하여 개인의 진로 및 미래를 개척, 개발할 수 있도록 학습 방향과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학습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11세 나이에 9시간 20분의 판소리 완창에 성공한 김주리 양은 초등 2학년 때부터 자신이 보완해야 될 점을 알고 나서 미쳤다 할 만큼 열정을 가지고 고도의 집중력으로 소리에 매진한 결과 그 분야에서 성공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재능을 알면 해결방안이 나온다. 두뇌발달 시기인 유아기, 적성 파악의 시기인 초등학교, 진로 및 직업의 선택기인 청소년기에 환경이나 심리적 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고 평생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선천적인 재능검사가 필요한 이유라 할 수 있다. 학습유형에 따라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여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고, 성격에 맞추어 대화를 유도하여 부모와의 관계를 잘 유지한다면 사춘기를 잘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고, 타고난 우월지능을 살리기 위해 보조지능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줌으로써 능력의 극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리고 우월지능과 성격을 참고하여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그러면 만족도와 성공률도 높고 직장에서 이직율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본인에게 신나는 하루하루가 될 것이다. 다중지능의 매력은 해당 분야의 타고난 지능만으로 재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다중지능의 조합으로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빛깔의 파노라마인 것이다. 우리들은 즐겁게 살기 위해 공부하고 일한다. 내 아이의 재능을 찾아 준다면 이보다 더 큰 선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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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일전 | 22.01.26 | 조회 1056

2.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본질 교육

2.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본질 교육   |● 본질(本質)을 교육해야 합니다! ●| 시대의 변화와 함께 인재상이 변화하고 있다. '성실'이 인재의 기준이고 ‘열심’이 중요한 가치로 통하던 시대가 있었고, '좋은 스펙'이 성공의 관문이었던 때도 있었다. 지금은 '창의력'의 시대라고 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인재라는 의미이다. 이렇듯 시대가 변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인재상도 변해왔다. 교육은 어떨까? 교육이라고 다르지 않다. 입시제도가 변화하면 더불어 학부모와 학생도 발 빠르게 대비한다. 자녀에게 유리한 것을 찾기 위해 입시설명회와 세미나장으로 달려간다. 어떤 교육을 더 해야 하고 어떤 것을 줄여야 하는지 제도의 변화와 궤를 같이 했다. '본질'이라는 단어가 있다. 시대와 함께 인재상이 변하고 정권과 함께 교육정책이 변할 수 있다. 하지만 교육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교육의 본질은 세상에 나가서 경쟁력이 될 실력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지금 하는 공부가 10년이나 20년쯤 지났을 때 긍정적인 체력이 될 수 있다면 본질의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본질의 교육일까? ●토양에 답이 있다! 좋은 씨앗이 좋은 열매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좋은 씨앗을 찾아 헤맨다. 좋은 교사, 좋은 교재, 좋은 학원, 좋은 학교를 좋은 씨앗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좋은 씨앗도 좋은 땅에 떨어져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 자갈밭이나 가시덤불에 씨앗이 떨어지면 말라 죽거나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서 죽고 말 것이다. 토양은 식물에게 최후의 피난처이자 영양분의 공급처이다. 인간에게는 집과 같은 존재이다. 우리 아이들도 똑같다. 씨앗이 떨어졌을 때 잘 자랄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지식과 경험의 세계를 넓혀주어야 한다. 좋은 책, 좋은 만남, 좋은 경험 등을 쌓는 것이다. 그것들은 수많은 점들이 된다. 그 점들이 어느 순간 연결되어 선이 되고 별이 되는 날이 온다. 좋은 것들로 우리의 삶을 채워야 할 이유이다. 독서를 그토록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독서는 하나 안 하나 당장은 표가 나지 않는다. 씨앗이 아니고 토양이기 때문이다. 폭넓고 다양한 독서를 통해서 바탕을 다져 놓는다면 반드시 좋은 영양분이 되어 자신의 삶을 살찌울 것이다. 당장 급하고 중요한 것을 잠시 미루더라도 독서에 시간을 들였으면 좋겠다. 이것이 좋은 토양을 만드는 한 가지 방법이다. ●스스로 찾아가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 있다. '우리 아이가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느냐?'는 말이다. 그 때 가장 많이 하는 대답은 '스스로 알아서 잘 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모든 학부모들의 소망일 것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주도성'이라고 한다. '주도성'을 가진 아이인지를 판단하는 몇 가지 기준이 있다. 첫째는 '꿈과 진로에 대한 확신'이다. 쉽게 말하면 하고 싶은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지적 호기심'이다.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다. 어떤 분야나 주제에 대해 궁금하고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셋째는 '찾아보는 노력'이다. 그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주도성이라는 것이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지지와 응원을 보내줘야 한다. 질문을 할 때 호기심이 충족될 때까지 스스로 찾아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스스로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주도성은 오랜 시간 쌓여진 노력과 훈련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은 본질의 교육이다. ●사고력이 새로운 가치를 만듭니다! '사고력'은 쉽게 말하면 '생각하는 힘'이다. 조금 더 깊이 있게 설명하면 '다르게 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힘'이라고 말할 수 있다. 스티브 잡스는 창의력을 '기존에 존재하는 것을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 그런 면에서 '사고력=창의력'이라는 공식이 성립할 수 있는 것 같다. 사고력, 즉 창의력이 이 시대 인재상이다. '사고력'은 통찰력에서 온다. 모든 사람이 다 함께 보는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내는 능력이 통찰력이다. 다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새롭게 본 것들을 잘 저장해 놓아야 한다. 메모하는 것도 중요하다. 메모했던 그것이 어느 순간 연결되어 통찰력이 되고 창의력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사고력이라고 한다.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려면 먼저 잘 입수하는 능력을 훈련해야 한다. 남이 써 놓은 글을 잘 읽고 분석하여 정리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그것을 연결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저장하는 것이다. 그것을 표출해보는 것이 완성이다. 나만의 방법을 사용하여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 과정이 누적되면서 사고력이 향상된다.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자기의 타고난 재능과 그것을 싹틔울 학습능력, 또한 발전시킬 방법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모든 것은 변하지만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Everything changes but Nothing changes.)'라는 에르메스(HERMES)의 광고처럼 교육은 변하지 않는 것을 향해야 한다. 그 기본 바탕엔 독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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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도 바쁘게 다니고 열심인데 왜 공불 힘들어 할까요?

1588일전 | 22.01.24 | 조회 1098

3.공부 힘들어 하는 이유

먼저 너무 성적에만 올인해서 그런건 아닐까요  학교 성적이 뛰어나다고 하여 꼭 실력도 뛰어난건 아니니까요공부를 힘들어 하는 이유를 알아 볼까요 알면은 해결 방안도 나오겠지요1.마음의 힘이 없어서 입니다.의지나,미래에 대한 비젼 목표 등이 없이 막연히 공부하여 동기가 부여되지 않아서 입니다2.체력이 약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오래 앉아서 버텨야 잘 할 수 있겠지요.5분도 앉아 있지 못하고 집중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너무나 자명합니다.3.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힘이 약해서 입니다.공부는 어차피 본인이 해야 됩니다.자기관리없이 게임이나휴대폰에 열심이면 계획 세운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어져 버립니다.4.사람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 입니다.가족간이나 친구들,학교 선생님들과의 관계가 나쁘면 공부해서 뭣해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5.정보처리 능력이 약하면 공부를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공부할 양이 적거나 그 내용이 어렵지 않을 때는 별 문제가 되지않지만  처리할 내용이 어려울 때는 얘기가 달라집니다.문해력이 약하거나 글분석 능력이 힘뜰 땐 상황이 심각해지기도 합니다.6.무조건 열심인 경우에도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공부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습니다.무조건 열심이 아닌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해야 합니다.아무리 열심히 해도 개헤엄은 그저 개헤엄일 뿐 입니다.자유형의 반도 따라오질 못합니다.7.타고난 재능에 따라 공부 외에 뚜렷한 결과를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타고날 때 부터의 장점 중의 장점인 강점을 찾지 못하여 힘들어 할 수도 있습니다.8.환경에서 지원해 주질 못 할 때도 그럴 수 있습니다.무관심 때문에 아무 의욕이 생기지 않아서 그저 그렇게 생활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9.자존감이 낮아서 공부가 힘들어 할 수도 있습니다.10.정보력이 부족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학년이 높아지면 질수록 정보는 점점 차단되어 집니다.열심히는 했는데 엉뚱한 공부를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 공부 힘들어 하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원인을 알았으니 해결 방안을 찾으면 되겠지요 UP학습코칭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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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UP학습코칭

1595일전 | 22.01.17 | 조회 1158

1.올바른 자기주도 학습

1.올바른 자기 주도 학습     겨울 방학 동안에 쌓은 실력을 발휘하는 새 학기가 시작 되어간다. 공부에 자신감을 갖고 실력을 쌓기 위해서 모두가 큰 기대를 품고 무척이나 애를 쓴다. 모두가 좋은 성적을 기대하면서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선 예습-수업시간 충실-복습의 기본틀은 언제나 진리임을 알고 공부에 임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열심히 한다면 공부에 스트레스만 쌓이고 결과도 신통치 않게 나온다. 신(辛)학기가 아니라 신(新)학기가 되기 위한 올바른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알아본다. 개헤엄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저 개헤엄일 뿐이다. 자유형을 이길 수 없다. 더 나아가 모두가 자유형을 하고 있다면 방법과 도구의 차이가 결과를 결정 짓는다.   Ⅰ 타고난 재능 알기 우리는 타고난 재능을 개발하여 맡은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공부한다. 타고난 재능을 찾아 공부를 한다면 공부가 즐겁고 미래 지향적인 것이 될 뿐만 아니라 일의 능률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열심히나 좋아하는 것보다 즐기며 하는 일은 행복함이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자기이해, 논리수학, 신체운동, 언어, 지체조작, 공간, 대인관계 등의 타고난 재능을 알고 나의 장점을 더 잘 살리기 위해 보완해야 될 점을 찾아 극복한다면 인생이 즐거워질 뿐만 아니라 부와 보람도 따라 올 것이다.   Ⅱ 올바른 공부방법 알기 모든 일에는 올바른 방법이 있을 것이다. 무턱대고 열심히가 아니라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한다면 그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진다. 공부방법을 알고나면 교과서를 읽고 중요한 부분을 찾아내는 것이 가능하고 제목과 내용을 연결하는 능력을 갖게되어 공부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할 뿐만 아니라 집중하고 반복하면 좋는 결과도 가져온다. 더불어 정확한 개념이해 뿐만 아니라 기억확장 학습이 이루어진다. 1) 왜 공부하는지 알기 공부는 누군가가 시켜서가 아니라 미래의 나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억지로 시켜서 하는 공부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참석하는 교육은 그 성취도 역시 매우 높다. 2) 과목별 공부방법 알기 국어와 탐구영역의 공부방법이 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비문학이 강화되는 국어에서는 글분석 능력이 첫번째 관건이 된다. 사회‧과학 같은 탐구영역에서는 전체 흐름 파악과 그림‧도표 읽는 능력이 많이 요구된다. 올바른 방법을 알고 열심히 하면 공부도 즐거워진다. 3) 재배열하기 교과서 중심으로 열심히 하였다 하더라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없다면 의미가 많이 줄어 들 것이다. 이해에서 암기로 가는 중간 단계가 재배열 즉 노트이다. 내 힘으로 정리한 노트를 만들어서 마치 교과서를 펼쳐 놓고 시험치는 기분을 느껴보자. 희열이 느껴진다. 핵심과 중요 단어를 재배열하고 구조를 잡고 노트 정리를 하면 된다. 반복 학습을 할 때와 마무리 공부를 할 때에도 이 노트는 유용하게 쓰인다. 4) planner 짜기 계획을 세우지 않는 사람은 실패를 계획한 사람 이라고 한다. 플래너는 3가지 원리를 가지고 써야 한다. 명확, 예산, 평가의 원리이다. 계획표를 세워서 공부를 한다면 조각시간이 없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양의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주간 단위의 계획표를 짜보자. 습관이 된다면 큰 어려움 없이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다. 5) 예‧복습의 생활화 예습시 전체 흐름 파악과 단어만 찾아 봐도 수업시간이 무척 재미있어진다. 복습은 노트한 것을 중심으로 중‧단기 기억을 할 수 있도록 해보자. 공부한 기억이 오래 갈 것이다. 매일 숨 쉬듯이 예‧복습을 생활화 한다면 저절로 공부가 된다. 6) 공부의 절대시간 확보하기 고교생 상위10%안에 드는 74.3%가 하루 3시간 정도를 집중적으로 공부한다고 한다. 계획을 짜서 각 과목을 공부 하는데 반드시 30분 단위의 계획을 세워서 실천해 보자. 가장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의 양이기도 하고 구체적인 계획과 마감효과를 이용할 수 있다.   Ⅲ 학습 능력 기르기 올바른 공부 방법을 알고 하겠다는 의지가 있어도 공부를 할 수 있는 학습능력이 없다면 매우 힘들 뿐만 아니라 양이 많거나 내용이 어려워지는 시기에는 성적이 안 올라간다.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안 올라가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남이 써논 글을 받아들이고 심화 시켜 내 것으로 만들고 끄집어 낼 수 있는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글을 읽어도 그냥 읽어 봤다가 아니라 따져 가면서 읽는 글 분석 훈련이 상위권으로 진입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학습능력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 풀이 위주의 공부는 중학교 까지가 그 한계이다.   자기주도학습은 자습이 아니다. 계획하고 실천하고 평가하고 반복 심화하여 습관이 잡혀야 한다. 독서를 바탕으로 학습능력을 갖춰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분명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공부가 자기주도학습으로 저효율에서 고효율로 변화되게 해야 한다. 고비용에서 저비용으로 나아가야 한다. 공부의 5단계를 실천해 보자. 전체 흐름 파악-교과서 반복 읽기-노트정리-약점 줄여 나가는 문제풀기-반복‧심화의 5단계만 익혀 놓으면 어떤 시험에도 자신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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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ope

3353일전 | 17.03.26 | 조회 191

신문기고글

2015년 4월 23일에 대구내일신문에 기재됬던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시허ㅁ코칭2밖에 없는데 혹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시허ㅁ코칭1에 기재된 내용을 볼수있을까요? 되도록 기재된 모든 글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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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vo

4217일전 | 14.11.13 | 조회 445

문의입니다

지점이 다른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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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hhj

4268일전 | 14.09.23 | 조회 1527

문의해요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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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ksp

4315일전 | 14.08.07 | 조회 1261

문의합니다

방학특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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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fju

4349일전 | 14.07.04 | 조회 1276

문의입니다

수강은 몇세부터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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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o06

4392일전 | 14.05.22 | 조회 872

문의글 여기남기면 되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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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맘

4431일전 | 14.04.13 | 조회 957

셔틀버스 운행여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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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운

4465일전 | 14.03.10 | 조회 874

상담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다시 연락드리고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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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4513일전 | 14.01.21 | 조회 160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하였습니다.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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